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질풍전 극장판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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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aruto_Shippuuden_Movie_2_Japanese.jpg
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액션
원작
키시모토 마사시
감독
카메가키 하지메
캐릭터 디자인
니시오 테츠야
총작화감독
사사키 마모루
음악
타카나시 야스하루
각본
타케가미 준키

1. 개요
2.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
3. 상세



1. 개요[편집]




나루토 질풍전의 2번째 극장판. 2008년 8월 2일 개봉. 소년 점프 40주년 기념 작품으로, 나루토와 사스케 두 사람의 관계에 집중한 작품이다.

시점은 사스케 수색 편 이후, 제10반 편 이전이다.


2.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편집]


  • 아마루: 신노의 제자이자, 극장판 히로인 국내판 성우는 윤여진
  • 신노: 국내판 성우는 강구한 [1]
  • 영미


3. 상세[편집]


전작이 작화에 있어 부족하단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작화를 강화했다. 니시오 테츠야, 스즈키 히로후미, 아라이 코이치, 코니시 켄이치, 호소이 미에코, 사사키 마모루, 마스다 히로후미, 엔도 마사아키, 노자키 아츠코, 이토 히데츠구, 오오니시 마사야 등 TV판의 유명 스태프가 대거 복귀해서 전작보단 괜찮은 작화를 보여준다. 디알무비가 하청사로 크게 참여했다. 대신 전작과 마찬가지로 사사키 마모루가 작화감독이라 그림체는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2]

스토리에 있어선 사스케 팬들에겐 호평을 받으나 천공의 성 라퓨타100억 파워전사들의 대결을 지나치게 따라했다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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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엔 주인공들에게 호의적으로 대해주다 나중에 조롱하며 통수를 치는데 국내판의 경우 성우가 악역을 잘 맡기로 유명한 강구한이라서 시청하던 팬들에게 성우가 강구한인걸 보니 범상치 않은게 분명하단 얘길 들었다. 이때의 연기가 인상 깊었는지 나중에 나루토 질풍전에서 손꼽히는 악역인 시무라 단조를 맡는다.[2] 보통 나루토 TV판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그림체는 니시오 테츠야스즈키 히로후미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