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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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30년 3월 17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와 사진 '어릴적 김두한과 생모 기생 김계월'
(오른쪽에 있는 인물(왼쪽에 어린이 시절 김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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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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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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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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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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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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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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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김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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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첫째 김두한, 둘째 김석출, 셋째 김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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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 김을동, 김경민, 김영채, 김범상, 김현성, 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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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증손
| 송일국, 송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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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외내손
| 삼둥이(송대한, 송민국, 송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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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의 어머니, 김좌진 장군의 두번쨰 배우자.
개성에서 기생으로 일하다 벌이가 여의치 않아 어린 김두한을
외조모에게 맡기고 함흥으로 떠난뒤 소식이 끊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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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배우가 연기 했으며
미와 경부한테 고문을 받고 사망한다.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으며 가명은
박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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