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昢
생몰년도 미상
신라의 인물.
집사시랑으로 932년 4월에 정사로 이유와 함께
후당에 조공하기 위해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소설 전화앵에서는 내소태수를 지내면서
환곡을 몰래 빼돌려 자신의 배를 불렸는데, 수하의
창고 관리인 부달이 시정을 요구하자 자객을 보내 부달을 죽이려 했다가 자객이 도리어 당하고 부달에게 맞아 중상을 입으면서 남쪽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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