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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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NARUTO 제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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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루토 질풍전의 첫번째 극장판이다. 이때부터는 나루토의 성장을 반영한건지 제목에 '~라니깐요'를 붙이지 않는다.
일본판 제목은 그냥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劇場版 NARUTO -ナルト- 疾風伝). '나루토, 죽다!'는 일본판에서는 제목이 아니라 캐치프레이즈였다.
한국에서는 개봉하지 않고 2009년 10월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다. 시점은 카제카게 구출 편 이후, 사스케 수색 편 이전이다.
2. 등장인물[편집]
시온으로부터 자신이 죽는다는 예언을 듣게 된다.
3.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편집]
- 시온
- 타루호 - 후지타 요시노리
- 스스키 - 키시오 다이스케
- 미로쿠 - 오리카사 후미코
- 요미 - 나카무라 히데토시
- 쿠스나 - 카키하라 테츠야[1]
- 기타이 - 타니야마 키쇼
- 시즈쿠 - 사와시로 미유키
- 세츠나 - 코니시 카츠유키
- 망량 - 카토 세이조 / 한상덕
4. 평가[편집]
나루토를 보는 팬들 대부분이 액션 연출 때문에 보는 것인데 이 극장판은 참여 애니메이터의 질이 극히 떨어져 액션 신의 작화가 그다지 좋지 않다. 나루토 어린 시절의 극장판 1~3작의 호화 스태프랑 비교해보면 역부족이다. 참여 애니메이터가 훅 빠져나갔다. 일단 사사키 카모루, 마스다 히로후미, 하시모토 신지, 마츠타케 토쿠유키, 린신, 사사키 케이고, 카와사키 히로츠구, 쿠보 츠구유키, 이토 히데츠구, 엔도 마사아키, 에구치 히사시, 타나카 히로토 등의 애니메이터가 참여해 기본은 한다.
반면 스토리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이 많다.
본 작품의 작화에 대한 불만이 많아서 다음 작품인 인연부터는 다시 작화에 공을 들이는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21:13:25에 나무위키 나루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훗날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 디파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