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의 모험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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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ケの冒険譚. 라이트노벨 마녀의 여행의 서적.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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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니케'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체험하는 일들로 엮인 모험 이야기를 다룬 5부작으로 된 단편 소설집이다. 저자인 니케는 다섯 권분의 세계여행을 하고, 어느 한 나라에서 마녀 견습생 여자아이를 제자로 삼게 돼 마녀로 성장시킨 후 마녀로서의 삶을 버리고, 한 여성으로서 시골에서 살아가게 되고 마녀가 된 제자가 새롭게 여행을 한다는 내용이다. 그 이후에는 출판이 끊겼으며 어디 사는 누구인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책 뒷부분의 후기에 "직접 체험한 일들을 바탕으로 썼다"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보아 자서전으로도 볼 수 있다. 책의 인기는 국가마다 다르지만 니케가 방문한 장소가 성지가 될 정도로 기본적으로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베스트셀러로 취급된다.

니케의 모험담은 일레이나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며, 니케를 동경해서 여행을 하기 위해 마녀가 되고자 마음먹은 계기를 제공했고 그 영향으로 일레이나는 니케처럼 여행을 다니며 본인의 이야기를 작성하게 된다.

책의 저자인 니케의 정체는 주인공인 일레이나의 어머니인 빅토리카이다. 니케는 빅토리카의 필명이다. 책에 등장하는 프라와 실랑은 각각 제자인 프랑과 실라이다. 각각 앞 글자와 뒷 글자를 섞은 것으로 추정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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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나라라고 불리는 클라우스레인의 경우 3권까지만 출판되었는데 4권에서 저자 니케가 클라우스레인에 밀입국하는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