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파이터/리바이버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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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속성
2.1. 화속성
2.2. 수속성
2.3. 토속성
2.4. 풍속성
2.5. 무속성
3. 종류
3.1. 화속성
3.2. 수속성
3.3. 풍속성
3.4. 토속성
3.5. 무속성



1. 개요[편집]


화석 파이터에서 나오는 용어 공룡의 화석을 발굴한 다음 특수한 장치로 부활시켜서 태어난 생명체를 리바이버라고 부른다. 평소에는 공룡기어라 불리는 장치에 있다가 필요할 때면 공룡기어를 발사해 리바이버를 부를수있다. 전작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익룡과 수장룡및 장경룡 그리고 고대동물들도 부활시켜 배틀에 내보내는게 가능했지만 화석 파이터에서는 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전작보다는 다룰수있는 리바이버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같은 공룡임에도 지역에 따라서 속성이나 이름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모든 리바이버는 최대 Lv 30까지 올릴 수 있으며 머리, 몸통, 앞다리, 뒷다리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되며 한 부위당 하나의 기술을 가지고 있고 또다시 일반과 레어로 나뉘어져 총 8개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배틀에서 사용이 가능한 건 4가지만 가능하다.

그리고 가끔씩 리바이버된 후에 그대로 버려져서 야생화된 사례도 존재하는데 이런 리바이버를 흔히 길라이버라고 불리게된다. 길라이버들은 자기 마음대로 발굴장을 돌아다니는게 일반적으로 보통 이 길라이버를 보호하는것도 R키퍼즈의 임무지만 길라이버가 사람을 습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경우 배틀을 해서 쫓아내는게 일반적이지만 특정 길라이버들은 너무 흉폭한경우가 많다보니 이럴 경우 쓰러뜨리는경우도 적지않다.

리바이버의 지역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지며 오세아니아는 아시아에 포함되며 아프리카는 유럽에 포함되어 있다.


2. 속성[편집]


되살려낸 리바이버는 화, 수, 토, 풍, 무 이렇게 고유의 속성을 하나씩 가지고있으며 포켓몬스터처럼 두 가지 이상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리바이버는 없다.


2.1. 화속성[편집]


빨간색과 불꽃표시 가장 많은 리바이버가 속해있는 속성이다.[1] 풍속성에 강하고 수속성에 약하다. 아마르가를 제외하면 용각류는 거의 없다.
대표적인 리바이버는 티라노스, 기가, 깨무리, 케찰코

2.2. 수속성[편집]


파란색과 물방울표시 화속성에 강하고 토속성에 약하다
대표적인 리바이버는 탈라소, 트리케라, 스피노

2.3. 토속성[편집]


노란색과 암석표시 수속성에 강하고 풍속성에 약하다. 익룡종류는 하체고를 제외하면 가장적다.
대표적인 리바이버는 카르카론, 알로PT, 하체고

2.4. 풍속성[편집]


초록색과 바람표시 토속성에 강하고 화속성에 약하다
대표적인 리바이버는 타르보, 프테라, 벨로키

2.5. 무속성[편집]


회색과 중앙의 작은 원을 감싸는 점이 특징 어느 속성에도 강하지도 약하지 않다. 수는 가장 적지만 보스들중 대부분이 무속성이다.
대표적인 리바이버는 빅알로, 리트로낙스, 스피노ST


3. 종류[편집]


NPC가 사용하지 않는 리바이버는 ☆표시

3.1. 화속성[편집]


티라노스(티라노사우루스가 모티브이다)

기가(기가노토사우루스가 모티브이다)

안킬로BO(안킬로사우루스가 모티브이다)

듕가리(듕가리프테루스(중가립테루스)가 모티브이다)

고르고(고르고사우루스가 모티브이다)

스테이기(스티기몰로크가 모티브이다)

아마르가(아마르가사우루스가 모티브이다)

깨무리(가상종으로 추정)☆

테일사우러[2](가상종으로 추정)

혼사우러[3](가상종으로 추정)

레드사우러[4](가상종으로 추정)

레드블레이거[5](가상종으로 추정)

케찰코(케찰코아틀루스가 모티브이다)

힙실론(힙실로포돈이 모티브이다)

이구안US(이구아노돈이 모티브이다)

사이카니아(말그대로 사이카니아가 모티브이다)

유타(유타랍토르가 모티브이다)

딜론(딜로포사우루스가 모티브이다]]

디메론(디메트로돈이 모티브이다)

데이노니쿠스(말그대로 데이노니쿠스가 모티브이다)

알라샤스(알사사우루스가 모티브)

유테이F(유티라누스가 모티브)

시노스(시노케라톱스가 모티브)

프테란JP(프테라노돈이 모티브)

3.2. 수속성[편집]



탈라소 (탈라소드로메우스가 모티브)

스피노 (스피노사우루스가 모티브)

이리테이터 (이리타토르가 모티브)[6]

마푸루스 (마푸사우루스가 모티브)

유테이W (유티라누스가 모티브)

포세이돈 (사우로포세이돈이 모티브)

크리온 (크리올로포사우루스가 모티브)

수코미무스 (말그대로 수코미무스가 모티브)

토바룡 (일본의 학명이 붙지 않은 용각류의 화석을 모티브로 했다.)

트리케라 (트리케라톱스가 모티브)

안킬로 (안킬로사우루스가 모티브)

아이카케라 (아즈카케라톱스가 모티브,즉 오번역이다.)

힙실론US (힙실로포돈이 모티브)

올로론(올로로티탄이 모티브)

티타논 (티타노사우루스가 모티브)

로푸스MN ( 사우롤로푸스가 모티브)

딜론US(딜로포사우루스가 모티브)

지앙고(투오지앙고사우루스가 모티브)


3.3. 풍속성[편집]


티라노스탄(티라노사우루스 스탠이 모티브)

타르보(타르보사우루스가 모티브)

케라톤TZ(케라토사우루스가 모티브)

베클스(베클레스피낙스가 모티브.참고로 이 속은 현재 알티스피낙스에 통합되었다.)

벨로키(벨로키랍토르가 모티브)

힙실론AU(힙실로포돈이 모티브)

고요켄(고요케팔레가 모티브)

암펠로(암펠로사우루스가 모티브)

이구안(이구아노돈이 모티브)

파라산(파라사우롤로푸스가 모티브)

스테고(스테고사우루스가 모티브)

가르고일(가르고일레오사우루스가 모티브)

스테이라(스티라코사우루스가 모티브)

프테란(프테라노돈이 모티브)

에다폰(에다포사우루스가 모티브)

유테이A(유티라누스가 모티브)


3.4. 토속성[편집]



카르카론(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가 모티브)

알로PT(알로사우루스가 모티브)

케라톤(케라토사우루스가 모티브)

라야르(라야사우루스가 모티브)

후쿠랍(후쿠이랍토르가 모티브)

파키팔로(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모티브)

세그논(세그노사우루스가 모티브)

브라키온TZ(브라키오사우루스가 모티브)

디플로도쿠스(이름대로 디플로도쿠스가 모티브)

아르루스(아르헨티노사우루스가 모티브)

로푸스(사우롤로푸스가 모티브)

렉손(렉소비사우루스가 모티브)

펠타스(사우로펠타가 모티브)

프로톤(프로토케라톱스가 모티브)

하체고(하체고프테릭스가 모티브)

유테이G(유티라누스가 모티브)

3.5. 무속성[편집]



리트로낙스(리트로낙스가 모티브)

빅알로(알로사우루스가 모티브)

스피노ST(스피노사우루스가 모티브)

테지(테리지노사우루스가 모티브)

브라키온(브라키오사우루스가 모티브)

티타논AR(티타노사우루스가 모티브)

펜타곤(펜타케라톱스가 모티브)

미후넨(실존하지 않은 가상의 각룡류이다.)

프테란EU(프테라노돈이 모티브)

티라노사우루스(티라노사우루스가 모티브)[AR카드]

사우로포세이돈(사우로포세이돈이 모티브)[AR카드]

트리케라톱스(트리케라톱스가 모티브)[AR카드]

고르고올가(고르고사우루스가 모티브)[AR카드]

테지카오룽(테리지노사우루스가 모티브)[AR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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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깨무리의 4단 진화를 빼도 꽤나 많다.[2] 깨무리가 첫번째로 보여준 전투 형태. 꼬리에 뿔이 달린 랩터 형태이다.[3] 깨무리가 두번째로 보여준 전투 형태. 이마에 큰뿔이 자란 티라노 형태이다.[4] 깨무리가 세번째로 보여준 전투 형태. 테리지노사우루스 형태이다.[5] 깨무리의 마지막 전투 형태.[6] 사실 모티브만 이리타토르이고 외형은 스피노사우루스옥살라이아에 가까운데,이는 한때 이리타토르와 별개의 종으로 여기던 앙가투라마를 베이스로 했기 때문[AR카드] A B C D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