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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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기후 방송은 기후현에 위치한 방송국으로, 라디오는 1962년 12월 24일, 텔레비전은 1968년 8월 12일 개국했다.[1]
원래 약칭인 GBS를 사용했으나, 현재 기후짱(ぎふチャン)이라는 애칭을 사용한다.
2. 로고[편집]
3. TV[편집]
호출부호는 JOZF-DTV, 채널 번호는 8번이다.
TV도쿄의 주요 프로그램과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편성하며 J리그의 FC 기후를 포함해 고교 럭비와 축구 등 지역 스포츠 경기를 중계방송한다.
4. 라디오[편집]
호출부호는 JOZF. 방송 개시 기준 시각은 새벽 6시이다.
라디오 방송국을 경영하는 독립 UHF 방송국은 일본에서 기후방송과 교토 방송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교토방송은 라디오가 NRN계열인 데 반해, 기후 방송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모두 어떤 네트워크에도 소속되지 않은 독립 방송국이다.
라디오 방송국의 경우 독립 AM라디오 방송국인 RF 라디오 일본의 프로그램을 자주 방송 중이다.[2] 또한 하루 방송 시간을 18시간으로 정해놓고 자정에 모든 방송을 마치고 있다.
2011년 3월 25일 일본 국내전용 인터넷라디오 서비스 radiko 시험 방송을 시작했으며 원래는 도카이 지역 3개 현(아이치,기후,미에)에서만 들을 수 있지만 도호쿠 대지진 재해지역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2011년 3월 31일까지 전국방송을 실시했고 그 이후 도카이 지역 3개현에서만 청취할 수 있다.
월요일 오전 방송 개시 멘트는 기후현민의 노래(岐阜県民の歌)를 BGM으로 사용한다.듣기
4.1. 라디오 주파수[편집]
4.2. AM[편집]
4.3. F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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