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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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프로레슬러.
2. 커리어[편집]
종합격투기를 통한 타격 위주의 경기스타일을 구사하며 활동 초엔 비만형이었지만 감량후부터 벌크업 수준의 몸으로 변했다.
사토 히카루의 경기를 본것을 시작으로 프로레슬러가 될 결심을 하고, 2010년에 STYLE-E에서 프로레슬러로 데뷔하게 되면서 야마다 타로 & 요시노 타츠히코와 팀을 이뤄 타카오 소마 & 레오 & 츠마키 히로오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이후부터 스포르티바, 카이엔타이-도조, 대일본 프로레슬링(BJW), DDT 프로레슬링, 거츠 이시지마가 운영하는 거츠 월드 등 다양한 단체에 출연하게 된다.
세키네 류이치와의 경기를 통해 첫 싱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츠카모토 타쿠미 & 요시노 타츠히코와 팀을 이뤄 야마다 타로 & 레오 & 하시모토 카즈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고, 2011년에는 FREEDOMS , BattlARTS에도 출연하고, GWC 6인 태그팀 챔피언을 정할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타케다 마사시 & 시바타 마사토와 같이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면서 GWC 6인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나 그것도 오래못가 거츠 이시지마 & 챙고 & 스즈키 아미고에게 패배 곧바로 뺏긴다.
싱글에서 연패행진을 달리다가 후쿠다 히로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싱글에서 첫 승리를 거두고, 2012년에 카이엔타이-도조에서 열린 K-METAL 리그에 참가해 다이시에게는 패하지만 혼다 아유무, 후쿠다 히로시, 엔도 테츠야를 차례로 꺾고 결승전에서 후쿠다 히로시를 꺾고 우승한다. 아파치 프로레도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시바타 마사토와 같이 하시모토 토모히코 & 니시무라 켄고를 꺾고 WEW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하며 또한번 경력을 만드나 하시모토 토모히코 & 이치미야 쇼이치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고, 안토니오 이노키가 주최한 IGF Genome에 출연해 조 아키라를 상대하지만 2차례 패한다.
2013년부터 Hard Hit, ZERO1, 전일본 프로레슬링에도 출연하게 되고, 2014년부터 이타바시 프로에 레귤러로 출연하면서 꾸준히 단체에 나오고 있다.
잠시 나스 반데라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해 WEW 하드코어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하지만 올마안가 본명으로 활동하고, FA로 활동하면서 여러단체를 오가며 천룡 프로젝트, 이타바시 프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다닌다.
3. 기타[편집]
- 타무라 키요시의 제자이다.
- 어부집안에서 자라서 철이 들었을 때부터 낚시를 했기 때문에 낚시를 꽤 좋아한다.
- 전문 낚시꾼인 무라타 하지메, 타나베 노리오를 동경하고 있다.
- 위험물 취급 자격을 포함한 모든 전종을 취득했다.
- 종합격투기 외에도 야구를 배운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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