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 토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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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등장인물.
에도가와 코난의 정체가 쿠도 신이치라는 것을 아는 인물이다.
2. 작중 행적[편집]
사실, 당연하긴 하지만 오시로 츠토무(大城 努)(한국명 오대성)을 죽인 범인[4]으로 코난의 주요 스토리인 검은 조직과는 연관이 없지만[5] 코난이 쿠도 신이치임을 아는 인물이다.
3. 대인 관계[편집]
3.1. 쿠도 신이치[편집]
아내가 살아 있을때 자주 온 단골이자 자신의 범행을 밝힌 인물.
3.2. 오시로 츠토무 [편집]
CV - 카와무라 타쿠오 / 주재규
사채업체인 쿠로마루 금융[6]의 직원이며, 나가이의 아내가 죽게 된 원흉이다.
나가이는 입원한 아내의 병원비를 부담하기 위해 이 사람에게 돈을 빌렸다.[7] 하지만, 나가이가 이자를 갚는 것을 어려워하자, 그는 아내에게까지 찾아가서 소란을 피웠고, 이후 아내의 병세는 급격히 악화되었다. 이후, 아내는 자신의 병원비 때문에 사채에 손을 댄 나가이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끝내 병사했다.
3.3. 나가이 ???[편집]
나가이 토쿠지로의 아내. 병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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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병으로 사망했다.[3] 나중에 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의 최종보스 및 범인인 후와 타쿠미의 성우를 맡았다.[4] 아내의 병원비가 부담돼서 사채업자인 오시로 츠토무에게 돈을 빌렸는데 제때 갚지 못하자 아내가 병원에 입원해있을 때도 병실에 찾아가 빚을 갚으라며 난리를쳤다. 그 때문에 아내는 생각보다 일찍 죽음을 맞이했고 사채업자를 죽이기로 결심한 것.[5] 단 한 편의 살인사건 에피소드의 범인으로 단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APTX4869와 검은 조직에 대해서는 모를 확률이 높다.[6] 한국 번안명 대출나라.[7] 나가이는 오시로가 사채업자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내의 병원비 부담이 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린 것이었다.
[2] 병으로 사망했다.[3] 나중에 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의 최종보스 및 범인인 후와 타쿠미의 성우를 맡았다.[4] 아내의 병원비가 부담돼서 사채업자인 오시로 츠토무에게 돈을 빌렸는데 제때 갚지 못하자 아내가 병원에 입원해있을 때도 병실에 찾아가 빚을 갚으라며 난리를쳤다. 그 때문에 아내는 생각보다 일찍 죽음을 맞이했고 사채업자를 죽이기로 결심한 것.[5] 단 한 편의 살인사건 에피소드의 범인으로 단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APTX4869와 검은 조직에 대해서는 모를 확률이 높다.[6] 한국 번안명 대출나라.[7] 나가이는 오시로가 사채업자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내의 병원비 부담이 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린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