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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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
본명
엔도 테츠야
遠藤 哲哉(えんどう てつ や
생년월일
1991. 8. 11 (32세)
신장
180cm
체중
94kg
혈액형
O형
출생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미야기현 시로이시시(白石市(しろいし し)
유형
하이 플라이어
시그니쳐 무브
엔도 스페셜[1]
테츠야 인 더 스카이[2]
토처렉 밤
피니시 무브
테츠야 인 더 스카이 with Diamonds[3]
유리카모메
버닝 스타 프레스[4]
별명
칠흑의 선풍 (漆黒(しっこく旋風(せんぷう)
버닝 스타 (バーニングスター)
테마곡
Flying Bomb (2014 - 2016.7)
Damnit (2016.7 - 2021.9)
Core Tool - 스즈키 오사무 (2022.2 - )
데뷔
2012년 4월 1일 (20세)
도쿄도 분쿄구 코라쿠엔 홀
DDT Aprilfool 2012
vs 아키토 & 후쿠다 히로시
(w/이시이 케이스케)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편집]


일본의 프로레슬러. DDT 프로레슬링 소속.


2. 경력[편집]


월드 프로레슬링 중계에서 이부시 코타를 보고 프로레슬러가 되겠다고 결심하여, 미야기현 나토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DDT 프로레슬링에 입단하였다.


3. 여담[편집]


  • 취미는 사슴벌레 사육.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한 마리를 선물받은 것을 계기로 계속 키워나가서, 20종류 200마리에 이르는 사슴벌레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여동생에게 사슴벌레에밖에 흥미가 없다고 까인 적이 있다.

  • 엔도 하루카(遠藤 遥香)라는 이름의 8살 연하 여동생이 있으며, 히로시마시캬바쿠라에서 넘버 1까지 차지한 적이 있다. 엔도 테츠야의 시로이시시 개선 대회 이후 DDT 프로레슬링 유튜브 영상에서 출연하여 남매토크를 벌인 적도 있다. 오빠가 데뷔한 것을 계기로 프로레슬링 팬이 되었으며, DDT 뿐만 아니라 드래곤 게이트도 좋아한다고 한다.

  • 초등학생 때부터 엔도 테츠야가 소중히 기르던 거북이를 여동생이 근처 강에 놓아줘 버려서 서로 엄청 싸운 적이 있다고 한다. 그 일이 있은 뒤로 엔도 테츠야가 프로레슬러로 데뷔할 때 까지 서로 별로 얘기를 안 나눴다고 하며, 오히려 엔도 테츠야가 데뷔한 이후 이야기 나눌 일이 늘었다고 한다.

  • 어머니도 제법 비범한 편이여서, 어머니한테 가슴을 엄청 좋아한다는 성벽을 폭로당했다(...) 결혼 압박은 덤으로 당하고 있는 듯.

  • 2020년 11월 1일부터 고향 시로이시시의 관광 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9월 1일 갱신되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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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스케 스페셜 I. 더 그레이트 사스케의 오리지널 기술로 유명하며, 사용자가 극히 드문 기술이다.[2] 스탠딩 스패니시 플라이.[3] 탑 로프 스패니시 플라이. 이름은 사사키 다이스케가 붙였다.[4] 슈팅스타 프레스. 전체적인 선수들의 기량이 상승한 지금도 사용자가 몇 없는 초고난도 기술이지만, 우아한 폼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