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룡퇴마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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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등장 아이템으로 최강림의 새로운 무기.
2. 특징[편집]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4화부터 등장한 검. 사복검을 제대로 다룰 수 없었던 강림이의 눈 속에 봉인되어 있던 4번째 기억의 봉인이 풀리면서 2장의 '지신의 분노'를 장착한 창공의 퇴마검에 깃든 화룡과 현이 물려 준 사복검에 깃든 수룡의 에너지를 결합하여 진화한 금룡의 에너지를 받아 자신의 것으로 변환하여 업그레이드 시킨 형태이다.강림: “강림 처사가 명하노니, 두개의 힘은 하나가 되어 나의 것이 되어라!”
전반적인 컬러는 창공의 퇴마검의 특징을 뱀처럼 칼날이 쭉 늘어나는 기능은 사복검의 특징을 물려 받았다. 다만 창공의 퇴마검처럼 쌍날검이나 이도류 기능은 사라졌다.
3. 사용 기술[편집]
3.1. 증장의 나무[편집]
증장의 나무! 태초의 뿌리로 적을 구속하라!
3.2. 수신의 불[편집]
수신의 불!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으로 적을 처단하라!
3.3. 영속의 물[편집]
영속의 물! 휘몰아치는 생명력으로 적을 공격하라!
4. 사용 행적[편집]
4.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편집]
- 7화: 자신의 정체와 본색을 드러낸 청하에게 검을 겨누었을 때 사용.
- 11화: 미라를 상대할 때 사용. (사용한 기술: 영속의 물, 수신의 불을 사용한 만편분해)
5. 기타[편집]
- 강림이 어린 시절 기억에서 들고 있던 검과 닮았다.
- 공개된 음성 중 "귀도퇴마사 강림, 악의 기운을 봉인한다!"는 대사가 있어서 정말 강림이 귀도가 되는 거냐는 말이 있으나, 다른 귀도들처럼 귀도+사용 속성 식의 코드네임을 안 부르고[2], 사용 기술에도 귀도식을 안 붙인다는 게 매우 의심스럽다. 완구 한정 음성일 수도 있고, 강림이 현을 구해내기 위해 잠시 귀도에 위장잠입해[3] 귀도를 사칭하는 걸 수도 있다. 아니면 귀도는 맞지만 다른 인물과 다르게 이미 명확한 가족과 신분이 모두 있기에 그냥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걸 수도 있다.[4] 또 다른 경우는 이미 강림은 여러부적들을 사용하고 그 부적들은 각가지의 속성들을 가지고 있기에 사실상 귀도+ 사용 속성 식의 코드네임을 붙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11화에 나온 강림의 귀도퇴마사 복장의 문양이 빨간색이라서 악귀가 된 귀도염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시즌 1에서는 수신의 불만 사용했으므로 강림은 수신의 불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코드 네임은 불 속성 한자가 들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 완구에서는 증장의 나무, 수신의 불, 영속의 물만 나오는데, 고스트볼 ZERO도 완구에서는 없는 얼음 각성 능력을 쓰는 걸 보면 완구에서는 구현되지 않아도 나머지 기술들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1기의 퇴마검 직후 오랜만에 나온 실체형 칼날을 가진 퇴마검이다. 2기부터 4기까지는 실체형 칼날을 사용하는 게 아닌 광검을 연상케하는 불꽃형 칼날을 가진 검들이었다.[5]
- 기존의 강림의 퇴마검들과는 다르게 불꽃형 칼날의 색상이 노란색이다.[6] 금룡의 힘이 깃들었다는걸 나타내기 위해서 노란색으로 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20:06:21에 나무위키 금룡퇴마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제대로 명칭을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지금껏 씬을 보았을때 만편분해가 유력하다. 명염섬격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 귀도 현, 귀도 염, 귀도 강, 귀도 곤, 귀도 청 등.[3] 물론 이래도 바로 코드네임을 받을 것이다. 게다가 과연 곤에게 저렇게 대놓고 반항하는 걸 안 들킬 수 있을까?[4] 염, 강은 고아 또는 무연고자로 추정되며, 현도 비슷한 경우긴 하나 현이라는 그의 이름 자체는 본명이다.[5] 정확히는 3기의 고스트 퇴마봉인활검의 경우에도 실체형 칼날의 모양을 하고 있으나 제작진 측에서 단검 같은 외형으로 인해 멋이 안날거라고 본 건지 기본적인 사용법은 실체형 칼날에서 광검형 칼날이 사출되어 사용하는 것이었기에 고스트 퇴마검과 창공의 퇴마검과 같은 유형의 검이다.[6] 기존의 퇴마검들은 불꽃의 색상이 하늘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