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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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루토에 등장하는 기본 5속성인 불(火) 물(水) 흙(土) 바람(風) 번개(雷) 중 5번째인 뇌둔이다. 음양오행에서 금(金) 속성을 번개 속성으로 치환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번개(雷)나 전기(電)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그런지 감전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1] 확산되는 성질이 있으며, 중원거리 술법과 상성이 좋은 편이다. 다만 본래 번개 맞으면 타는데 반해 이쪽은 감전될 뿐 탄다는 묘사는 없다. 타는 효과까지 있으면 화둔과 겹치기 때문에 배제한 듯. 번개의 특성상 공격적 이미지가 강하고 고주파 진동을 일으켜 관통 계열 쪽으로도 발달해있지만 확산의 성질을 응용해 범위를 넓혀서 쓰는 수법도 있고[2] 뇌둔 차크라 모드, 번개의 갑옷처럼 방어형으로 쓰는 것도 가능.
차크라 속성지 테스트 결과는 종이가 구겨지는 것. 속성 상성으로는 토둔에 강하며 풍둔에 약하다.[3][4][5][6]
관련 혈계한계로는 람둔이 있다. 수둔 + 뇌둔 조합으로 번개의 성질에 물의 유연성을 더했다는데 정작 나온 결과는 레이저.
번개에 관한 술법이어서 그런지 번개 나라의 구름 마을 쪽에 전문 사용자가 많다.
통상적으로는 하늘색이나 파란색으로 나오지만 카카시의 자전은 이름대로 보라색으로 나오며 구름 마을 다루이는 검정색의 뇌둔을 쓰며 사스케의 뇌둔은 후반에서 점점 회색으로 묘사되었다. 일단 자전과 검정 뇌둔 모두 통상적인 뇌둔보단 강하게 묘사된다. 자전의 경우 보루토가 코테로 사용해서 신키의 사철을 격파했다.
2. 사용자[편집]
3.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03:59:01에 나무위키 뇌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그래서 물, 금속재 무기를 이용해 감전효과를 기대하는게 가능.[2] 자전이 그 예시.[3] 흙이나 광물로 전류를 차단하는 것이 가능한 토둔에 강하다는게 의아할 수 있는데 사스케vs 데이다라의 전투에서 뇌둔이 토둔 기반 술식들을 무효화시켜 무용지물로 만드는 장면이 등장한다.[4] 정작 번개는 지면에 잡힌다(...) 괜히 피뢰침 같은게 있겠는가. 나중엔 작가도 까먹었는지 3대 라이카게가 '난 뇌둔을 쓰니까 토둔으로 방패를 만들고 풍둔으로 공략해라'라고 말하는 장면도 나온다. 당장 카쿠즈의 몸을 방어하는 토둔 기술이 뇌절에 쉽사리 뚫렸다는 것을 생각하면 라이카게 씩이나 되는 인물의 뇌둔 앞에서 토둔 장벽 따위는 장식이나 다름없다.[5] 그래서 차라리 전기는 물에 잘 통하고, 바람이 땅을 풍화시키는 이미지를 차용해 뇌둔과 토둔의 위치를 바꿔 화→풍→토→뇌→수→화가 되었으면 좀 더 자연스럽지 않았냐는 의견이 많다.[6] 다만 3대 라이카게의 경우 토둔을 활용한 장벽 술법이 상대의 진로를 방해하기 용이한 속성이기에, 일점집중하여 돌격하는 전투 스타일을 가진 자신의 시야를 가린 다음 뇌둔에 유리한 풍둔으로 공격해서 허점을 노리라는 뜻으로 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A] A B C D E F G H I 5가지 속성을 모두 다룰 수 있다.[B] A B C D E 설정상[C] A B 선천적인 성질은 뇌둔이다.[7] 링고 아메유리, 쿠로스키 라이가, 분탄 부녀 세 명 모두 뇌도 키바 사용했다. 단, 분탄은 정식 계승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