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근(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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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김영편입의 편입학 영어 강사이다. 현재 김영편입에서 통합 2타에 위치해있다. 편입 영어인 문법, 독해, 논리,
2. 커리큘럼[편집]
3. 여담[편집]
- 모든 커리큘럼에 프로파일러가 꼭 붙어있다.
- 강의 연구 목적으로, 타 강사의 강의를 참고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는다고 한다. 업계 특성상, 통상적으로 금기시 되는 타 강사 언급을 종종하기도 한다. 단, 비난과 비하의 목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아니다.
병권이 형님
- 종종, 키높이 의자를 놓고 앉아서 수업하기도 한다. 단, 모든 강의를 앉아서 수업하는 것은 아니다.[8]
- 강의 중 여담으로, 상황을 설명하고자 우스갯소리로 혼잣말로 상황극을 자주한다.
약간의 비속어가 사용되는 것은 덤.
- 과거 야구장 사업을 했던 적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강의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접었다고 한다.
- 강의 중에는 주로 헤드폰 마이크를 사용한다.
- 2011년부터 영어 강사 생활을 시작했다.
4. 어록[편집]
(한 손을 들며) 네, 출발합니다![11]
If 주어 동과 주어 조과 동원 ~[멜로디]
(발을 4번 구르며) If 주어 had p.p. 주어 조과 had p.p.[멜로디]
(발을 구르며) When과 If, Before, After ~[멜로디]
가시거무! 가격, 시간, 거리, 무게!
여(기)까지 됐죠?[12]
미안한데,
으뜨케
띠리릭
나랑 똑같아 지세요.
~해서 미안합니다.
오케이!
현재 시간 00:00분, 우리는 00분에 수업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14]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8:52:28에 나무위키 김신근(강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광주광역시의 목양장로교회에 출석 중이다.[2] 조교 출신[3] 강의 중 여담으로 종종 언급되기도 한다.[4] 이로 인해 인강 수강생들은 배속을 사용한다. 1.5배속으로 설정하면 표준속도와 같다고 한다.[5] 따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종종 애용한다고 한다.[6] 휴대폰은 삼성 갤럭시 계열 기종을 사용한다.[7] 노트 정리를 상당히 잘하는 편이다. 학창 시절, 노트 정리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해 보면 노력대비 비효율적인 공부법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고 한다.[8] 아이패드를 이용해 서서 수업하면 불편하기에 앉아서 수업하는 것으로 보인다.[9] 난이도가 어려운 편입 영어 특성상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자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10] 기록이 남는 영상 특성상 주의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11] 강의 도입 시 외치고 시작한다. 강의 편집 시작점으로 사용된다.[멜로디] A B C [12] 또는 '됐어?'[13] 현강생들에게만 하는 말이 있을 경우[14] 강의를 종료할 때 쯤 고지한다. 통상 10분 정도의 휴식시간을 부여하며, 흐름상 다소 길었던 수업의 경우, 12분을 부여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