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남

||<-2><table align=right><table width=400><table bordercolor=#eb4684><tablebgcolor=#000><bgcolor=#000> NO.196
꼰대남 ||

1.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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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팀 찾는 거면 저랑 같이 합시다, 예?"

"하, 노친네가 서 있을 힘도 없어 보인는구먼, 씨, 쯧. 쓸데없는 소리 말고 힘이나 아껴요!!"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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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해서인지 매사에 부정적인 편이다. 3번째 게임에서 상우에게 같은 팀을 하자고 제안해 기훈과 같은 팀을 이루어 생존하지만 4번째 게임에서 같은 조가 된 244번과 구슬치기에서 패배해 탈락한다.[1] 새벽과 지영의 장면이 나올 때 쯤에 그로 추정되는 시체가 보인다.

비중이 어느 정도 있는 참가자들 중에서는 몇 안 되게 참가자 현황판의 모습이 실제 모습과 다르다. 현황판에서의 196번은 여성으로 찍혀 있다.

244번이랑 친한 편으로 추측되는데 구슬치기 게임도 같이 하고, 비슷한 의견도 자주 내고 연배도 비슷하다.

엔딩 크레딧에서의 이름은 꼰대남인데 줄다리기 작전을 설명하려는 오일남에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힘이나 아끼라고 성질낸 부분을 제외하면 딱히 꼰대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어서 제작진 측도 큰 고민 없이 네이밍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