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곡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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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2년 9월 1일에 개교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2. 학교 역사[편집]
- 출처: 나곡초등학교 홈페이지 및 졸업앨범
3. 연혁[편집]
3.1. 역대 교장[편집]
4. 교훈 및 상징[편집]
- 출처: 나곡초등학교 홈페이지
4.1. 교표[편집]
파일:나곡초 교표.png
4.2. 교목[편집]
파일:나곡초교교목.png
4.3. 교화[편집]
파일:나곡초교교화.png
5. 교가[편집]
파일:나곡초등학교_교가-1.png
2절은 2011년부터 사용된 적이 없어 나곡초등학교 학생 대부분이 모른다.
6. 특징[편집]
- 한국민속촌과 가깝고, 민속마을 아파트들[4] 에 둘러싸여 있어 거의 모든 학생들이 민속마을에 산다. 나곡초등학교를 졸업하면 대체로 거의 모든 학생들이 나곡중학교로 간다. 이유는 가깝기 때문.[5]
- 한국민속촌과 가까워 거의 모든 체험학습을 한국민속촌에 걸어서 가는 것으로 때운다.
- 들어가는 입구가 중앙현관을 포함해 총 5개이다. 학생들 들어가고 싶은 곳으로 들어간다.[6]
7. 학교 시설[편집]
파일:나곡초구조.jpg
교실과 연구실(각 학년 선생님들의 교무실)은 모든 층에 있다. 이외에 층별로 여러 시설이 있다.
- 1층
병설유치원, 보육교실, 보건실, 돌봄교실이 있다. 원래 1층에 1학년밖에 없었는데 1학년 6반이 사라짐으로서 2학년 6반이 생김. 중앙현관 쪽에는 전광판 띠와 수족관도 있었으나 현재는 없어졌다. 보건실은 위치를 옮긴 적이 있고,[7] 어학실도 원래는 3층에 있었으나 2013년 그쪽에 제2컴퓨터실이 생겨서 2층으로 옮겼고, 2016년 도서관 확장이전 공사로 1층으로 옮겼다.
(나중엔 어학실과 제 2 컴퓨터실은 사라짐)
(나중엔 어학실과 제 2 컴퓨터실은 사라짐)
- 2층
도서관, 과학실이 있다. 식당도 있는데 1, 2층에 나뉘어져 있다. 도서관은 원래 5층에 있었으나 확장 이전 공사 후 2층으로 옮겼다.[8]
- 3층
교육지원실(교무실)과 교장실, 제2과학실, 컴퓨터실, 제2컴퓨터실, 시청각실( 드림마당)이 있다.
- 4층
실내체육관이 있는데 '어울마당( 구 나곡홀)'이라고 불린다. [9] 참고로 시청각실이 4층까지 뚫었기 때문에 그쪽에 있는 건물은 4층이 없다.
- 5층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도서관이 있었지만 인라인 스케이트장은 왜인지 문을 닫았고(문에는 유리조심 글이 써져 있는 종이만 있다.)[10] 도서관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2층으로 이전했다. 그러나 흔적이 남아 있어 신입생들이 헷갈릴 우려가 있다.(...) 도서관은 현재 2층에 있으니 조심하자. 옛날 도서관이 있던 곳은 현재 창고로 쓰고 있는 듯 하다.[11] 최근에는 탁구장이 생겼다고 한다.
교육청에서 지원을 받아 2016년, 외부를 새로 도색하고 내부 교실도 하얀색에서 연두색으로 도색했다.[12] 학교 숙원 사업이었던 도서관 이전도 이때 했다. 화장실도 시설이 좋지 않아 2017년에 시설 교체 예정이다.[13] 냉방/난방 시설도 교체한다.
2017년 현재 수업 시작 종은 원래 수업 종료 종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서로 바뀌었다.(...)
문은 나무 문인데, 옆으로 밀어서 열고닫는 방식이 아니고 앞으로 밀어서 열고닫는 방식이다.[15]
(나곡초 1학년 3반은 미는문)
놀이기구의 경우[16] , 교체한 적이 많다. 놀이기구 뒤에 있는 벽도 새로 도색했다.[17]
2018년에는 지붕이 생겼다.[18] 물론 학교 건물이 아니고 운동장에 따로 마련된 앉는 자리.[19] 돌로 이루어져 있다. 구령대에도 설치했다. 정작 자리가 가장 많이 있는 현대아파트 쪽 자리에는 설치하지 않았지만... 알고 보면 설치가 불가능하다. 뒤에 벽돌을 틈새 있게 쌓은 벽이 있어서 설치하려면 현대아파트 쪽과 붙여야 한다. 또, 건물 외벽을 도색했다.
2020~2020 년 사이에는 후문쪽 울타리에 가시철조망이 설치되었다.
2020~2022년 사이에는 후문이 봉쇄되었다.
2023년에는 건물 외벽에 철제 구조물을 건설중이다.
2023년 외벽 구조물 완성
후문은 중학생들이 지름길로 이용해서 봉쇄한건 맞는데, 방과 후 수업 끝나고도 잠겨 있는 경우가 있어서 교무실에 전화하거나 선생님을 부르는 아이가 생겼다. 자물쇠까지 걸어놔서 통행이 안된다. 또 문을 넘자고 하면 콘크리트로 위까지 막아놓고 그것도 넘을까봐 가시철조망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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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A B 2023년 03월 01일[1] 똑같은 이름의 책자를 나눠준 적이 있는데, 대부분 학교 자랑거리를 담았다. 하지만 2015년부터는 그런 거 없고 대신 신문을 나눠준다.[2] 2020~2022 사이에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었다. 리뉴얼되기 전의 링크는 http://www.nagok.ms.kr 이다.[3] '바르고 튼튼하게 어서 자라서'로 부르기도 한다. 아니 대부분 바르고 튼튼하게로 부르고 심지어 교가를 부를때 나오는 영상에도 바르고 튼튼하게라고 자막이 나온다.[4] 민속마을 현대모닝사이드 1차 아파트, 민속마을 쌍용예가 아파트, 민속마을 신창미션힐 아파트. 이 외에도 옆 지곡동에서 등교하는 학생들도 다수[5] 다만 나곡초등학교가 세 아파트 한가운데(정확히는 현대아파트와 쌍용아파트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데 비해, 나곡중학교는 확실히 신창미션힐 쪽이다.[6] 사실 말이 5개지 쌍용아파트에서 오는 선택지는 하나뿐이고 대부분 쌍용아파트쪽 하나와 신창미션힐에서 내려오면 보이는 정문 두개만 쓴다. 나머지는 학교 내에서 이동할 때 사용한다. 그마저도 방학 때에는 중앙현관 쪽 문을 쓴다.[7] 현재의 1학년 교무실 쪽에 있었다가 2016년에 옮겼다.[8] 그 전까지는 위에 서술한 어학실과 방과후교실이 각각 벽을 두고 따로 있었다. 이 벽을 허물고 하나로 통합했다.[9] 2020년부로 명칭이 바뀌었다.[10] 13년 입학생들은 아마 왜 문이 닫혔는지 어느정도 알것이다...정확하지는 않지만 썰을 풀자면 인라인실에서 어떤 학생이 공놀이를 하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폐쇄되었다고 한다. 학교에 있는 모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라인실 이라고 적혀져 있는것을 볼 수 있다.[11] 2019년 까지는 여러 모서리 부분에 스펀지를 씌우고 체육실로 사용하였었다.[12] 주황색으로 한 곳도 있다.[13] 하지만 나곡중학교에 비하면 양반 수준이었다. 현재는 공사를 새로 해서 비슷하다고.[14] 2017년 졸업생들도 도서관이 확장된 후 사용했으나 6개월도 되지 않았고 6개월이 아니고 3개월도 못 썼으며 최악의 설비에서 생활하다가 졸업하자마자 뒤바뀌었으니 화낼만도 하다.[15] 나곡중학교는 옆으로 미는 문인데 어째선지 나곡초는 앞으로 미는 문이다. 단, 나곡중학교는 2층까지는 앞으로 미는 문이고 3층부터 옆으로 미는 문이다. 왜 그렇게 지었는지 모르겠다.[16] 05, 04, 03 이전 세대들까지는 모두 알겠지만 나곡초의 예전 놀이터는 지금처럼 플라스틱이 아니라 철제와 나무로만 이루어진 놀이터였다. 또한 예전 시소자리에는 여러 색깔의 타이어가 줄지어 설치 되어 있어서 놀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해 놓았었다아 추억[17] 이로 인해 사라진 놀이기구도 많다. 지금은 그네와 시소, 정글짐, 종합놀이기구 정도.[18] 소방교육할때 소방차가 물을 뿌리면 맞는것이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19] 계단으로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