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테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의 등장인물.


2.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편집]


파일:필라스_네테헤 2.png
페리키의 전망대에 있는 '알케미르의 저택' 앞으로 가면, 투마라와 말다툼을 벌이고 있는 네테헤를 찾을 수 있다. 네테헤는 알케미르가 소유한 '하라포 서사시'는 후아나의 정당한 유산이라고 주장하며, 알케미르로부터 하라포 서사시를 구입하려는 의사를 보인다. 그러나 알케미르가 네케타카를 떠난데다, 왕립 데드파이어 회사도 하라포 서사시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주시자에게 알케미르의 저택에 침입하여 석판을 훔쳐달라고 부탁한다.

'마법사의 금고' 퀘스트를 수행하기 전, 뱀의 왕관 구역에 있는 네테헤로부터 여러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네테헤는 하라포 서사시에 후아나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다고 말하지만, 진짜 목적은 잊혀진 도시인 우카이조로 향하는 단서를 찾는 것이라고 밝힌다. 그리고는 알케미르의 제자인 파시나가 스승과 사이가 나쁘다는 소문을 들려주며, 그녀를 찾아가 도움을 구해보라고 조언해준다. 네테헤의 정보는 바로 이용할 수 없고, 파시나와 베르테노가 연관된 '벨벳 장갑과 황금 주먹' 퀘스트를 먼저 해결해야 파시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알케미르의 저택에서 석판을 훔친 뒤에는 네테헤와 투마라 중 한 사람에게 석판을 제시하게 된다. 네테헤에게 석판을 가져다주면, 후아나의 평판이 상승한다. '마법사의 금고' 퀘스트를 완료하면 석판의 주인인 알케미르의 초대를 받게 되며, '정중한 초대' 퀘스트로 이어진다. 투마라에게 석판을 넘긴 뒤에 네테헤와 다시 대화를 하면, 후아나의 문화를 무시했다며 화를 낸다. 네테헤와 대화를 하면 후아나의 평판이 하락하는데, 평판 하락을 피하고 싶으면 투마라에게 석판을 넘겨준 뒤에 네케헤를 무시하면 된다.


3. 기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22:30:47에 나무위키 네테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