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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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카오 요시히로
(中尾(なかお 芳広(よしひろ)
출생
1972년 6월 25일 (51세)
도쿄도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입식 전적
1전 1패
종합격투기 전적
14전 9승 3패 2무효

4KO, 2SUB, 3판정

1KO, 2판정
체격
180cm / 100kg
링네임
Kiss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종합격투기 전적




※ 입식격투기 전적

  • 주요 승: 없음



3. 커리어[편집]


고등학교, 토요대학 레슬링부에서 활동했고 졸업 후 자위대 체육학교에 진학해 자유형 레슬링 선수로 활동했다. 일본 내에서 상당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다. 하지만 레슬링을 그만두고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었다.[1]

2003년 K-1에 데뷔해 4승 1무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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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K-1 다이너마이트에서 히스 헤링과의 대결이 성사됐는데 경기 시작 전 페이스오프에서 나카오가 갑자기 헤링에게 입을 갖다 댔고 헤링이 그 자리에서 주먹을 휘둘러 나카오를 쓰러뜨렸다. 처음에는 헤링의 반칙패로 처리되었지만 이후 주최측에서 도발을 한 나카오에게도 책임이 있다며 무효 경기로 변경했다. 한편 이 사건 이후 나카오는 KISS를 자신의 링네임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2]

그 후로도 PRIDE, 센고쿠를 거치며 꾸준히 경기를 치렀으며, 2012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에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일중 우호 민간 대사에 취임하기도 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 히스 헤링전 이후 나카오에게 한동안 게이 의혹이 따라다니기도 했지만 실제로 게이는 아니다. 참고로 나카오는 2008년 12월에 일반 여성과 결혼해서 유부남이 됐다.#

  • 현재는 오키나와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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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세계 선수권 대회와 아시안 게임에는 일본 레슬링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2] 후일담으로 병원에서의 인터뷰에서 꿈에서 헤링과 키스를 하는 꿈을 꿨으며 KO시킨 후 쓰러져 있는 헤링에게 키스를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이야기하며 리매치를 희망했다. 하지만 막상 리매치 제의가 들어오자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