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브 코라블레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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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леб Кораблев.[1]
러시아의 18세 남성이자 1444 영상의 주인공. 러시아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VK에서 로니 맥넛과 Shuaiby처럼 샷건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였다.[2] 본명은 코라블레프 글레브 뱌체슬라보비치(Korablev Gleb Vyacheslavovich)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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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3일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었다. 그는 한 학교의 654번 학생이였다고한다. 2019년에 러시아 교통 대학교에 입학 했었지만 모스크바 항공 연구소에 입학을 했다.[3] 또한 교통 제어 시스템 학과의 학사 학위였다. 그리고 2019년 10월 17일 오전 9시경에 사망 하였다.

3. 자살 생중계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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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렙은 2019년 10월 17일 오전 9시, VK에서 단체 채팅방 라이브에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Saiga-12라는 샷건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였다.[묘사주의1][4] 그는 유언으로 니키타라는 사람에게 "니키타, 너무 빨리 부모님께 알리면 무덤 너머로부터 널 데리러 올거야. 난 알고있어 너가 우리 부모님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걸. 아무튼…날 나쁘게 기억하진 말아줘. 거기선 뭐라고 했더라? 아, 그렇지! 냥, 안녕!"이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2시간 30분 정도 뒤에 경찰이 그의 아파트에 들어왔다. 영상을 중지한건 그의 어머니이다.[5] 이 동영상이 포털사이트 얀덱스나 VK에서 퍼졌고 그게 베스트 고어 같은 쇼크사이트에 퍼지던 영상이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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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서 GORE이라는 채널에 이 영상이 16시간동안 노출 된적이 있다.
• 틱톡이나 유튜브에 그의 과거 영상들 혹은 그의 연극 영상이 있다.
• 그가 자살 생중계를 할 때 입었던 옷은 러시아 911 프로젝트[6]
  911 프로젝트는 9학년부터 11학년의 학생들이 모여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생활하는 프로젝트로 절대 911 테러와는 연관이 없는 프로그램이다.
  의 옷이다.링크
• 가끔 보면 그가 자살 후에 사진을 자세히 찍은 사진이 있다.[묘사주의2]
  원래 영상에서 보라색에 가깝던 피는 찐한 빨간색이고 양쪽 콧구멍에서는 코피가 나고 뇌의 주름이 자세히 보이며 입을 벌리며 오른쪽 눈을 크게 뜨고 이마는 바람이 빠진 축구공처럼 들어가있다.
  매우 충격적이며 여러 방향으로 사진이 찍혀 있으므로 굳이 일부로 찾지 않는것을 추천.
• 의외로 그의 과거 사진이 많다. 그의 졸업식 사진, 911 프로젝트에서의 사진, 일상 사진 등.
• 유튜브에 Who Was Gleb Korablev이라는 음악이 존재한다.[7]
  1444 영상의 글렙을 말하는 것이거나 동명이인일 수 있다.(근데 중간에 그가 자살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했던 말인 '냐 포카'가 나오는거랑 작곡한 본인이 댓글에 단 내용을 보면 전자인듯하다)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단어에 1444video라는 이름으로 위험도 4에 등재 되었다.
• 자살 생중계 영상은 2시간 54분 11초동안 스트리밍 되었다고한다.
• 심장병을 앓아왔던 것으로 보인다.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병세가 심각했던 모양. 자살한 이유도 이것과 관련하여 자신의 병에 대한 비관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출처1 출처2
• 그의 삭제된 VK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