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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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엄마 까투리/애니메이션
대한민국의 2022년 애니메이션. 권정생의 유작 동화 엄마 까투리가 원작인 EBS의 TV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의 첫번째 극장판이다.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엄마 까투리/EBS 애니메이션판 문서
극 중 주요 무대는 안동시이다. 쥐돌이 가족을 만나는 곳에 안동역이라는 현판이 있기 때문에[7] 관객들도 쉽게 이러한 배경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안동이 배경으로 설정된 이유는 원작 작가인 권정생이 안동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배경 때문인지 이 작품을 최초로 공개한 첫 시사회도 2022년 8월 31일 안동에서 진행되었다.#
동물이 말을 하지 않는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2022년 애니메이션. 권정생의 유작 동화 엄마 까투리가 원작인 EBS의 TV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의 첫번째 극장판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의 첫 번째 극장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선 까투리 가족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엄마 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는 평화로웠던 숲이 아파트 개발로 위험해지자,
정든 보금자리를 뒤로하고 서둘러 이사를 결심한다.
건너편 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위험천만한 도시 한 가운데를 지나야만 하는 상황!
다행히 쥐돌이 가족의 도움으로 하룻밤 안식처를 구하지만, 그것도 잠시…
호시탐탐 꺼병이들을 노리는 도시 길냥이들을 엄마가 혼쭐 내주는 사이,
꺼병이들은 사라져버리고, 아이들을 찾아 나서는 엄마 역시 큰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헤어진 엄마 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는 무사히 새 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엄마 까투리/EBS 애니메이션판 문서
의 주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안동역에서 쥐돌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 집이 도시에 있어서 그런지 집 평수가 작다. 외지인인 까투리 가족을 일단은 경계한다.
- 길고양이1(성우:이현)
- 길고양이2[5] (성우:이명호)
- 길고양이3(성우: 엄상현)
- 비둘기
닭둘기(성우: 이윤희) - 혜인(성우: 김서영)
- 혜인 아빠(성우: 엄상현)
- 선생님(성우: 이지현)
- 뉴스앵커(성우:이명호)
- 숲속 친구들
- 다람쥐(성우: 이지현)[6]
- 너구리 아저씨(성우: 엄상현)
- 아기멧돼지(성우: 김은아)
- 고라니(성우: 홍범기)
- 아기 고슴도치(에니메이션의 그 아기 고슴도치이다.(
떼쓰기로 유명한~)) - 시장
- 닭집주인(성우: 양정화)
- 생선가게주인(성우: 엄상현)
- 정육점주인(성우:이현)
- 마을
- 할아버지(성우: 홍범기)
- 뺑덕이[개] (성우: 홍범기)
5. 설정[편집]
극 중 주요 무대는 안동시이다. 쥐돌이 가족을 만나는 곳에 안동역이라는 현판이 있기 때문에[7] 관객들도 쉽게 이러한 배경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안동이 배경으로 설정된 이유는 원작 작가인 권정생이 안동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배경 때문인지 이 작품을 최초로 공개한 첫 시사회도 2022년 8월 31일 안동에서 진행되었다.#
6. 줄거리[편집]
7. 삽입곡[편집]
- 한 고개 넘어가면
- 먹구렁이 기차
- 자장자장
- 엔딩곡1: 엄마까투리 오프닝
- 엔딩곡2: 엄마와 함께[8]
8. 평가[편집]
9. 흥행[편집]
9.1. 대한민국[편집]
9.2. 기타 국가[편집]
10. 실제와 다른 점[편집]
- 실제 안동시는 낙동강변에 위치해 있는데 작중에서는 그냥 산 속에 위치해 있고 강은 없다.
- 작중에서는 낙동강의 구불구불한 부분[10] 이 없고, 아파트도 별로 없다.
- 차량 번호판이 한국보다 서양에 더 가깝다. 한국의 번호판은 00(자음+모음) 0000 또는 (지역 이름) 00(자음+모음) 0000 같은 형식인데, 작중에서는 5A9236 같은 번호판을 달고 있다.
- 작중 등장하는 간판에는 분명히 한글과 로마자가 나오지만 무궁화호 도색을 적용한 8200호대 전기기관차와 일부 상품 포장지에는 가상의 문자가 나온다.
11. 기타[편집]
- 2023년 어린이날에 SBS에서 방송했다.
12. 관련 문서[편집]
[1]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2] 엄마를 제외한 새끼 꿩들은 작중에서도 꺼병이라고 불리운다.[3] 양정화는 본편에서 짱뚱어 목소리도 담당했다.[4] 홍범기는 2011년 단편 극장판 버전에서도 할아버지(원작자인 권정생을 모델로 한 인물), 양돌, 뺑덕이, 오소리, 애벌레의 성우로 출연을 한 인연이 있다.[5] 길고양이 중 유일한 홍일점이다.[6] EBS 시리즈에서도 등장하였다.[개] 할아버지의 집을 지키는 개다.[7] 모티브는 당연히 구 안동역이다.[8] 크레딧이 올라갈 때, 엔딩곡1인 '엄마까투리 오프닝'이 흘러나온 뒤 계속 끝까지 보면 이 노래가 나온다.[9] ~ 2022/12/09 기준[10] 신안동역 인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