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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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KBL 외국인 선수.
2. 선수 시절[편집]
2.1. KBL 시절[편집]
2004-2005 시즌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한 이후 2005-2006 시즌과 2006-2007 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약했다.
오리온스 시절 김병철, 김승현과 함께 오리온스 쇼타임을 이끌면서 2004-2005 시즌 KBL 득점왕에 오르게 된다.
삼성 시절 강혁, 이규섭과 함께 최강 삼성의 2005-2006 KBL 플레이오프 7전 전승우승에 공헌하게 된다.
2.2. 플레이 스타일[편집]
미국에서 2번을 본 선수로 볼핸들링이 부드러우면서 슈팅도 준수했다. 외국인선수 선발이 자유계약제로 전환된 후에 특출난 선수 중 하나였다.
단순히 득점만 잘하는 게 아닌 패스와 아이솔레이션도 뛰어났던 올어라운드 스코어러였다.
오리온스 김진 감독이 직접 본 선수였고 이후 삼성에서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수석코치도 그의 재능을 인정했다. 이후 이 길은 애런 헤인즈가 이어받았다.
3.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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