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실대는 늪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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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그랜드체이스/던전 
1. 개요[편집]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에서 6월 2일 업데이트 된 신대륙 월드해리어의 첫 번째 던전. 등장 몬스터 레벨은 보통 난이도 53~55, 챔피언 난이도 56~58이다. 드랍되는 룬의 티어 등급은 T1~T3이다. 챔피언 모드를 플레이할 경우, 보스 처치 후 나타나는 게이트를 부수면 나타나는 해리어 챔피언 이블리스를 잡으면 낮은 확률로 해태 펫 제작서를 획득할 수 있다. 잠식 디버프는 -40%가 적용된다.
2. 상세[편집]
2.1. 등장 몬스터[편집]
- 해리어 검방이
지하암흑 터널 검방이의 재탕. 구르기 공격으로 지나간 길에는 독구름이 깔리며, 안에 있으면 1초마다 데미지를 받는다. 또한 구르기 공격의 인식 사거리가 크게 늘어나서 이제 더 멀리 있더라도 구르기를 사용한다.
- 해리어 디코이
생명의 숲 디코이(꿀꺼비)의 재탕. 혓바닥 공격의 사거리가 매우 길어졌고 사망시 좌우로 독구름을 발사한다.
- 해리어 프릴자드
신기루 사막 프릴자드의 재탕. 기존 공격 외에도 앞으로 기어가며 돌진하는 공격이 생겼다.
- 해리어 트롤
엘프의 숲 트롤의 재탕.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
- 해리어 저주받은 마나석
소실의 협곡 저주받은 마나석의 재탕. 마나 흡수량과 범위가 엄청나게 커졌다.
- 해리어 자이언트 프릴자드
신기루 사막 자이언트 프릴자드의 재탕. 달라진것은 없다.
2.1.1. 침략자 몬스터[편집]
파일:무클루투와 카리오스.png
월드해리어에서는 보스 스테이지를 제외한 한 곳의 스테이지에서 침략자 몬스터가 한 마리 등장하게 된다. 넘실대는 늪지항에서는 무클루투, 카리오스 중 한 마리가 등장한다. 침략자 몬스터 처치시 해리어 지킴이 상자1이 개별드랍된다.
- 무클루투
오크와 비슷한 푸르딩딩한 피부에 갑주를 입은 형태의 적.
2연타 공격, 한 손을 빼며 기를 모은뒤 허공에 주먹질을 하며 직선으로 5개의 탄을 날리는 공격, 반바퀴 회전하며 주먹으로 땅을 치고 앞으로 3개의 돌기둥을 생성하는 공격, 땅을 발로 크게 밟은뒤 하늘에서 파편들이 떨어지는 공격 패턴이 있다. 파편 낙하 패턴의 경우 파편이 언제 어디로 떨어질지 안 보이므로 매우 악랄한 공격이다.
2연타 공격, 한 손을 빼며 기를 모은뒤 허공에 주먹질을 하며 직선으로 5개의 탄을 날리는 공격, 반바퀴 회전하며 주먹으로 땅을 치고 앞으로 3개의 돌기둥을 생성하는 공격, 땅을 발로 크게 밟은뒤 하늘에서 파편들이 떨어지는 공격 패턴이 있다. 파편 낙하 패턴의 경우 파편이 언제 어디로 떨어질지 안 보이므로 매우 악랄한 공격이다.
- 카리오스
거대한 메이스와 방패를 착용하고 있는 황소 형태의 적.
2.1.2. 보스 몬스터[편집]
- 스커비안
신기루 사막 샌드룰러의 재탕. 기존 샌드룰러의 삭제된 패턴인 풍뎅이 사출 공격과 붉은 선으로 경고를 한 뒤 날개를 펼치며 직선 경로로 돌진하는 공격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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