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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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림법학원.jpg
한림법학원의 공인노무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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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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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원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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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조직론) ||





파일:공단기.png
법검단기 소속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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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석 || || ||
|| || 민준호 || || ||
||<-8> *1년 이상 강의를 진행하지 않거나 학습 질문을 받지 않은 강사는 제외함 ||



황보수정


파일:황보수정.png

출생
1971년 03월 23일
직업
강사
학력 및 경력
학력 불명, 전 한국교육개발원 학점은행 교수
소속
한림법학원
커넥츠 범검단기
과목
민법

1. 개요
2. 강의 및 교재 특징
2.1. 사시 강의 시절
2.2. 법원직 및 검찰직 강의
2.3. 공인노무사 강의
3. 말버릇
4. 여담



1. 개요[편집]


민법강사. 사법시험 수험경력이 있다. 1차 합격 후 2차를 준비하던 중 탁월한 민법 실력을 살려 아르바이트 차 강사를 뛰다가 전업하게 된 케이스.


2. 강의 및 교재 특징[편집]


포스트잇을 굉장히 활용하면서 갖가지 형광펜에 색펜으로 고시생들이 좋아하는 이른바 단권화 작업을 굉장히 잘해주었다고 한다. 또한 목소리가 굉장히 크고 발음이 정확한 편. 말빨 또한 굉장히 화려하며 개그감 또한 출중하다. 초창기 사시강의 시절부터 언변이 좋았다고 한다.

단권화 작업을 잘 해주는 것과는 별개로 판서가 난잡한 편이며 본인의 삘대로 마구 동그라미를 치며 강의하기 때문에 강의 말미에는 거의 알아볼 수 없는 수준이 된다(...) 필기에 민감하다면 필기노트를 별도로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매우 속도감 있고 타이트한 때려박는 식의 강의이기 때문에 집중력이 요구된다.

2.1. 사시 강의 시절[편집]


데뷔시절 당시에는 가르치는 강사가 별로 없던 김형배 저로 정리를 잘해줘서 수강생이 늘었다고 한다. 수강생이 늘자 7법 전부 밑줄 강의 같은거 했었는데 그 강좌명이 미친 동차반이었다고 한다. 혼자서 민법.형법.헌법에 후사법인 민소.형소 등등 전부 다 가르치는 지경이였다고... 대신 그 때부터 한계가 드러나고 이후 권순한, 김동진 등이 등장해 주춤했다고 한다.


2.2. 법원직 및 검찰직 강의[편집]


사시 폐지 발표 직후 베리타스M에서 법검시장 민법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공단기가 엄청난 자본을 앞세워서 법원직 및 검찰직에 진출하면서 황보수정을 영입했었다.

황보수정이 법검단기 입성 첫해에는 굉장히 성실하게 임했는데 2년차에는 강의가 부실하다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다시 성실한 모습으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지금은 김춘환과 함께 법검단기의 민법의 중심이다.


2.3. 공인노무사 강의[편집]


1차 객관식 민법을 한림법학원에서 수업 중이다.


3. 말버릇[편집]


앞서 언급되었듯 말빨이 굉장히 화려하며 여러가지 괴상한(?) 효과음도 사용하여 수업을 익살스럽게 이끌어나가는데 탁월하다

  • (괴상한 효과음과 함께) 저 푸른 초원 위에!/ 어 좋은데? - 점유취득시효 등을 설명할때 제3자가 땅을 무단점유 하는 것을 표현할때
  • 1박 2일 캠프를 차리세요 - 잔소리타임에 수강생들의 토요일~일요일 공부를 독려하면서
  • 음…(머리에 손가락을 돌리면서) - 이렇게 하면 미친짓이다 라는 뜻
  • 간장공장공장장 하면 안돼! - 판례를 읽을때 한국말을 잘 해석해야함을 강조하면서


4. 여담[편집]


  • 본인을 또라이 또는 사이코(…)라고 스스로 주장하며 굉장히 4차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법검단기 강사들 중 최고의 개그 캐릭터.

  •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떡라면이라고 한다.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수준인데, 강의시작 전에 아침에 떡라면을 먹고 와서 오늘은 기분이 좋다는 말을 자주 한다.

  • 오랜 강의 경력으로 수험생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강의 초반에 잔소리를 10여분 가량 늘어놓기도 한다. 듣기싫은 잔소리가 아닌 대체로 의식의흐름긍정적인 말들을 특유의 말빨로 풀어내어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다.

  • 인터넷 카페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달지 않는 등의 문제로 항의를 받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무심코 남녀차별성 발언을 하였다가 황급히 시정하거나, 인터넷 강의 생과 실강생을 각각 서자/적자로 칭하거나, ‘법원직은 성골이다’는 발언 등의 일들로 수강생들의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이는 악의가 있거나 성의가 없다는 느낌보다는 전형적인 그 시대의 허당한 성격의 아주머니 느낌이라(…) 오히려 이런 인간미 덕분에 오히려 실강생들에게는 인기폭발이다. 인터넷 카페의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이 기계치라 인터넷 사용에 서툴러서 그런것이라고 사과 한적이 있다.강사는 강의나 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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