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대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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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계열성 이후 항성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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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극대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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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뒤 남은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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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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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1. 개요[편집]


/ Hypergiant

초거성보다 거대한 항성들을 분류하는 신규 분류법으로, 정확한 정의는 내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정확하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2. 특징[편집]


1956년 피스트와 태커리가 만든 초초거성(super-supergiant)이라는 항성 분류가 이름의 유래인데, 이후에는 Ha 영역에서 하나의 넓은 방출 스펙트럼을 보이는 초거성을 극대 거성이라 정의한다. 대개 극대 거성들은 매우 큰 질량 손실률을 보이는데, 이 때문에 태양 질량의 40배 이상인 질량의 별들은 청색 주계열성에서 많은 질량을 항성풍의 형태로 방출함에 따라 울프-레이에별로 진화할 수 있다. 청색 극대거성과 황색 극대거성은 이름은 극대거성이지만 대부분 적색 초거성보다 작은데, 이는 밀도 차이 때문이다. 실제로 적색 극대 거성의 밀도는 지구의 대기보다도 낮을 정도인데, 엄청난 압력의 핵은 별 전체에서 차지하는 부피가 매우 작은 반면 외피층과 핵 사이는 거의 진공으로 이루어진 빈 공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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