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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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 드라마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드라마)의 극장판.
2. 소개[편집]
'최애'와의 만남이 인생을 바꿨다!
이것은 모두의 마음에 전해질 '인생응원'영화
아무것도 아니었던 프리터가 전설적인 팬이 되었다. 그 '최애'와의 만남은 3년 전 칠석축제. 오카야마의 로컬 지하 아이돌 ChamJam(챔잼)의 마이나에게 인생 처음!의 두근거림을 느껴버린 에리피요는 지금 마이나 일편단심의 삶을 살고 있다. 빵집에서 일하며 수입의 거의 모든 것을 최애에게 바치고, 본인의 옷차림은 고교 시절의 빨강 체육복 뿐이라는 철저함! 마이나를 계속 응원해나간 것이 4년째에 돌입한 어느 날, ChamJam의 도쿄 진출 이야기가 돌면서 점점 응원에 힘이 붙는다. 한편 기회가 찾아오면서도 인기는 제자리 걸음이라 갈등하는 마이나. 과연 그녀들은 부도칸에 갈 수 있을까?
바야흐로 누구에게나 '최애'가 있는 시대. 본 작품은 덕질활동의 스타터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히라오 아우리
의 영화화이다. 이렇다 할 만한 특별한 것 없이 살아온 주인공 에리피요의 평범한 날들은 오카야마의 로컬 지하 아이돌 ChamJam과의 우연 같은 운명적 만남으로 인해 최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덕질인생으로 일변한다. 응원하는 쪽과 응원받는 쪽, 각각의 시점에서 웃음과 눈물, 우정, 청춘이 그려지는 이 이야기는, 어른들에게야말로 울림을 주는 감동작!원작 만화
주연은 마츠무라 사유리. 노기자카46 졸업 후 영화 첫 주연이 되는 작품으로, ChamJam에게 인생의 모든 것을 거는 주인공 에리피요를 사랑스러움 100% 이상으로 열연. 그리고 ChamJam의 멤버를 연기하는 배우들은 나카무라 리호, @onefive의 MOMO·KANO·SOYO·GUMI, 와다 미우, 이레이 히메나.
이미 최애가 있는 사람은 물론, 아직 최애가 없는 사람도 스크린을 통해 그녀들과 만나면 분명 응원하고 싶어진다! 좋아하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덕질활동 엔터테인먼트의 결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