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사용자 문서 편집 요청권 제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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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의 발단
3. 나무위키 유저들의 반응


1. 개요[편집]


나무위키에서 지속적인 친목 발생으로 일반 이용자의 사문 편집 요청이 전부 제한된 사건

2. 사건의 발단[편집]


나무위키는 이전부터 규정 상 친목 행위는 금지되어 있으며, 최대 무기한 차단까지 가는 기타 운영 방해 요소 중 하나로 있다.

* 나무위키에서의 친목 행위를 금지한다.

나무위키 이용자 관리 방침 중 기타 운영 방해 항목

하지만 일부 이용자들끼리 편집요청을 통해 사용자 문서에서 대화를 하는 일부 장면이 포착되었고 예시 1, 예시 2 이로 인해 운영진들끼리 비공개 운영회의를 하여서 봇 이용자나 운영진을 제외한 모든 일반 이용자들이 타 이용자 사문에 편집 요청을 못하게 막아버렸다.

여담으로해당 문제를 일으킨 이용자는 사측에 의해 무기한 차단되었다.
* 2021-06-12 19:20:57 관리자 사용자가 YoungMinK (차단된 사용자 ACL 그룹에 추가) #3156466 (영구적으로) https://namu.wiki/edit_request/TenderAshamedToughNote
* 2021-06-12 19:20:04 관리자 사용자가 YoungMinK (차단된 사용자 ACL 그룹에서 제거) #3156441
* 2021-06-12 19:18:52 관리자 사용자가 YoungMinK (차단된 사용자 ACL 그룹에 추가) #3156441 1주 동안 https://namu.wiki/edit_request/TiredAbaftSordidInvention

3. 나무위키 유저들의 반응[편집]


이런 게 나비효과군요


개인적으로 사문 편집요청 제한은 딱히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만 소수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는것은 안타깝네요.

참여형 안건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날라가는거 보면 유감이라는 표현밖에는 달리 할 말이..


딱히 대단히 필요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날릴 정도의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결국 누군가의 행동이 문제가 됐으니...

참여형 안건 때도 그랬는데 늘 그러네요. 그루터기에서도 그런 조짐이 간혹 보이는데 주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과거 참여형 안건 폐지 폐지 사건때 처럼 일부 이용자에 의해 다수가 피해를 보는게 안타깝다는 주 반응을 이루고 있다. 대다수 이용자들이 피해에 대해 불평을 하지만 납득은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