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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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金根植, 1966년 12월 9일 ~ (57세)

대한민국의 전직 검사, 변호사. 서울시의원으로 살인교사를 저질러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형식의 친형이다.

2. 상세[편집]


1966년 12월 9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2년 사법연수원을 21기로 수료하고 군법무관으로 병역의무를 마친 뒤 검사로 임용되어 2006년 대전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끝으로 퇴직해 변호사를 개업했다.

이후 변호사 일은 안 하고 본격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는데 2007년 골프장 사장을 납치해 300억원을 뜯어내려한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2011년 만기출소 후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2012년 1월에 논현동 호텔에서 아우디를 훔쳐 타고 그 안에 있던 골프채를 훔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같은 해 2월과 5월에는 청담동 사무실에서 캔커피, 노트북 등을 절도하는 등 상습적으로 도둑질을 일삼다가 붙잡혔다.#

동생인 김형식이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되자 동생의 법률자문도 맡았는데 변호사 등록이 취소되어 변론은 하지 못했고 조언만 했다. 역시 그 형에 그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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