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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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긍정적 평가
2.1. 스펙이 높아질수록 복잡해지는 전략
2.2.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시스템
2.3. 디자인과 연출
3. 부정적 평가
3.1. 캐릭터 간의 밸런스 붕괴와 파워 인플레
3.2. 고쳐지지 않은 버그
3.3. 취약한 보안
3.3.1. 오류가 잦은 핵계정 정책
3.4. 부실해지는 콘텐츠
3.5. 일부 유닛의 저질 화질
4. 복합적 평가
4.1. 체력바의 부재
4.2. 운영 방식
4.3. 한판 번역


1. 개요[편집]


냥코 대전쟁의 평가를 서술한 문서.


2. 긍정적 평가[편집]



2.1. 스펙이 높아질수록 복잡해지는 전략[편집]


냥코 대전쟁 최대의 장점이자 아래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냥코를 플레이하는 원인. 덱을 바꿔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기는 하지만, 이로 인해 압도적 고성능 캐릭터들의 사용을 어느 정도 억제하고[1] 다양한 전략으로 인해 라인 디펜스 게임 특유의 매너리즘을 타파했다.

이러한 전략 변화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 바로 강력한 적군인 배틀코알락교를 위세로 등장한 여러 파동 난적들과 좀비 적의 등장이다. 초창기에는 다른 라인디펜스 게임들처럼 사거리전이 대세였다. 그러나 사거리가 긴 캐릭터들을 저격하는 강력한 파동을 쏘는 적들과, 지중이동을 하는 좀비로 인해 사거리가 큰 의미가 없어졌다. 이로 인해 강력한 공격력, 체력을 가지고 가성비가 좋은 딜탱 캐릭터들과 빠른 재생산이 가능한 양산형/중형 캐릭터들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울트라슈퍼레어의 경우는 일부 엄청난 사기유닛이 있긴 하나 그러한 유닛 마저도 몇몇 맵에는 활약하지 못하며 일부 울트라슈퍼레어들은 상황에 따라 1위로 평가받는 울트라슈퍼레어보다도 활약하는 경우가 있다.[2][3]

이후에 추가된 적들 역시 창의성을 띄고 있는 것이 보인다. 배리어를 들고 나온 스타 에일리언, 특수능력을 봉인하는 고대의 저주를 들고 나온 고대종, 그리고 쉴드와 순교 열파를 들고 나온 악마적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로 인해 각각의 적들을 상대할 때 맞춤형 덱을 짜야 하고, 이것이 사실상 냥코 대전쟁의 묘미이다.


2.2.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시스템[편집]


냥코대전쟁의 대표적인 장점 중 하나. 현질을 하지 않고도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통조림을 포함한 게임 내 재화들을 적지 않게 수급해 계정을 키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경험치는 아예 전용 파밍 스테이지가 있으니 말이 필요없고, 유료 재화인 통조림도 레전드 스토리[4], 미래편[5]과 각종 이벤트 스테이지들, 무료로 뿌리는 통조림까지 포함해 생각보다 수급처가 많은 편이다. 물론 깡으로 재화를 구매하는 방법의 가성비가 극악한 것도 있지만, 과금의 유무라고 해봤자 게임에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히 메꿀 수 있을 정도. 예외라고 할 만한 캐릭터는 통칭 "블아"로 불리는 고양이 축제 한정 캐릭터들, 혹은 레전드 레어 등급의 캐릭터들 정도. 물론 이들의 경우에는 과금을 해도 뽑기가 어려울 정도의 희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금을 해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위에서 서술한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금을 하지 않는 유저들도 스테이지 클리어에 도움이 되는 캐릭터들을 쉽게 수집할 수 있다. 하술할 다른 문제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냥코 대전쟁이 지금까지 오랫동안 살아남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2.3. 디자인과 연출[편집]


아군 캐릭터는 물론, 팔레트 스왑이 필연적으로 달려 있는 적 캐릭터들 또한[6] 디자인, 설정 그 자체만 보면 하나하나가 포노스 특유의 사차원적인 철학을 과시하듯이 매우 정성스럽고 독특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며[7] 고양이를 제외한 여러 야생 동물들과 개들의 특징을 잘 묘사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얼굴마담인 고양이 캐릭터를 디폴트로 한 디자인에서 비롯하여 특유의 유머러스한 해석이 돋보이지만 드래곤, 메카닉이나 미소녀 그림체, 수인 계열의 귀여운 캐릭터들도 곧잘 선보이는 등, 구사하는 디자인 스펙트럼이 매우 넓으며 인게임에서 보여주는 2D 스켈레톤 애니메이션의 연출 또한 훌륭하다.


3. 부정적 평가[편집]



3.1. 캐릭터 간의 밸런스 붕괴와 파워 인플레[편집]


후술할 배열과 핵 문제 때문에 상대적으로 언급이 덜하기는 하지만, 캐릭터 벨런스 역시 이에 버금가는 문제점이다. 전반적으로 약캐와 강캐 사이의 간극 차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게임 내 파워 인플레가 커지고 있는데, 이는 극초창기부터 꾸준히 있어왔던 문제이다. 같은 등급 사이에서도 취급에 따라 대놓고 완벽한 상위호환이 수두룩한 것은 기본이고, 그보다 더 낮은 등급의 캐릭터에게 밀리는 경우가 흔하다.

2019년때부터 부각되어, 세이버를 필두로 복각 여부조차 불투명한 콜라보 뽑기가 일명 콜적폐라 불릴 정도로 독보적인 성능의 울슈레 한정 유닛들을 한가득 쏟아내면서 스타트를 끊었다. 콜적폐 논란이 거세진지 얼마 안가서 여태까지의 적폐들을 전부 뛰어넘는 흑타냥을 출시하며 밸런스를 다시 뒤집더니 2020년 들어서는 잠잠하다가 흑슬리라는 독보적인 사기캐를 내면서 게임의 벨런스가 돌이킬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2021년에 들어서는 개발사도 심각함을 인지했는지 에반게리온 콜라보를 끝으로 더 이상 적폐라고 불릴 만큼 강력한 성능의 콜라보 한정캐는 출시하지 않고 있고, 쌍슬리 다음으로는 블아에서도 선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문제점은 전혀 사기캐를 너프시키고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8] 사기캐를 너프시키지 않을거면 적어도 지뢰 취급 받는 캐릭터들을 최소한 기용은 할 수 있게끔 해야 하는데,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위권 울슈레/유닛들을 전체적으로 버프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냥코 대전쟁이 타 유저와의 경쟁 요소가 비교적 적은 게임인 만큼, 비교격차로 인해 절망할 일은 많이 없지만[9] 울슈레 일부 캐릭터에 쉐어가 편중된 상황에서 가챠게임의 특성 상,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쉽게 뽑을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낮은 티어의 캐릭터를 울며 겨자먹기로 키워야 되는 과정이 생길 경우에 기회손실비용이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크기도 하고, 강캐들의 자리 나눠먹기로 인해 해당 캐릭터를 보유한 유저들한테 있어 여러 고난이도에서의 전략 전술 메타가 고착화되며 특정 캐릭터의 존재 유무에 따라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갈리는 현상까지 자주 보이고 있다.[10]

밸런스 붕괴/사례 문서에도 냥코 대전쟁 문단이 있을 정도로 이 부분에서는 혹평을 많이 받고 있고, 또한 상술했듯이 있던 캐릭터를 고칠 수 없으니 더 강력한 캐릭터를 출시하는데 이 때문에 갈수록 더 좋은 캐릭터들만 쏟아져 나와서 캐릭터간 격차만 더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대놓고 사기인 캐릭터들을 출시한 것도 문제지만, 절망적이게도 일반적인 캐릭터 사이에서도 밸런스가 심하게 불균형적이다. 특히 드엠이나 루가족은 특정 캐릭터를 빼면 답이 없는 수준이라 비판이 더 심하다. 굳이 울슈레가 아니더라도 캉캉, 거북카 등 메타에서 밀려나고 있지 않는 캐릭터도 있으며, 반대급부로 너무 구려서 써먹을 수가 없는 유닛들 또한 대거 존재한다. 이들도 스탯을 바로 패치하지 못하니 3단진화와 본능이나 냥콤보를 내는 식으로 그나마 간접상향을 시켜주었지만[11] 쿠우, 성룡 메기도라, 제우스같이 본능도 좋지 않거나 지룡이나 멜슈, 화래빗처럼 본능이 좋아도 이들의 약점을 보완하지 못하거나 기존 설계와 맞지 않아 평가가 그대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지뢰에게 새 장점을 주는것보다 단점을 보강해야 제대로 평타 이상으로 갈수가 있다.

본능과 3단 진화를 통해나마 간접적으로 하위권 유닛들을 버프시키고는 있다고 하지만 반대로 말해서 이런 지원을 받았음에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해당 유닛은 구제받을 가능성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사실상 3진과 본능을 부여 받은 이후에는 별다른 패치가 없다. 이따금씩 업데이트를 통해 특능을 부여하는 패치들도 간간히 보이지만 그 마저도 레어급 유닛들이 대상이며 하다못해 자체 스펙을 상승시키는 직접적인 버프는 없다. 그랬으나 12.1버전에 추가된, 60레벨을 찍은 뒤 해방할 수 있는 초본능 시스템은 '공격 간격 단축' 등 기존에 없던 파격적인 캐릭터 스펙 상승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드엠이나 바사라즈 같은 인식이 좋지 않은 시리즈에 좋은 캐릭터를 추가시켜서 시리즈의 질을 올려주기는 한다. 효과가 있는지 바사라즈는 노답 시리즈에서 그나마 그리폰이 없다면 확뽑을 해볼 만한 시리즈로 평가가 올랐고 드엠도 여전히 확뽑이 추천되진 않아도 이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루가족은 나락갔다

3.2. 고쳐지지 않은 버그[편집]


과거 버전부터 가끔 통솔력 회복이나 가마토토 주머니 광고를 볼 때 검은 화면만 뜨고 중간에 나갔다 오면 광고가 사라져 있는 버그가 있다. 또한, 업뎃 레어티켓 버그도 자주 발생한다. 요즘은 레어티켓 버그는 잘 보이지 않는 듯.


3.3. 취약한 보안[편집]


데이터가 클라우드가 아닌 기기에 저장되다보니 예전부터 시간 버그를 이용한 각종 꼼수가 난무해왔으며, 핵 계정 대비도 굉장히 부실하다.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거래용 계정들 전반이 대부분 복사 혹은 핵 계정들이다. 물론 이 계정들은 감지책에 걸려들어 영구정지를 당하는게 보통이나, 이마저도 간단한 데이터 조작으로 풀고[12] 이용하는게 가능한 뿐더라 심지어 문의 코드 자체를 조작하여 무효화시키거나, 아예 문의 코드 자체를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도 있다.

또한, 오프라인 게임에 인터넷 접속이 부가적인 요소라서 생긴 취약한 보안으로 인해서 온갖 데이터가 다 뜯긴다. 주요 캐릭터, 적, 스테이지 정보는 고사하고 주요 커뮤니티에 뽑기를 비롯한 이벤트 일정이 매번 유출되는 것도 앱을 업데이트할때 다 일정 관련 데이터를 미리 다 넣고 날짜가 맞으면 자동으로 진행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고, 또 유례없는 괴상한 시스템으로 인해 생긴 배열 문제도 있다. 이는 냥코 대전쟁의 뽑기 시스템이 온전히 무작위가 아니라, 계정 마다 뽑힐 캐릭터의 순서가 정해져 있다라는 사실이 알게 모르게 퍼져있는데, 이 점을 악용한 것으로 이 순서에 대한 알고리즘이 이미 파악된지 오래며 덕분에 커뮤니티에서 제작된 툴을 이용하여 꽝이 나올지 당첨이 나올지 미리 알 수 있게 만들어놨다. 이 문제 때문에 커뮤니티 내부에 갈등과 내홍이 수차례 터져버려 배열이 볼트모트 급의 취급을 받는걸 생각하면 냥코 대전쟁의 데이터 보안 수준이 얼마나 뒤떨어지는지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작정하고 핵을 만들면 아예 내가 원하는 뽑기를 불러와 원하는 캐릭터를 그냥 뽑을 수 있게 되기도 한다.

그러다가 10.3버전을 기려서 드디어 계정 복사가 막혔다. 이제 계정 복사 꼼수를 시도하게 되면 '이미 다른 기기로 계정이 이동되어 해당 기기에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어플을 삭제 후 재설치하면 처음부터 플레이 가능합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고 복사된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한판에는 10.4버전에 적용되었다. 물론 이 방법으로 활용되었던 배열도, 다른 방법으로 변경되었을 뿐 근절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계정 양산만 겨우 막은 것에 불과하다.

이점 때문에 계정 복구도 대단히 힘들다. 문의 코드를 모른다면, 유일한 방법은 과금 내역일 정도로 계정 분실시의 치명도가 다른 게임들 대비 높다고 볼 수 있다. 거기다가 복구가 가능하다 한들 포노스사가 접수하고 확인하고 코드를 다시 발송해주기 까지 거의 1주일 이상 걸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이벤트나 가챠등이 지나가는 손해를 봐야한다.


3.3.1. 오류가 잦은 핵계정 정책[편집]


재화를 일정이상 모으게 되면 어느 순간 핵 계정으로 인식되어 플레이가 불가능해진다. 아무래도 위에서 언급된 핵 계정을 판별하기 위한 시스템 때문인 것인데, 이 때문에 엉뚱하게도 멀쩡히 블아 얻어보겠다고 이 악물고 유혹을 버텨가며 존버하는 선량한 소/중과금 유저들이 피해를 본다는 것.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 상한선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기 힘들다는 것이다. 의도야 좋았다지만 되려 보안 시스템의 허점만 더욱 부각된 셈. 어찌보면 단순히 존버가 난해한 게 아니라 게임 내 보안 시스템상의 문제일 것이기 때문에 위의 취약한 보안 항목의 연장선에 가깝다. 냥코 티켓을 1000장 넘게 모았는데 정지당했다는 말도 있고, 거의 1200장을 넘게 모았는데 멀쩡하다는 등 유저마다 천차만별이다.

보통 유저들은 계정이 정지당하는 기준선을 이렇게 보고 있다. 정확한 수치는 불명확하다. 취소선은 일반적으로 달성이 불가능하기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이다.
  • 냥코 티켓 : 2000장 이상. 999장 이후부터는 표기가 되지 않아 정확한 수를 알기 힘들다.
  • 레어 티켓 : 300장 이상
  • 플래티넘 티켓 : 10장 이상
  • 통조림 : 48000개 이상
  • XP : 100000000 이상
  • 캣츠아이 : 각각 1000개 이상
  • 성 재료 : 각각 1000개 이상
  • 배틀 아이템 : 4000개 이상
  • NP : 10000 이상
  • 리더십 : 1000개 이상


3.4. 부실해지는 콘텐츠[편집]


2021년에 들어 신규 유저 유치를 위하여 콜라보를 자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배율만 높아지고 스테이지 구성은 반복되는 강습 스테이지들이 너무 많아 최근 업데이트들의 평가가 좋지 못하다.

물론 여러 캐릭터들의 3진/본능/냥콤보/유랭보상/다양한 이벤트가 나오는 등 제작진들이 게임을 방치한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현재 냥코의 상황에 비해 상당히 업데이트가 잘 뽑히는 편이기는 하다만, 업데이트의 전성기였던 2017~2019년에는 높은 난이도와 다양한 구성을 가진 스테이지가 많이 나오던 시절과는 달리 스테이지의 난이도와 구성 등이 크게 변동되지 않는 [13] 강습, 신 레전드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 때문에 평가가 좋지 못하다. 12.0버전에서는 후속 메인 스테이지인 레전드 스토리 0가 출시되기까지 하였다.

강습은 스테이지 구성이 배율만 높이고, 구성은 계속 반복되며 불필요한 대기시간으로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14] 하지만 강습의 마지막 스테이지에 다크 캣츠아이를 보상으로 걸면서 좋든 싫든 해야 하는 컨텐츠가 되었다.

이외에도 1일 1회만 클리어가 가능한 형식의 스테이지도 일부를 제외하면[15] 유저들에게 피로감을 더해주고 있다.

수석 및 초수 스테이지 등장 이후 등장하기 시작한 오래된 알 캐릭터 시리즈도 호불호가 있는 편이다. 2단 까지는 말 그대로 쓸모도 없는 캐릭터라 3진을 해야 하는데 2진까지의 스프라이트는 그저 하나의 그래픽을 이리저리 수정만 가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즉, 3진 디자인만 하면 된다는 점에서 캐릭터 양산에 최적화되어있는데 문제는 실질적인 성능을 낼려면 수석을 모아 3진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즉, 포노스측은 편한데로 알을 양산하면 그만이지만 유저들에게는 이 알들이 그저 불필요하게 노가다를 강요하는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만큼 성능을 내는 유닛이 있고 대부분 무료로 얻을수 있어서 기캐플 상한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알 캐릭터는 성능이 안좋을경우 이미 3진이기 때문에 진화를 통해 좋아질 가능성이 없다. 안좋은캐릭터 갱생 가능성이 본능 이외에는 없다.

초수, 초생명체도 문제가 있다. 초생명체나 초수는 원래 명칭은 없었는데, 초생명체, 초수 특효라는 특수능력이 생기면서 명칭이 생겼다. 이들의 문제점은 속성은 아니면서 특효라는 특능이 존재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것이 되버렸다는것이다. 안그래도 많은 특능과 속성에 쓸데없는걸 끼워넣은꼴[16]. 그리고, 외형 외에는 특징이 없다. 빨간적같은 초기에 만들어진걸 제외하면, 악마는 쉴드와 순교, 좀비는 부활 및 지중이동 등등 그 속성만의 특징이 있는데 초수와 초생명체는 외형말고는 특징이 없다.[17] 정리하면 아무런 특징도 없는걸 굳이 특수능력으로 끼워넣어서 게임을 더 복잡하게 만들 필요성을 못느끼겠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12.0버전에 레전드 스토리 0이 나오면서 신 레전드의 고대종에 해당하는 새로운 메타를 만들기 위한 신규 적 구성이라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3.5. 일부 유닛의 저질 화질[편집]


블루 아이즈를 비롯한 일부 울슈레들의 스프라이트 화질이 이상하리지 만큼 저하되어 있다. 당장 EX급인 귀여미나 발키리, 고양이 무트는 높은 화질을 가지고 있는데 무엇을 이유로 화질을 저하시켜놨는지 미스테리. 단순히 캐릭터 크기가 문제라고 하기에는 고양이 무트와 비슷한 크기의 유닛들을 보면 대다수가 화질이 나쁘다.

대표적으로, 미소녀 캐릭터 시리즈인 갤럭시 걸즈, 몬스터 걸즈는 전원이 화질이 좋은데 반해 미타마는 굉장히 나쁜 편에 속한다. 아예 이목구비와 나머지가 화질이 따로 놀 정도, 특히나 갤럭시 걸즈는 미타마보다 한참 고참임에도[18] 미타마 혼자 비교군 대비 이 모양인지라 매우 비교가 된다.

고양이 무트와 비슷한 크기를 보여주는 바사라즈 시리즈 역시 화질이 나쁜 축에 속한다. 갓즈 역시 디테, 아누비스를 제외한 나머지가 저질 화질로 등장하고 있다.


4. 복합적 평가[편집]



4.1. 체력바의 부재[편집]


비슷한 유형의 게임들 대부분에는 유닛 체력바가 존재하지만, 냥코대전쟁에는 없다. 즉 유닛별 히트백 수를 통해 대략적으로 상대 유닛의 체력이 어느 정도 남았는지를 예측해야 하는데, 히트백이 1인 빠옹류 적들, 광란의 탱크 고양이나 새,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나 천공 등은 체력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아예 가늠할 수가 없다. 또 히트백이 많은 사순록 같은 적들도 한 번에 높은 딜을 넣었을 때 여러 번 히트백이 아니라 한 번이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다. 체력바가 없는 것이 예측불허의 재미를 부여한다고 좋아하는 유저들도 물론 존재하지만[19] 이에 적응하지 못하여 답답함을 호소하는 유저들도 있다. 그리고 체력바가 없어 공격의 성공 여부도 알기 힘들다. 유닛 하단에 먼지구름 이펙트가 발생할 시 공격이 성공했단 걸 알 수는 있지만 대규모로 싸우는 도중에 이걸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다.


4.2. 운영 방식[편집]


포노스는 한판 유저들과 영어권 유저들에게 배려를 많이 해주는 편이다. 일례로 일본판에서도 3.1절과 광복절, 그리고 한글날에도 꼬박꼬박 레어 티켓을 선물로 주고 있고, 기존 일판에서도 천황의 생일 같은 일본의 중요한 공휴일에 해당되는 날에는 공휴일을 기념한다는 이유로 레어 티켓 같은 보상을 주지 않는 등 일본 회사임에도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주고 있다. 특히 하츠네 미쿠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일본판에 있던 천본앵 테마를 한판에서는 삭제하고 그 해의 매지컬 미라이 테마곡인 사랑받지 못해도 네가 있어를 대신 넣어줬다.[20]

하지만 문의를 넣는 방법이 까다롭고[21] 해당 방법을 제외하면 방법이 없다. [22]밸런스 패치가 안 된 컨텐츠가 종종 등장한다. 심지어 한노스 오리지널 냥코이자 한국판에 나오는 태권도 고양이도 일판에 역수입 된 적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일부 대형 이벤트가 대폭 축소되어 등장하거나,보상의 질이 상당히 크게 갈라지는 등 일판과 한판의 차이는 명확하다. 그 예로 일판 마계편 클리어 보상은 레전드 티켓인 반면,한판 마계편 클리어 보상은 플레티넘 티켓이다. 다만 일판에는 없는 업데이트 기념 레어티켓을 한판에는 준다거나 마마마 콜라보 시절 일본판은 스텝업이었는데 한판은 확뽑으로 변경된 것, 또한 에바 서비스 복각 시절에 일판은 말 그대로 서비스 차원이라 확뽑이 없었던 반면, 한판은 확뽑이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은근 케바케스러운 면이 있는듯.

다만 일판보다 몇몇 신규 콘텐츠가 늦게 등장하는 부분에는 여전히 문제거리다. 대개 업데이트 기간이 한달 정도 차이가 나는 건 그렇다 쳐도, 강림이나 사이클론, 신규 캐릭터 등 스페셜 콘텐츠들이 업뎃간격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늦게 등장하는 케이스가 제법 있다.[23] 뽑기의 경우에는 그나마 통조림 존버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긴 하지만.[24] 계절한정 뽑기라고 간혹 예외는 아닌데, 어텀걸즈라는 단어가 생겨났을 정도이다.[25] 물론 일본판에 먼저 등장한 스테이지가 후에 밸런스 재조정을 거치고 한판에 들어오는 경우도 제법 있으므로 이 경우는 내수판에 먼저 출시한 뒤 반응을 지켜보려는 것일 수 있다.


4.3. 한판 번역[편집]


한판에서 본래 일판의 스테이지, 캐릭터 설명, 안내문에 대해 번역이 엉망이라는 의견이 존재했다.[26] 간혹 가다 초월번역스럽게 나오는 경우도 있거나 아예 일판과는 여러모로 차별되는 다른 형태로 바꿔서 번역하기도 하기는 한다.

좋은 쪽의 예시로 신 레전드 20장은 일판 원문의 경우는 학원에서 일어나는 소동, 분쟁이 중심이라면 한국판은 학교 괴담에 관한 내용으로 바꾸었고, 23장의 경우 일판의 경우 관용, 속담을 인용했다면 한국판은 사자성어를 적당히 비틀어서 표현, 대망의 25장은 일판의 경우 인력 룸러너나 단백질분말 흡입 같은 그냥 그런 이름이라면 한국판은 한국 정서에 맞게 3대 500이나 근손실 등을 언급하는 등 헬창스러운 네이밍 센스가 일품이다. 신 42장에서는 일판은 권력자의 은신처, 램프를 든 군중 등 24장같은 살짝 어두운 이름을 가진 스테이지들이 많았으나, 한판에서는 안심, 도가니, 갈비 등 고기를 이용한 이름의 스테이지들로 출시되었다.

나쁜 쪽의 예시로는 슈퍼 스페이스 사이클론 스테이지의 드랍 캐릭터 '고양이 발레' 가 있다. 원칭은 배구의 영단어인 발리(Volley)인데 바리와 발레의 발음을 착각하여 번역했다.

악마 배틀 해방 2스테이지의 이름에도 오역이 들어갔는데, Devil war(직역하자면 악마 전쟁)가 데빌 벽(...)으로 번역된 상태이다.[27]

최근 냥코대전쟁의 번역 담당이 바뀌었는데, 오히려 상황이 나빠졌다. 사토루나 레드에너지의 설명을 번역기를 돌린듯한 괴상한 말투로 번역되는 등 점점 나빠지고 있다.

[1] 물론 그렇다고 해도 성능이 안 좋은 캐릭터들이 살아난다는 것은 아니다. 헬옹마와 흑슬리를 번갈아서 쓴다는 의미이다.[2] 파동을 삭제하는 머신, 초원거리에서 초데미지를 넣는 아프로디테 등.[3] 심지어 성능이 안 좋다고 평가 받는 지룡 소돔 마저도 쓸 곳이 있다![4] 레전드 스토리 한 장마다 얻을 수 있는 통조림은 이론상 120개가 최대인데, 구 레전드만 해도 48장, 신 레전드도 40장이 넘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테이지 클리어만으로 7000개 이상의 통조림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5] 스코어 조건을 전부 달성하면 1500개 가량의 통조림을 얻을 수 있다. 레어 티켓을 포함한 다수의 아이템이 딸려오는 것은 덤이다.[6] 완전히 색만 바꾼 개체들만 있는건 아니고 흉터나 장신구 등, 약간씩 포인트를 넣기는 했다.[7] 적 캐릭터들은 현실 사회와 같은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수 있는데 이를 통해 현실 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을 유머러스하게 풍자하고있다.[8] 일본의 경품법 때문에 너프시키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틀린 말이다. 일본의 경품법은 '과대광고'나 '말장난'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막는 것이지 게임밸런스 하향수정을 금지하는 법이 아니며, 실제로 2016년 경품법 개정 이후에도 일본의 게임사들은 수 없이 많은 하향수정을 해 왔다.[9] 기껏해야 도장 뿐인데, 그마저도 최상위 보상이 타 게임들의 랭킹류 컨텐츠 순위권 보상들과 비교하면 정말 짜다.[10] 그래도 대부분 특정 캐릭들이 울슈레가 아닌경우도 있다.[11] 실제로 냥콤보로 인해서 입지가 생긴 쿠비루가나 고대종 대항으로 어느정도 쓸만해진 사라만다, 보급형 흑슬리로 굴릴 수 있어서 없는 것보단 많이 낫게 된 아누비스 등이 그 예시.[12] 심지어 대놓고 사용법이 영상으로 공유가 되어있는데도 그걸 막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13] 단 신 레전드는 훗날 2/3/4성을 위해 어쩔수없이 안 어렵게 설계됐다.[14] 다만, 요즘은 대기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횟수가 3회까지 누적할 수 있어서 불편이 조금 해소된 편이다.[15] 메대갈이랑 종배그는 보상 밸런스를 위해서 1회 클리어 제한을 걸었다.[16] 콜라보한정 사도킬러, 마녀킬러 등이 있지만 말그대로 콜라보 한정이므로 문제되진 않음[17] 심지어 11.8 업데이트로 추가된 초폭수 아리앤트의 외형은 초수의 특징을 살리지 못했다. 이전까지의 초수는 그나마 기존 적을 변형해서 만들어서 구분할 수 있었지만 아예 새로운 적을 만들면 외형으로는 구분하기 힘들다.[18] 갤럭시 걸즈 최초 등장 버전 2.1. 미타마의 최초 등장 버전 5.8 [19] 장르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와 같은 요소로 지목받는 게임이 있는데 바로 몬스터 헌터 시리즈. 과거 냥코 대전쟁이 몬헌과 콜라보한 적이 있고, 최근 등장하는 초수 적이 몬스터 헌터를 오마주한 적임을 생각하면 포노스에서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것 같다.[20] 이 이유에 대해서는 천본앵(VOCALOID 오리지널 곡)/논란 항목을 참고.이와 비슷한 이유로 에반게리온 복각은 영원히 물 건너갔다는 말도 심심찮게 나돌고 있었으나 그런거 없이 그냥 복각되었다.물론 유저들은 그저 개호기와 영호기를 뽑을 기회가 돌아온다는 사실에 환호했다[21] 게임 내에서 문의를 넣어야 한다. 메일, 스토어 댓글 등등에 남겨도 문의로써 들어가지지 않는다.[22] 자세한 문의 방법 등에 대해서는 한 유튜버가 정리해둔 영상 이 있다.배열,BCU,각종 에러 대처법 등의 영상도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한번씩 보는 것을 추천한다.[23] 가장 가까운 예로 일판에는 업데이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등장한 여왕강림이 타국판에는 석 달이 넘었는데도 소식조차 없는 등. 오죽하면 이후 업뎃에 출시된 라쇼몽이 여왕보다 먼저 나왔다.[24] 문제는 9라인중 절반이 누락되었다.[25] 대략 18년도 즘 여름한정 뽑기인 섬머 걸즈를 가을인 9월달에 출시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26] 일례로 레전드 10-1 스테이지인 '반신욕 바위(半身浴岩)'를 반욕 바위로 번역하거나, 레전드 26장의 제목인 '바다를 더럽히는 악인(海を汚す悪しき者)'을 그냥 악한 자라고만 번역하거나.[27] War의 발음이 "월"이라 Wall(벽)으로 착각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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