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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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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만화가.
본래 웹툰 작가로 데뷔하기 이전에 TOEIC 강사였다고 한다. 그녀가 그린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학습만화 성격이 강한 이유가 이러한 과거 경력이 어느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작품의 분위기가 대부분 지식 전달의 비중이 높기 때문. 또한 귀여운 그림체로 어떤 연령층에도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대표작인 유부녀의 탄생의 주 독자 연령층을 보면 20~30대 여성 독자들이 메인 팬층이라고 볼 수 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만화가.
2. 상세[편집]
본래 웹툰 작가로 데뷔하기 이전에 TOEIC 강사였다고 한다. 그녀가 그린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학습만화 성격이 강한 이유가 이러한 과거 경력이 어느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작품의 분위기가 대부분 지식 전달의 비중이 높기 때문. 또한 귀여운 그림체로 어떤 연령층에도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대표작인 유부녀의 탄생의 주 독자 연령층을 보면 20~30대 여성 독자들이 메인 팬층이라고 볼 수 있다.
3. 작품[편집]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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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얌이, 혜진양, 한송이와 더불어 몇 안되는 이글루스 출신 작가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웹툰 작가로 데뷔한 이후로는 본진인 이글루스는 방치 상태다. 그래도 아예 네이버 블로그로 본진을 옮긴 혜진양과는 다르게, 자신의 작품 홍보로는 가끔씩 이글루스를 활용하고 있다.[2] 인스타그램에 소소하게 협찬받은 제품의 홍보 웹툰을 올리거나 재밌게 본 TV 프로그램 팬아트를 올리는 등 볼거리가 많다.[3] 스튜디오 봄의 그림 작가로 연재했으며, 최초로 학습만화 드립이 안 나오는 평범한 성인 웹툰이다. 24화로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