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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검단기 소속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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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년 이상 강의를 진행하지 않거나 학습 질문을 받지 않은 강사는 제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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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7급 전문과목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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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년 이상 강의를 진행하지 않거나 학습 질문을 받지 않은 강사는 제외함 ||
||<-8> *9급 전공과목에는 없는 7급에만 있는 전공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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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김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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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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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EBS 사회 전임강사
前) 한국교육진흥재단 종합교양 연구위원
국가정보학연구소 선임 연구원
서강대, 성균관대, 동국대 등 다수 대학 특강교수
노량진 행정고시 학원 전임교수
아모르이그잼 7급 외무영사직 전임 교수
독한공무원 외무영사직 전임교수
종로국가정보학원 5급 국립외교원 전임교수
現 공단기 국제법/국제정치학 전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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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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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제법, 국제정치학 강사이다. 과거 EBS 사회탐구 강사,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논술 강사, 종로국가정보학원 국가정보원 논술강사 등을 한 적이 있고, 현재는 공단기에서 7급, 종로국가정보학원에서 5급과 7급으로 국제법과 국제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다.
생각보다 학생들과 소통이 좋아 수업 직전에도 학생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중간에도 급한 질문들은 잘 받아주신다.
5급 강의의 특징으로는 초창기에는 책을 따로 출판하기 보다는, 매 수업마다 직접 프린트를 하여 나눠준 것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혹은 프린트들을 학원에서 책으로 엮은 것을 교재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2019년 이후 여타 강사들처럼 책을 아예 따로 내어 그것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슈를 중요시한다. 매주 국제 관련 굵직한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직접 정리하여 나눠준다. 이슈 뿐 아니라 독서도 중요시하여 예비~1순환 수준의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목록을 나열해주신다.
자료의 양이 매우 많아 자료의 압박이 강한 편이다.
학원은 종이의 압박이 강할 것 상시 자료를 잘 정리해야 한다. 나눠주는 논문도 다양하고 많은 편. 그만큼 굳이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을 지경이다.
인강 수강생 역시 인쇄 양의 압박이 강하다. 다행히 태블릿이 어느 정도 상용화되고 있는 지금은 태블릿으로 필기하면 편리하지만, 그렇지 않던 시절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종로국가정보학원이 강북(종로3가)에 있다보니, 강북에서 외교관후보자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배우는 편이다. 대다수의 유명 고시학원들이 신림에 위치해있어서, 강북에서 거리 상 압박이 느껴지는 학생들이 주로 오는 편이다.
- 과거에 강사가 되기 전에 현대 건설 쪽에서 해외 무역 관련으로 일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본인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시절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곳에서 일하는 것은 하나의 부품으로 소모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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