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마법사의 약속)/보이스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네로(마법사의 약속)





파일:동쪽국가_로고(마법사의 약속).png]]| [[파우스트(마법사의 약속)/보이스|파일:파우스트_프로필.png>
'''{{{-5

IX. 은둔자

파우스트''']]
[[시노(마법사의 약속)/보이스|파일:시노_프로필.png
'''{{{-5

III. 여제

시노''']]
[[히스클리프(마법사의 약속)/보이스|파일:히스클리프_프로필.png
'''{{{-5

V. 교황

히스클리프''']]
[[네로(마법사의 약속)/보이스|파일:네로_프로필.png
'''{{{-5

XII. 매달린 사람

네로''']]

1. 개요
2. 보이스
2.1. 홈
2.1.1. 시간, 기간별
2.1.2. 월별
2.1.3. 계절
2.1.3.1. 공통
2.1.3.2. 2019년
2.1.3.3. 2020년
2.1.3.4. 2021년
2.1.3.5. 2022년
2.1.4. 캐릭터의 생일
2.1.4.1. 1회(2020년)
2.1.4.2. 2회(2021년)
2.1.4.3. 3회(2022년)
2.2. 기숙사(방)
2.3. 육성
2.4. 미션
2.5. 요리
2.6. 그 외



1. 개요[편집]


게임 마법사의 약속의 등장인물 네로의 보이스를 정리한 문서.


2. 보이스[편집]



2.1. 홈[편집]



보이스 일람
대사
입수 방법
첫 로그인
소식은 미루면 나중에 귀찮아진다고
일일 첫 로그인
이봐, 음식이 식어버리겠어. 빨리 먹어
첫 로그인 후 터치
할 만큼은 할거야. 힘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반①
그럼-, 오늘은 뭘 만들까
홈 화면 터치
일반②
리케 녀석, 뭐든지 맛있어 맛있어라면서 먹으니까 만든 보람이 있어
일반③
당신 세계의 요리, 꽤 맛있더라. 요지야였던가?
일반④
편안하게 은거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왜 이런 곳에 있는 걸까. 현자씨도 끌려와서 큰일이겠네
일반⑤
마법사로 태어나서 축복받았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어.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일반⑥
그냥 움직이기만 하는 건 누구나 싫잖아. ......위로라든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일반⑦
누군가랑 함께 있는 건 능하지 않아.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금만큼은 마음 편하게 너와 이야기할 수 있어
일반⑧
남쪽 나라 녀석들 같은게 태평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계는, 언제 오는걸까
머리①
응? 내 머리에 밀가루라도 묻었어?
머리 터치
머리②
어이어이, 그런 건 어린애들한테나 해

단단해? 그래도, 요리사의 손은 모두 이렇잖아
손 터치
집요①
뭐야?
연속 터치
집요②
알겠어, 배고프구나. 뭔가 만들어 줄게!


2.1.1. 시간, 기간별[편집]


시간, 기간별
보이스 일람
대사
입수 방법
아침①
안녕. 마침 빵이 구워진 참이야
5시~11시
아침②
오늘은 귀찮은 일에 말려들지 않길 바라
낮①
밥 먹고 바로 자면 소 된다고. 뭐, 배가 부른 후에 느긋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11시~16시
낮②
마법사들 중에 제대로된 요리를 할 줄 아는 녀석이 있나?
저녁①
슬슬 저녁밥을 짓기 시작할까
16시~18시
저녁②
어린애들이 간식 만들어달라고 졸라서 말이야. 그럼, 뭘로 할까
밤①
어린애들- 목욕 후에는 확실히 머리 닦아라-! 형한테 혼나도 모른다-
18시~0시
밤②
요리도 뒷정리도 마법을 쓰지 않고 하니까 좋은 거야
심야①
너도 저녁 반주야?
0시~5시
심야①
아직도 깨어 있었구나. 밤중에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잠을 못 자게 될 거야
월 말
이봐, 이번 달 마지막에는 뭐 먹고 싶어? 이번 달도 열심히 한 당신의 리퀘스트, 뭐든지 들어줄게
매달 마지막 날
이벤트 개최 중
또 새로운 행사가 시작된 것 같아. 참가해 볼까
이벤트 시작 후 2일간
이벤트 종료 임박
꽤 빨리 지나갔네.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
이벤트 종료 전 2일간
공지
슬슬 훑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
공지를 미루어 둠
오랜만
내 밥은 이제 질린 거야? 네가 먹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식탁이 쓸쓸했어...... 랄까나
장기간 로그인 없음


2.1.2. 월별[편집]


월별
보이스 일람
대사
1월
시작의 달인데도 이렇게 추우면 할 엄두가 나질 않지. 있잖아, 떡국이라는 걸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줘. 몸이 따뜻해지는 거지?
2월
아아, 이불에서 나오기 싫어. 오늘 아침 당번 바꿔주지 않을래?
3월
이 시기에는 조금 쓸쓸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4월
날씨가 따뜻해지고, 거리에도 들뜬 공기가 감도네. 뭐, 신경이 곤두선 것보다 훨씬 나은가
5월
애들이 마구 피크닉을 가고 싶어하니까, 도시락 종류도 생각해둬야지
6월
이 시기에는 식재료가 오래 가지 않아서 싫증이 나
7월
빙수가 뭐야? ......얼음을 깎고 달콤한 시럽을 뿌리기만 하면 되는 음식. 헤에, 그거라면 지금바로 만들 수 있겠는데
8월
축제라면 이쪽 세계에서도 곧잘 해. 포장마차도 많이 나오고. ......당신, 꽤 게걸스럽게 먹는구나
9월
밤바람을 쐬면서 저녁 반주하기에 딱 좋은 시기야
10월
이 시기의 재료는 각별히 맛있으니까. 과식에 조심해
11월
코타츠에 귤? 뭐라는 거야?
12월
올해도 이제 곧 끝인가. 이렇게 오래 살다보면 1년이란 게 눈깜짝할 사이처럼 느껴져. 당신은 어땠어?


2.1.3. 계절 [편집]



2.1.3.1. 공통[편집]

보이스 일람
대사
골든 위크
쉴 수 있을 때는 마음껏 쉬는 게 최고야. 수고했어.
바다의 날
난 바다보다 민물낚시파야.
백중맞이
적어도 저쪽 세상에서는 인간도 마법사도 관계 없이 즐겁게 지내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
보름
이게 <거대한 재액>이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예뻐.
초사흗날
달을 안주삼아 술을 마실 수 있다니 지금뿐이겠지.
근로 감사의 날
매일 수고했어.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오늘만큼은 푹 쉬는 게 어때?
10일 밤
당신 세상의 달도, 이렇게 표정을 바꾸는 건가?


2.1.3.2. 2019년[편집]

보이스 일람
대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리퀘스트를 설마 오웬한테서 받을 줄이야…… 서투른 케이크 만들면 죽일 것 같아.
연말
올해도 대단한 해였네. …..뭐, 그래도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어. 내년에도 잘 부탁해.


2.1.3.3. 2020년[편집]

보이스 일람
대사
신년
새해 복 많이 받아, 였나?
발렌타인
뭐야, 갑자기? 헤에, 당신 세상에는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 같은 게 있는 건가. 고마워.
화이트데이
자. 오늘은 답례 날이라며? 디저트는 전문이 아니지만, 맛있을 걸?
만우절
거짓말이라. 오늘부터 현자님의 마법사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은 거? ……아니, 뭐 거짓말은 아니야. 반 정도는.
발푸르기스의 밤
오늘을 위해 아껴둔 벌꿀술을 준비하고 있었어. 같이 마실래?
프러포즈의 날
나 같은 녀석은 평생 빈둥거리는 게 어울리니까, 인연 없는 이야기야. 뭐, 매일 소중한 상대에게 요리를 해줄 수 있다는 건, 좋을지도 모르겠네.
칠석
내 소원? 글쎄. 쓸데없는 건 생각하지 말고 살 수 있기를, 이라든가?
할로윈
애들이 이상한 차림으로 과자를 달라고 졸라. 뭐, 오늘은 할로윈이니까……
크리스마스
어린이들-, 오늘 밤에는 만찬과 케이크를 먹으면 어서 잠에 들도록 해. 자는 동안 친절한 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져오는 모양이야.
연말
뭐, 나쁘지 않은 한 해였어. 내년 이맘때에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


2.1.3.4. 2021년[편집]

보이스 일람
대사
신년
현자 씨에게서 들은 오세치라는 거, 내 나름대로 만들어봤어. 현자가 좋아하는 것도 넣어밨으니 괜찮으면 맛봐줘.
발렌타인
이 초콜릿, 내가 받아도 되는 건가? 그럼, 답레로 오늘 밤은 현자 씨가 좋아하는 걸 만들어 줄게.
화이트데이
어제는 주방이 과자 만들기 교실이 되어 있었어. 나는 가르치는 게 특기가 아닌데……. 하지만, 뭐, 그만큼 그 녀석들도 현자에게 돌려주고 싶었겠지. 자, 이거. 일단 나 역시도.
만우절
어이어이, 왜 오늘 밤은 만찬이라는 이야기가 되어 있는 거야. 어차피 누가 거짓말을 한 거겠지. 어쩔 수 없네, 오늘 밤은 조금 호화롭게 해볼까. 하하, 거짓말이 거짓말이 아니게 되면 화낼 수 없게 되려나.
발푸르기스의 밤
오늘은 일년에 한 번인 축제니까 말야. 오늘 밤은 당신도 부담을 덜고 즐기는게 어때?
프러포즈의 날
오늘은 프로포즈 흉내가 마구잡이로 유행하는 것 같군. 결혼같은 건 나같은 놈에게는 인연이 없는 이야기지만, 소중한 상대와 평온하게 살 수 있다면 분명 나쁘지 않은 인생이 되겠지.
칠석
소원을 쓴 종이 조각…… 탄자쿠라고 하던가. 뭘 쓸까 아이들이 신나 있었어. 내 소원은…… 커다란 살림살이가 있었으면 좋겠어. 하하, 너무 속물적이었나?
할로윈
과자를 달라고 오는 건 아이들뿐이라고 생각했더니 오만이었어……. 혹시 몰라서 많이 만들어두길 잘했어.
크리스마스
현자 씨도 선물을 많이 받은 모양이네. 당신이 평소에 착한 아이였으니까지. 잘됐잖아.
연말
이 한 해, 무사히 살아남았네. 당신도, 나도. 오늘 밤정도는 그걸 축하해도 좋잖아.


2.1.3.5. 2022년[편집]

보이스 일람
대사
신년
설날은 쉬는 시기이기도 한가. 그렇다면 나도 조금 한가롭게 보내볼까. ……으음. 그래도, 그냥 여유롭게 보내는것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지도.
발렌타인
발렌타인 초콜릿? 고마워, 최근 당신 요리 솜씨가 오르고 있는 것 같으니까 말야. 이걸 먹는 것도 기대돼.
화이트데이
지난 달의 답례를 해야지. 과자가 좋은가? 다른 녀석들에게도 많이 받았을거고, 반대로 달지 않은게 좋을까? 당신 취향에 맞는 걸 만들게.
만우절
하하……. 어쩐지 막상 거짓말해도 좋은 날이라고 한다면 어려워지네. 거짓말 하는데는 익숙한 쪽이지만. 봐, 인간인 척 하고 가게도 냈고.
발푸르기스의 밤
-
프러포즈의 날
-
칠석
-
할로윈
-
크리스마스
-
연말
-


2.1.4. 캐릭터의 생일[편집]



2.1.4.1. 1회(2020년)[편집]

보이스 일람
대사
현자[1]
축하해, 현자 씨. 오늘 저녁은 호화로운 걸로 해야겠네. 애들도 돕겠다고 의욕이 넘치더라.
오즈
오즈, 괜찮으면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르쳐주지 않을래? 나도 일단은 생일 축하라는 걸 하려고. 저녁 식사, 기대해줘.
아서
생일 축하해, 아서. 왕자님은 솔직히, 그냥 위대한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당신도 고생하고 있구나. 뭐, 오늘은 대접할테니 잔뜩 먹어줘. 성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을거야.
카인
생일 축하해. 기사 씨는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있어서 즐거울 것 같네. 나는 누구랑 같이 있는 건 좀 서툴어서……당신이 조금 부러워.
리케
생일 축하해, 리케. 너는 내 요리를 꿈이나 기적이라고 말했지만, 그런 대단한 게 아냐. 그걸 증명하기 위해 오늘은 질릴때까지 네가 좋아하는 걸 먹여줄테니, 각오해!
스노우
오늘은 스노우의 생일이지. 식사하고 있을 때는 순진하고 귀여운 아이같은데, 내용물은…… 아니, 아무것도 아냐, 뭐, 어쨌거나 축하해.
화이트
오늘은 화이트의 생일이지. 즉, 쌍둥이의 생일이라는 건데…… 생일 요리도 두 사람 몫이 필요하다는 건가. 카나리아와 협력해서 만들까.
미스라
미스라의 생일이지. 지비에는 만들어본 적 없지만 맛이 없다고 하면 화가 날테니까. 저 녀석은 뼈까지 먹을지도 모르고, 우선은 뼈를 확실히 발라내는 것부터 시작할까…….
오웬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녀석이지만, 계속 달콤한 걸 먹여두면 의외로 귀엽지 않아? 일단 오늘은 오웬의 생일이니 달콤한 걸 만들어 볼까.
브래들리
생일인데 브래들리가 없다고? 또 재채기로 어디론가 날아간건가…… 뭐, 맛있는 밥이라도 해 가지고 오면, 냄새에 이끌려 돌아오겠지. 그때 엄청난 양으로 놀래켜 주자고.
파우스트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당신은 까다로운 녀석이지만, 이상하게 파장이 맞는단말이지. 함께 있어서 왠지 편하다고 할까……
시노
생일에는 키가 커지는 요리를 만들라고?! 시노 녀석, 무슨 주문을…… 으-음, 우유를 쓰는 메뉴를 넉넉하게 해볼까……?
히스클리프
시노가 주방에서 뭔가 만들고 있어서, 음식의 맛을 봐주는 걸 끈질기게 부탁받았어. 그렇구나, 오늘은 히스의 생일인가. 이래저래 그녀석들 사이 좋구나.
네로
이 요리, 날 위해 당신이 만들어준거야? 헤헤, 이런 기분이 될 수 있다면 생일도 나쁘지 않군. 그럼, 식기 전에 먹을까!
샤일록
사실은 얼마 전에 좀 좋은 술을 들여왔어. 원래는 몰래 혼자서 마실 생각이었는데…… 저녁 반주로 샤일록한테 권해보려고. 오늘은 그 녀석의 생일이니까..
무르
오늘은 무르의 생일이지. 그 녀석이 식탁에 있어주면 항상 시끌벅적하다고 할까, 소란스럽다고 할까. 그래도, 너무 조용한 식탁보다 지루하지 않고 훨씬 좋아.
클로에
재봉사 군, 오늘은 생일이라 그런지 한층 멋쟁이네. 화려한 그녀석한테 어울리는, 화려한 요리를 선물해줘야지.
라스티카
신랑씨의 최고의 생일선물은 신부씨겠지만 말이야. 찾아보고 싶어도 어떤 녀석인지 전혀 모르겠으니. 우선, 지금부터 웨딩케이크 만드는 연습이라도 해둘까.
피가로
남쪽 마법사들이 즐거운듯이 파티를 준비하고 있네. 서프라이즈인 것 같지만, 피가로 녀석, 분명 눈치챘겠지…… 뭐, 그래도 본인이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괜찮은건가
루틸
형님이 생일이라고 미틸이 의욕적으로 요리하고 있지만, 부엌칼을 쥔 손에 조마조마한단 말이지…… 뭐, 정성이 담긴 요리는 맛있으니까. 루틸도 기뻐할거야.
레녹스
생일 축하해. 양치기 군은 말이 많지 않지만, 밥을 내오면 반드시 감사를 표해주니까. 요리를 내놓는 입장에서는 그 한마디로 맛있었는지 알 수 있다고.
미틸
오늘은 미틸의 생일이니까, 그 녀석이 좋아하는 옥수수 수프를 만들고 싶다고 리케가 말해서 말이야. 애들 사이가 좋으면 왠지 이쪽까지 웃는 얼굴이 되어버리네.


2.1.4.2. 2회(2021년)[편집]

보이스 일람
대사
현자[2]
생일 축하해, 현자 씨. 당신에게는 여러모로 돌봐지고 있는 것 같아. 언제나 귀찮게 해서 미안. ……이 아니라, 이럴 때는 고맙다고 하는게 좋을까.
오즈
설마 그 오즈를 위해 포토푀를 만드는 날이 올 줄은……. 그 밖에도 리퀘스트가 크림 스튜, 베이컨, 오믈렛이라…… 하하, 녀석들, 오즈의 생일 파티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걸 먹을 셈이려나.
아서
아서, 생일 축하해. 고급진 요리에 익숙해져있는 네게 칭찬받으면 근질근질하지만 기쁘다고 생각해. 오늘은 맛있는 스튜를 만들어 놓을테니 기대해줘.
카인
기사 씨, 생일 축하해. 너는 언제나 우리 동쪽의 마법사가 서툰 걸 사서 해주니 고마워. 오늘은 맛있는 걸 먹고 평소의 피로를 풀어줘.
리케
하하, 상당한 양이지. 이게 다 리케가 좋아하는 거야. 마법관에 오고나서 꽤 좋아하는 음식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 좋아하는 걸 많이 먹고, 친구에게 축하받는다…… 그런 생일이 그 녀석에게 어서 당연해지면 좋겠네.
스노우
스노우가 시나몬 츄러스를 요청했어. ……그런데, 확실히 스노우가 좋아하는 건 슈가 츄러스 였지……? 모처럼의 생일이니 둘 다 만들어 둘까.
화이트
아까 화이트에게도 생일 리퀘스트를 받았어. 설탕 츄러스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그 둘, 서로가 좋아하는 걸 부탁한 건가? 나보다 나이는 훨씬 많지만 뭔가 흐뭇하네.
미스라
미스라의 생일인가……. 요전에 그 녀석이 주방에서 묘한 수면약을 만들었는데, 결국 자지못한 것 같아. 오늘정도는 조금 편안해지게 따뜻한 수프라도 준비해 둘까.
오웬
오늘은 오웬의 생일이지? 주역이 달콤한 게 먹고 싶다고 말했으니 케이크를 만들었지만. 녀석이 말하는 『달콤한 것』은 레벨이 다르다고나 할까…….
브래들리
브래드……을리 군의 생일? 헤에, 몰랐네. ……아, 거기 프라이드 치킨 더미에는 손대지 말아줘. 조금 너무 만들어버렸는데, 어차피 배고픈 바보가 전부 먹을 테니까.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파우스트. 방금 시노와 히스에게 선물을 받은 것 같네. 나도 일단 너의 학생이니, 선생님 취향의 술이라도 골라 둘게. 거기에 맛있는 안주도. 하하, 착한 학생이지?
시노
오늘은 시노의 생일이니까 레몬 파이를 만들어볼까 했는데. 녀석에게 있어서 「부인의 레몬파이」보다 맛있는 파이는 어떻게 만들면 좋은 걸까……? 히스에게 물어볼까…….
히스클리프
시노가 히스에게 비밀로 코코트를 만들고 있어. 내게 히스가 주방에 가까이 오지 않도록 망을 보래. 흐뭇해서 좋네. ……이 녀석들은 이렇게 변함없이 둘이서 있으면 좋겠네.
네로
자신의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한다니, 어울리지도 않고 진정되지도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말야. 이런 기분이 될 수 있다면 일년에 한 번 정도는 주역이라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고맙다.
샤일록
샤일록, 생일 축하해. 당신 바는 아늑해서 꽤 마음에 들어. 다음에 또 실례할게.
무르
오늘은 무르의 생일인가. 그 녀석, 카드 게임이 엄청 강하다고? 나도 다음에 승부해 볼까. ……사기? 하하, 그런 걸 할 리가 없잖아. ……아니, 진짜로.
클로에
재봉사 군의 생일? 나는 옷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그 녀석이 만드는 옷이 굉장히 좋다는 건 알 수 있어. 뭐랄가, 세련될 뿐만이 아니라 상대를 생각하는 기분이 전해져 오는 것 같은…… 뭐, 그런 느낌이야.
라스티카
미식가인 신랑 씨 상대라면 서투른 걸 낼 수는 없으니 기합을 넣어야겠네. 뭐, 오늘 저녁, 기대해줘. ……기다려, 신랑 씨. 나는 네 신부가 아냐. 그 새장 어서 넣어.
피가로
선생님의 생일이라며 남쪽 나라의 녀석들끼리 요리를 만드는 모양이야. 피가로에게는 어떤 호화로운 음식보다 맛있게 느껴지지 않으려나.
루틸
애들이 루틸의 생일을 만들거라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었어. 아까 미틸이 거품내고 있는 크림을 리케가 계속 눈으로 쫓고 있었는데…… 집어먹지 않고 제대로 하고 있을까. 슬슬 상황을 보고 올까.
레녹스
양치기 군의 생일? 처음 만났을 대는 용병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온화하고 성실한 녀석이야. 양치기 같은 녀석에게 존경받는 주인은 행복한 사람 아니려나.
미틸
오늘은 미틸의 생일이니까 그 녀석이 좋아하는 콘스프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리케가 말했어. 아이들이 사이가 좋으면 어쩐지 이쪽까지 미소짓게 돼.


2.1.4.3. 3회(2022년)[편집]

보이스 일람
대사
현자[3]
생일 축하해, 현자 씨. 특별한 축하를 해야겠다고 아이들도 의욕에 넘쳐있었어. 당신, 사랑받고 있네. 침착해지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오늘만은 주역답게 잘 버티고 있어도 좋지.
오즈
오늘은 오즈의 생일이라며. 응? 꽤 다른 사람 이야기처럼 들린다고? 아니, 나같은 게 직접 축하의 말같은 걸 말할 수 있을 리 없잖아. 전하면 기뻐할 것 같다고…… 진짜?
아서
아서의 생일이 다가오면 중앙 나라의 마법사들이 어딘지 모르게 들떠서 알기 쉬워. 그 왕자 씨는 정말로 인기 있는 사람이야. 본인이 솔직하고 부드러운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겠지.
카인
-
리케
-
스노우
-
화이트
-
미스라
미스라의 생일이니 숯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았어. ……솔직히 요리사로서는 그 요청에 응하고 싶지 않아. 그래도 오늘은 그 녀석의 생일이니까. 하아, 어쩔까.
오웬
-
브래들리
누구 씨는 어떤 날이어도 프라이드 치킨! 고기!라는 느낌이니까. 간단해서 이해하기 쉬워서 어떤 의미로는 고맙네. 이 김에 녀석이 좋아하는 술도 내어줄까. ……뭐, 생일 정도는.
파우스트
생일 축하해, 파우스트. 당신이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을 보면 정말 저주상이 아닌 것 같아. 아니아니, 욕하는게 아니라고. 뭐, 생일 정도는 어깨에 힘 빼고 웃어도 되잖아.
시노
시노, 생일 축하해. 오늘은 특별한 접시로 특별한 레몬파이를 먹어줘. ……의심하지 않아도 돼. 오늘은 네 생일이잖아?
히스클리프
-
네로
-
샤일록
-
무르
무르 녀석…… 생일이라면서 스스로 축하용 특대 케이크를 만든다고 주방에서 방금 전까지 난리법석을 떨고 있었어. 하하…… 뭐, 오늘 밤은 서쪽의 마법사다운 즐거운 생일 파티가 되겠네.
클로에
-
라스티카
생일 축하해, 신랑 씨. 너는 가끔 안뜰에서 쳄발로를 연주하고 있지. 주방까지 음색이 들려와서, 듣다가 문득 손을 멈출 때가 있어.
피가로
-
루틸
-
레녹스
-
미틸
오늘은 미틸의 생일이지. 미틸의 가장 친한 친구로서 제일 먼저 축하하겠다고 말하더라. 리케가 의욕에 넘쳐 있었거든. 말하는 타이밍에 조심하라고……. 물론 축하의 말은 잘 전하겠지만.


2.2. 기숙사(방)[편집]


기숙사(방)
보이스 일람
대사
입수 방법
입실 보이스①
이렇게 방에 사람을 초대하는 것도 가끔은 나쁘지 않네
방에 들어감
입실 보이스②
하하...... 과자가 먹고 싶어서 온 건가. 의외로 걸신이 들렸네
입실 보이스③
잘 왔어. 뭐, 아무것도 없지만 느긋하네 있다 가
터치①
내일 아침식사 리퀘스트?
머리, 몸을 터치
(쓰다듬어도 반응)

터치②
벌써 배가 고픈 거야?
터치③
뭐야, 현자씨인가
터치④
하하, 간지럼 태우지 마
쓰다듬기①
이봐, 너무 만지잖아
머리, 몸을 쓰다듬기
쓰다듬기②
지금은 손을 놓을 수가 없어. 나중에
쓰다듬기③
어딜 만지는 거야
하반신을 쓰다듬기

당신도 앞치마 가지고 싶다고?
발을 터치
옷 갈아입히기①
뭔가 쑥스럽네
옷 갈아입히기
옷 갈아입히기②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말해 줘
확대 보이스
어이어이, 갑자기 놀래키지 마......
확대 바를 재빨리 올림
연타
싸울 상대라면 브래드 언저리로 해 줘
몸의 어딘가를 연타 터치
방치 보이스
미안...... 좀 혼자 있게 해줄래?
터치 후 1분 기다림


2.3. 육성[편집]


육성
보이스 일람
대사
스폿 선택
또 내가 보호자 역할인가
턴 개시
그런대로 열심히 할게
마법과 교제하는 방법, 생각해 봐야지
적당한 휴식이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교류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나한테 그렇게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
조금만 더 버티는 정도면 될까
교류 대성공
마법사의 힘도 나쁘지 않네
교류 성공
오늘은 당신이 한턱 내 줘
당신의 서포트 덕분이야
요행이야, 요행
교류 실패
실패에는 익숙해져 있으니까
역시 나는 이런 사람이야
얌전하게 요리하는 게 성격에 맞네
스태미너 80% 이상
드물게 할 마음이 생겼으니까, 맡겨 둬
80% 미만 30% 이상

남은 스태미너 근소
지금은 다른 녀석한테 부탁하는 게 현명할 것 같은데
컨디션 최고
지금의 나라면 저 녀석이랑 견줄 느낌이 들어
컨디션 양호
최고로 맛있는 걸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컨디션 보통
뭐, 적당히 해 볼게
부상
이래서 귀찮은 일은 싫은 거야
부상(휴식)
{{{#434dc5 어이어이 현자씨, 농담이 심하네.
이 이상 무리하면, 오늘 저녁은 굶을지도 몰라.}}}
감기

특성 부여
내 힘이 필요하다니, 특이하네......
잠깐 휴식
그럼, 난 한숨이라도 잘까
랭크 업
당신의 노력 덕분이야. 축하해
R 카드 스킬
당신의 기대를 저버릴 수는 없으니까.
N 카드 스킬
자신있는 건 요리만이 아냐.


2.4. 미션[편집]


훈련
보이스 일람
대사
스테이지 선택
너무 힘든 건 좀 봐줘
미션 시작
신참이니까 부드럽게 부탁해
리더 스킬
이런 건 분수에 맞지 않지만 말이지
미션 스킬
척척 끝낼게
미션 승리
훈련도 제대로 해보는구나
미션 패배
뭐, 실패를 거듭해 가는 게 성장이겠지. 나도 정진할게
재앙
토벌 시작
하아, 식당을 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재앙 토벌 승리
나한테도 아직 성장 가능성 있는 걸로 좋단 말이지
나뿐이었다면 이런 힘을 발휘하지 못했을지도 몰라
컨티뉴
역시 나는 이정도라는 건가
내 힘만으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아


2.5. 요리[편집]


요리
보이스 일람
대사
매우 좋아하는 음식
놀랐어, 좋아하는 건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지금까지 먹은 중에 제일 맛있어. 당신, 요리 솜씨 오른거 아냐?
좋아하는 음식
당신, 가게라도 열어보는게 어때? 이 요리라면 분명 인기있는 가게가 될거야.
보통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요리를 먹는 것도 좋네. 고마워.
싫어하는 음식
어이어이, 이게 정말 요리라고 말하는 거야?
공복
공복이 최고의 조미료라는 건 사실이구나. 특별히 맛있었어.
먹고 싶던 음식
마침 새로 들여온 술을 따려고 했어. 안주는 역시 이거지.
음식
마카롱
이 식감…… 재밌네. 손이 많이 갈 것 같아. 나중에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줘.
염소 직화구이
통구이는 호쾌해 보이지만 의외로 손질과 굽기가 까다로워.
로즈 크레이프
보기에도 좋고, 향도 좋네!
아스피크
상쾌해서 전체요리로 좋을 것 같네. 이런 정교한 요리도 오랜만에 만들어 볼까.
아이스
아이스크림도 여러 맛이 있어. 이번에 나도 만들어볼까.
애프터눈 티세트
차를 즐길 기회는 지금까지 별로 없었지만. 만찬과는 다른 장점이 있구나.
호박 키슈
아이들이 기뻐할만한 맛이네. 그래도 술 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
갈레트 데 루아
장치가 있는 요리는 즐겁지. 두근거린달까?
진저쿠키
쿠키에 이런 향신로를 넣는 건 좋은 생각이네. 애들도 먹을 수 있도록 좀 더 부드럽게 해볼까.
초코
서양식 초콜릿인가. 향이 좋네.
컵케이크
꽃의 꿀 향이 맛있을 것 같네. 허니 포트 플라워를 사용해 향을 내다니, 당신도 꽤 하네.
벚꽃 소프트 아이스크림
있잖아, 이건 뭐가 들어간 거야? 내가 별로 만든 적 없는 맛이 있어서. 갠찮으면 나중에 가르쳐줘.
소용돌이 부르스트
껍질은 바삭하고 안쪽은 육즙이 넘치고…… 잘 구웠네.
크로캉부슈
하나하나가 슈크림으로 되어있구나. 만드는 보람이 있을 것 같네.
스태리 파르페
헤에, 마치 진짜 밤하늘같네. ……아니, 지금 건 딱히 감상적인 비유가 아니었어.
팝콘
짠 맛이 좋네. 있잖아, 이거 오늘 밤 술안주로 받아도 될까.
캔디 애플
사과와 사탕을 깔끔히 휘감는데 의외로 요령이 있네. 하하, 당신, 꽤 애먹었지?
로스트 터키
이런 호화로운 건 말야. 나이프로 예의바르게 잘라 먹는 것도 좋지만, 물어뜯어서 그대로 삼키면 신기하게도 맛이 늘어날 것 같아.
슈톨렌
축하 당일까지 조금씩 먹어서 맛의 변화를 즐긴다……. 하하, 이렇게 맛있으면 단번에 먹는 녀석ㄷ 많을 것 같네.
핫초코
괜찮으면 당신도 함께 어때? 급하게 마시면 입가에 수염이 생길지도 모르니 조심해.
카라멜
캐러멜은 재료가 간단해서 그 맛이 또 있지. 어쩐지 빠져든달까…… 하나 더 먹어도 돼?
생일 케이크 for네로
왜 오늘은 부엌 출입 금지인가 했더니……. 이런 큰 케이크를 받아본 건 처음이야. 고마워.
생일 플레이트 for네로
설마, 내 생일을 이렇게 축하받을 줄은……. 당신이 만들어준 케이크, 맛있었어. 고마워.
수제 초밥 for네로
-


2.6. 그 외[편집]


보이스 일람
대사
로그인 보너스
쓸만한 재료는 있어?
다운로드 중①
느긋하게 기다릴까요
다운로드 중②
한가하니까 오늘 식사 준비라도 해둘까
다운로드 중③
이제 곧 빵이 구워져 버리네
다운로드 중④
동쪽의 마법사, 네로야. 뭐, 잘 부탁해
100만 다운로드 기념
제대로 은혜는 갚을게
1주년
길었던 것 같은 짧았던 것 같은...... 뭐, 언제나 고마워. 이제 이쪽 생활에 익숙해졌어?
2주년
당신과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어떤 느낌이었어? 그날로부터 내가 바뀌었는지 아닌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은 함께 축하하자. 맛있는 것도 많이 만들테니 기대해.
메인스토리
2부 공개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되었대. 보면 바로 알 수 있어. 현자 씨, 침착하지 못하는 것 같으니까.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23:49:51에 나무위키 네로(마법사의 약속)/보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19년11월26일~2020년11일25월[2] 2020년11월26일~2021년11일25월[3] 2020년11월26일~2021년11일2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