구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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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 유튜버이자 틱톡커.
2. 컨텐츠[편집]
댄스 영상을 틱톡과 유튜브 쇼츠로 올린다. 유튜브에서는 일상 Vlog도 가끔씩 올린다.
3. 성격[편집]
구선우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VLOG 영상들 속에서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민낯으로 본인이 직접 찍은 영상들이 깨나 많다. 목소리도 저음에 걸걸한데다 딱히 귀여운 척도 하지 않으며 수수한 모습을 보인다.123
4. 여담[편집]
- 틱톡을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1학년 때 틱톡이라는 앱을 알게 되었고, 당시에는 옐언니가 유명했었는데 그녀를 보면서 따라 추면서 찍게 되었으나 올린후에 좋아요가 많이 달리지도 않고, 화질도 별로라서 눈팅만 하다가 삭제했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중학교 2학년이 되었고, 친구가 같이 틱톡 찍자고 해서, 다시 찍기 시작했다고 한다. 친구와 찍으면서 그 재미를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친구들 폰 빌려면서 찍다가 애들한테 민폐이기도 하고 아이폰이 너무 쓰고 싶어서 그때 15만원을 힘들게 용돈 모아서 중고마켓에서 아이폰 7을 엄마, 아빠 몰래 샀었다고 한다. 그걸로 틱톡을 찍었는데 대박을 쳤다고 한다. 그때 댄스 동아리에서 공연했던 영상을 올린 게 대박이 났다고 하며 그때부터 틱톡의 재미를 알게 되고 영상도 많이 찍게 되었다고 한다. 결론은 틱톡을 찍게 된 계기는 친구 덕분이라고 한다.[1]
-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며, 남자친구를 사귈 마음이 없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가 제일 마지막 연애였다고 하며, 그때 이후로는 썸이나 고백은 받은 적은 있었지만 그렇게 딱히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거절했다고 한다. 본인의 말로는 연애는 돈 낭비, 시간 낭비, 감정 낭비라고 한다.[2]
- 5살 때부터 춤 추는 걸 좋아했다고 한다. 엄마가 에어로빅 하는 곳에 따라가서 뒤에서 김건모 노래에 맞춰 따라 췄던 게 기억이 난다고 한다. TV로 뮤직뱅크 보면서 따라추거나 화면은 보이는 DMB 폰에 엄마가 쥬얼리의 원 모어 타임 뮤비를 다운 받아 주셔서 그거 맨날 휴지에다가 거치 해 둔 다음에 맨날 보고 따라 췄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그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한다.[7]
- 춤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다고 한다. 댄스 학원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계속 취미로 다니다가 초등학교 2학년 중간에 못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이유는 어려서 혼자 다니면 위험하다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데려다주시고, 데리러오시고 그러셨는데, 연세도 좀 있으시고 힘들어서 못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8]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엄마가 다시 다녀볼 생각 없냐고 하셔서 본인도 처음엔 좀 부끄럽다고 생각했는데, 좋다고 하면서 다시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다시 다니면서 배운 것을 학교 학예회 할 때 본인이 남자 여자 반 애들에게 춤을 다 가르쳐서 1등도 하고 6학년 학예회 때도 도맡아서 지도하고 중학교 2학년 때도 합창대회 때 반 애들을 가르쳐서 1등을 하고, 상금도 탔었다고 한다. 댄스 학원을 다니면서 4학년 때부터 댄스 페스티벌도 나갔는데 총 4, 5, 6학년 때 나갔었고, 나갔을 때마다 상을 받았었다고 한다. 본인도 그때 계속 다니면서 댄서로 하려 했지만 그때는 지금이랑은 다르게 댄서라는 직업이 좀 힘든 직업이다 보니까 그냥 포기하고 공부학원만 다니고 댄스학원을 그만 두었다고 한다.[9]
- 춤 외에 다른 취미는 운동이라고 한다. 운동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웬만한 운동은 거의 다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라고 한다. 달리기 하는 것도 좋아하고, 손으로 만들기를 하는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본인이 엄마를 닮아서 손재주가 좀 좋다고 한다. 악기 연주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하며, 피아노 등을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 일본어 공부와 웹툰 보는 것 또한 좋아한다고 한다.[10]
- 어릴 때부터 운동을 즐겨 했었다고 한다. '아 운동 해야지!' 하고 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게 된것이다. 예를 들어서 본인이 6~7살때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랑 맨날 동네 산에 가서 맨날 산 타고 한겨울에 눈 오는데도 맨날 산 타고 외할아버지랑 달리기 시합도 했었다. 그러면서 맨날 운동하고 태권도도 7살 때부터 다녔고 2학년 때 2품 따고 3학년 중간에 그만두었다. 줄넘기, 배드민턴도 하였고 탁구도 외할아버지가 잘 치셔서 배우게 되어 치게 되었다고 한다.[11]
- 달리기를 되게 잘하며 빠르다고 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달리기를 반에서 1등을 하고 제일 빨랐다고 하며,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계주를 뛰었다고 한다.
- 힘이 매우 세다고 한다. 중학생 때 마지막으로 잰 기억으로는 웬만한 남학생들보다 높게 나왔었는데 42 또는 48 둘 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그 정도로 본인의 손아귀의 힘이 되게 세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이 어깨 주물러주면 진짜 막 아파서 죽으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안마 실력은 꽤 뛰어나다고 한다.[12]
- 키도 크고 피지컬이 상당히 좋다. 여장부나 장군감 몸매라는 반응도 있을 정도
- 앱등이라고 한다.
- 종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강아지보단 고양이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 과거 줌바 댄스를 했었고, 줌바 댄스 선생님들을 가르치는 선생님(교육가/안무가)이 꿈이었다. 지금은 꿈이 유명한 퍼스널 트레이너로 바뀌었다고 한다.
- YouTube Shorts 에서는 댓글창을 보면 알수 있듯이 중년 남성층이 많은 듯하다ㆍ 아재돌 이라 불리지만. 실제는 댓글 구경
- 영상에서 키를 실제보다 줄여 171~172cm로 이야기 한다. 아직도 키가 계속 크고 있는 듯하다.[14]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07:21:55에 나무위키 구선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A] A B 2023년 9월 8일 기준[1] 이렇게 자세하게 과거를 풀어 놓은 것으로 미루어보아 구선우 본인이 직접 위키를 수정한 듯 하다.[2] 이 또한 구선우 본인이 직접 작성한 내용인 듯 하다. 타인이 그 마음까지 이렇게 표현하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출처필요] A B [3] 하나같이 기름진 음식들이다. 닭발과 돼지 껍데기는 저칼로리 음식이라곤 하나, 이것들을 먹을 때 함께 섭취하는 사이드를 생각하면 상당한 고지방 고열량 식단이다.[4] 이렇게 자세히도 알고 있는 걸 보면 본인피셜인 듯 하다.[5] 희한한 것이 버섯은 위에 나열된 좋아하는 음식들과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는 식재료다.[6] 싫어하는 이유 또한 정확한걸 보면 이것도 본인이 직접 등판하여 작성한 듯 하다.[7] 이렇게 과거를 회상하는건 구선우 본인이 직접 이 문서를 작성했기에 가능함으로 추정된다.[8] 본인은 혼자 다닐 수 있었다고 말한다.[9] 이 부분 또한 구선우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았다면 담기 힘든 디테일을 담고 있다.[10] 엄마를 닮았다고 한 것에서 또 다시 “구선우 여기 문서 직접 작성하고 감”하고 인증 해버렸다.[11] 이 쯤 되면 내가 직접 쓴 나의 나무위키 페이지가 되어 버렸다.[12] 구선우의 나무위키 by 구선우 이다.[13] 이게 사시하는 바가 특이할 만한 점은 아니다. 대게 잘 먹을 때는 햄버거 세트로 네 개, 라면 다섯 봉지, 김밥 여섯 줄 + 떡볶이 두 그릇 + 튀김, 자장면 세 그릇 + 탕수육 大자, 등등 잘근잘근 씹어 소화까지 완벽히 시킨다. 성장기, 10대 시절 햄버거 섭최량이 *최대* 두 개라면 상당한 소식가 축에 든다.[14] 현 시점으로 구선우는 만19세이다. 대부분에 인간은 만16세 언저리에서 성장을 멈춘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특이체질이거나 정말 키가 1년에 1mm 크고 있어서 별로 안 컸다는 소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