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서바이벌 온라인/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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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닌자 서바이벌 온라인에서 플레이어가 진행하게 될 배경 무대. 각 챕터마다 나오는 적이 다르고 특징 또한 조금씩 상향되어서 올라갈수록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하트 5개를 주고 1회 플레이할 수 있으며 5개의 웨이브 생존 후 보스를 처치하는 것이 각 챕터의 목적이다. 플레이어는 각 웨이브가 종료될 때 특성 선택이 가능하고, 몬스터를 처치하면 드랍하는 EXP 구슬을 통해 랜덤한 스킬을 획득 또는 강화할 수 있다.
1.1. 챕터 1. 숲속 오두막[편집]
"숲속 작은 오두막의 평화가 깨졌습니다. 생존은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튜토리얼 격인 스테이지. 난이도가 매우 낮고 처음에 루시와의 연습을 통해 보스 경험도 해서 무빙만 좀 치면 원큐가 가능한 수준이다. 5개의 웨이브도 별로 어렵지 않고 보스 패턴도 단순하다.
공격력60 정도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
1.2. 챕터 2. 수련장[편집]
"수련장이 곧 실전을 해야 하는 장소로 바뀌었습니다."
새로 곰 몬스터가 등장한다. 어렵지 않지만 꾸준히 스킬 강화도 해주고, 팔괘진,화살비 정도는 얻어줘야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공격력 100 정도면 여유롭게 깬다.
1.3. 챕터 3. 돌산[편집]
"집을 떠나 도깨비를 물리치러 머나먼 여정을 시작합니다."
초행자들이 처음 막히는 챕터이다. 공격력이 150정도는 되어야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
1.4. 챕터 4. 절벽 끝자락[편집]
"궁지에 몰렸습니다만 우리는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1인용으로 플레이하기에는 다소 어려워 2인용이 대중화되는 시작점이다.......만 공격력이 240이상이고, 꽃봉오리를 얻어주면 크게 어려운 챕터는 아니다.
1.5. 챕터 5. 동굴[편집]
"캄캄하고 음침한 동굴 속은 도깨비들로 가득합니다."
1.6. 챕터 6. 야광 동굴[편집]
"더 깊은 동굴에는 반짝이는 수정으로 가득하지만 도깨비도 가득합니다."
1.7. 챕터 7. 우거진 숲[편집]
"동굴 밖은 깊고 우거진 숲이었고 아직 생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1.8. 챕터 8. 늪지대[편집]
"거칠고 악취가 풍기는 늪지대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유난히 어려운 스테이지다. 제작진이 의도했는지 모르겠지만 1단계에서 몬스터가 특히 적어 레벨이 낮은 채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될 뿐더러 이전 챕터에서 나오던 곰 몬스터가 나오는데 이동속도가 더 빨라 이동속도 증가 옵션이 두 개 이상 없으면 거리를 벌릴 수가 없다. 높은 등급(이속 옵션이 두 개 이상인)의 신발이 없으면 계정레벨 15를 달성해 훈련에서 이동속도 증가를 찍어야만 8챕터에 도전해볼 수 있다.
1.9. 챕터 9. 아침 해 들판[편집]
"아름다운 들판의 태양이 뜨더라도 도깨비들과 한 판 승부를 벌여야 합니다."
1.10. 챕터 10. 으스스한 저녁 들판[편집]
"들판의 밤은 더욱 으스스하지만 아름답습니다."
1.11. 챕터 11. 갈림길[편집]
"들판을 빠져나왔으나 더 큰 선택의 갈림길을 마주했습니다."
1.12. 챕터 12. 버려진 오두막[편집]
"택한 길에는 온기가 남지 않은 오두막이 남겨져 있습니다."
1.13. 챕터 13. 허수아비 무덤[편집]
"홀린 듯 도착한 곳엔 요괴와 도깨비가 가득합니다."
1.14. 챕터 14. 굽이진 숲길[편집]
"모두가 시련을 마주하면 반드시 보상이 있으리라 착각합니다."
1.15. 챕터 15. 오아시스[편집]
"착각이 아님을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1.16. 챕터 16. 노을진 사막[편집]
"흐릿한 지평선을 보며 휴식했지만,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1.17. 챕터 17. 사막 협곡[편집]
"좁은 협곡에는 요괴가 가득합니다. 나아갈수록 추위가 짙어집니다."
1.18. 챕터 18. 핏빛 동굴[편집]
"추운 동굴 속에서 박쥐의 눈을 피할 수 없습니다."
1.19. 챕터 19. 푸르른 언덕[편집]
"동굴 밖으로 나오자 잊었던 초록빛에 눈을 뜨기 어렵습니다."
1.20. 챕터 20. 도깨비 집[편집]
"포기해버린 보금자리는 도깨비로 가득합니다."
1.21. 챕터 21. 단풍 공원[편집]
"단풍을 보고서야 흘러간 시간을 깨달았습니다."
1.22. 챕터 22. 요괴의 문[편집]
"문 너머로 보이는 요괴는 쉬이 길을 열어주지 않을 거 같습니다."
1.23. 챕터 23. 스산한 숲[편집]
"추워진 날씨에 숨어든 동물들의 자리는 요괴들만이 남았습니다."
1.24. 챕터 24. 얼어붙은 다리[편집]
"겨울잠에 들지 못한 곰은 더욱 광폭해졌습니다."
1.25. 챕터 25. 눈 덮인 오두막[편집]
"칼바람을 뚫으며 요괴에게 맞서기로 마음먹습니다."
1.26. 챕터 26. 마을 초입[편집]
"차가운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듯한 마을이 이제 코앞에 있습니다."
1.27. 챕터 27. 눈 내리는 마을[편집]
"어둠이 내려앉은 마을은 외지인을 반겨줄 여유가 없습니다."
1.28. 챕터 28. 마을 광장[편집]
"마을 광장에서의 전투로 이 마을의 운명이 결정될 겁니다."
1.29. 챕터 29. 마을 외곽[편집]
"따듯한 햇빛이 감싸는 마을은 시간이 지나면 눈이 녹아내릴 것입니다."
1.30. 챕터 30. 눈 녹는 공원[편집]
"눈이 녹기 시작한 푸르른 공원은 생기가 넘칩니다."
1.31. 챕터 31. 망상 정원[편집]
"고요하던 정원은 요괴의 습격으로 소란스러워졌습니다."
1.32. 챕터 32. 벚꽃 공원[편집]
"아이의 웃음소리, 연인들의 풋풋함은 이제 찾아볼 수 없습니다."
1.33. 챕터 33. 환영의 숲[편집]
"오랜 전투 탓인지 숲의 마법 때문인지 환영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1.34. 챕터 34. 벚꽃 핀 개울가[편집]
"물의 흐름을 따라 강한 요괴의 기운을 쫓아야 합니다."
1.35. 챕터 35. 야광 숲[편집]
"개울이 멎은 곳엔 강한 음기와 강력한 요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36. 챕터 36. 지하세계 입구[편집]
"알 수 없는 구덩이에서는 수많은 요괴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1.37. 챕터 37. 용암 지대[편집]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용암으로 인해 빠져나갈 곳이 없습니다."
1.38. 챕터 38. 용암 둥둥 섬[편집]
"용암 위를 둥둥 떠다니는 섬은 좋은 이동 수단입니다."
1.39. 챕터 39. 흐르는 용암 길[편집]
"뜨거운 용암을 밟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1.40. 챕터 40. 마계 입구[편집]
"요괴들의 근원에 한층 근접해진 거 같습니다."
1.41. 챕터 41. 독이 흐르는 강[편집]
"이 보라색 강물에 희망은 비치지 않습니다."
1.42. 챕터 42. 녹아내리는 독의 늪[편집]
"길을 가로막는 수많은 역경들은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음을 말하는 듯합니다."
1.43. 챕터 43. 죽음의 땅[편집]
"아주 작은 소리로 누군가 읊는 주문이 들립니다."
1.44. 챕터 44. 요괴대교[편집]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요괴 왕의 부활 의식을 막아야만 합니다."
1.45. 챕터 45. 악의 제단[편집]
"요괴 왕의 부활을 저지하고 흑막을 쫓아야 합니다."
1.46. 챕터 46. 소굴 초입[편집]
"여태껏 본 적 없는 수의 도깨비가 길을 막아섭니다."
1.47. 챕터 47. 도깨비 소굴 [편집]
"끝이 보이지 않던 여정이 어느새 마지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1.48. 챕터 48. 그림자 숲 [편집]
"그림자가 드리운 어두운 숲에서도 전의를 불태웁니다."
1.49. 챕터 49. 도깨비불 늪지대 [편집]
"늪지대에서도 걸음을 늦출 수 없습니다."
1.50. 챕터 50. 도깨비 왕의 투기장 [편집]
"마지막 결투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1.51. 챕터 51. 어둠의 숲 입구[편집]
1.52. 챕터 52. 그림자 숲길[편집]
1.53. 챕터 53. 어둠의 숲[편집]
1.54. 챕터 54. 어두운 갈림길[편집]
1.55. 챕터 55. 달빛 숲[편집]
1.56. 챕터 56. 침식된 명상 정원[편집]
1.57. 챕터 57. 어두운 벚꽃 공원[편집]
1.58. 챕터 58. 으스스한 환영의 숲[편집]
1.59. 챕터 59. 공격받는 마을[편집]
1.60. 챕터 60. 불타는 닌자 마을[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