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무법자 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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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주인공
3. 문제점


1. 개요[편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01회 2011년 10월 18일 방송분이다.

방영 당시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1]에 거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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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인공[편집]


  • 윤채원(방영 당시 5세,2006년생)
  • 엄마 이경미(방영 당시 34세)
  • 아빠 윤재학(방영 당시 39세)
  • 동생 윤주아 양

3. 문제점[편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번엔 무단가출 민폐보이다! 집에 있는 건 싫어!! 집보다 밖을 더 좋아하는, 6살 채원이~! 하원하자마자 놀이터, 남의집, 동네 어린이집까지! 온 동네 활보하며 무전취식을 밥 먹듯 하는 민폐보이~! 그 뿐만이 아니다~?! 물건 뺏기는 기본! 지멋대로 안되면 무조건 욕하고! 때리는! 독.불.장.군. 동네 원성이 자자하니, 집 밖에 내보내기가 두렵다는 엄마 그런데! 채원이에게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집에 오기 싫어하고, 또래관계도 영~ 빵점인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했던 부모님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모두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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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책임읍면동제 실시로 폐지되었다. 다만 행정상의 문제로 2024년에 일반구가 부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