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고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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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 뉴 닌자고 시티(New NInjago City)[1]
1. 개요
2. 상세
3. 건축물
3.1. 보그 타워
3.2. 역사 박물관
3.3. NG TV 방송국
3.4. 닌자고 시티 경찰청
3.5. 비밀의 궁전
3.6. 탐험가 클럽
3.7. 불굴의 사원
4.1. 크로스로드
5. 기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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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스폐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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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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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4]

닌자고 섬의 수도 닌자고 시티는 모래의 바다 인근에 위치한 거대한 도시 지역이에요. 수많은 닌자들의 모험이 펼쳐졌던 곳으로 유명하죠. 도시의 주요 명소로는 닌자고 역사박물관, 닌자고 뮤직 홀, 닌자고 광장, 그랜드 마스터 대럿의 모조 도장, 그리고 NGTV 건물 등을 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시의 지하에는 복잡한 지하 터널망이 이리저리 얽혀져 있답니다. 원래 닌자고 시티는 오버로드에 의해 크게 파괴되어버렸으나, 그후 희대의 천재 사이러스 보그가 시를 다시 재건하면서 새 닌자고 시티가 생겨났어요. 놀라운 하이테크 대도시이자 모든 것이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된 위대한 기술적 발전의 중심지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이에요. 하지만 골드 마스터가 패퇴한 후 새 닌자고 시티에 대한 아이디어는 보다 균형 잡힌 환경을 보존한다는 취지에서 폐기되고 말아요. 오늘날 이 도시는 통상 그냥 닌자고 시티라고 불린답니다. 공원에는 쟌의 조각상이 세워져 있는데, 골드 마스터가 된 오버로드와의 전투 중에 자신을 희생한 쟌을 기리는 뜻에서라고 해요.


모래의 바다 근처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5] 사이러스 보그 박사의 기여가 커서 닌자고 섬에서 가장 발달한 지역이고 그 전에도 유일하게 고층 빌딩, 초고층 빌딩, 스마트폰, 지하철, TV, 자동차, 네온 사인[6]가 있는 곳이였다. 네온사인이 가득한 화려한 도시. 시즌 3부터 사이러스 보그 박사 덕분에 기술이 매우 발전한 도시가 되었고 시즌 8부터 아예 도시가 더 화려해졌지만 시즌 4 이후론 공중부양 자동차, 홀로그램 도로, 치안유지 로봇, 공중부양 교통통제장치등 시즌3의 기술들이 없어졌다. 아무래도 시즌 3에서 디지털 오버로드에게 닌자고 시티 전체가 잠식되었기 때문에 그 트라우마로 인해서 시즌 3의 기술들을 없앤 것 같다.


2. 상세[편집]


시즌 1에서 2까지는 평범한 도시에 살짝 낡은 것 같은 분위기가 있었고 시즌 3에서 7까진 일반적인 미래형도시에 동양풍이 섞인 상하이나 선전 풍의 디자인이었지만 시즌 8부터 닌자고무비를 의식한건지 시민들도 어부나 삿갓을 쓴 옛날복장의 사람들도 보이고 도시 밑에 강이 흐르는등 닌자고 무비와 홍콩스럽게 변했으며 자동차도 시즌 3 이전과 옛날식으로 변했다. 시즌 3에 나왔던 로봇들, 미래형 자동차 등의 미래적인 것들이 사라졌다. 오버로드 때문에 사용금지, 개발중단 등이 됐을 가능이 있다. 시즌 8에서 황족이 나왔으므로 닌자고의 실제 모델인 일본과 같이 왕이 있는 군주제 국가라고 할 수 있지만 시민들이 황족의 존재를 몰랐던 것을 생각하면 정치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7] 다만, 경찰 공무원이 있으므로 행정기관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군대가 없어서 국방은 닌자들에게 의존하고 있다.


3. 건축물[편집]



3.1. 보그 타워[편집]


Borg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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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보그 박사의 작업장

보그 타워는 유명한 발명가 사이러스 보그의 집이자 작업장이에요. 닌자고 시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동시에 중요한 관광 명소이기도 하고요. 보그 타워는 매년 많은 수의 관광객이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고 제조 시설을 살펴보기 위해 찾아오는 매우 유명한 곳이랍니다. 사이러스 보그는 건물 맨 꼭대기 층 전체를 자신의 본부 겸 거주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골드 닌자고 이후 사이러스 보그박사가 세운 랜드마크 타워. 악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오버로드가 사라진 자리에 건물을 지었고 이는 오버로드가 디지털화 되어 보그타워에 눌러앉게 되는 사태를 야기시킨다.

기업의 규모는 매우 크며, Apple을 모티브로 한것으로 추정된다. 전자+자동차+정밀기계+항공+방위산업 등을 당담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제품(닌자콥터, 전투기, 경비로봇, 호버카, 헬리콥터, 보그워치, 보그패드, 보그팟, 사이러스 PDA, 노트북, 컴퓨터, 레이저소총 등등)이 보그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또한 닌드로이드 역시 오버로드의 죽음이후 보그의 보안용 로봇으로 사용하고 있다.

기업이지만 관광객들이 오고가며, 타워에는 보그의 회사와 보그의 개인 거주공간, 제조공장, 관광객들을 위한 홍보관 등이 위치해 있다. 100층에는 보그의 사장실 겸 거주공간이 위치해있으며 보그 박사가 각종 발명품의 구상과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행시키는 공간이며, 가끔식은 닌자들의 본부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로이드의 가상현실 훈련장이 위치해 있다.

보그타워 지하에는 히로시의 미로에서 찾은 물건과 여러 물건(렐름 크리스탈, 성스로운검, 골드마스터의 황금갑옷, 스네이크 부족의 지팡이, 드래곤 갑옷, 어둠의 헬멧, 양사부의 초상화, 드로마이오사우르스의 머리뼈, 아나콘드라이의 창, 닌드로이드 병사 등)들을 보관하고 있다. 새로 지을때 보안에 대비해서 보그가 엄청난 투자를 감행하였다. 고광도 레이저랑 적외선카메라를 설치하여 엄청난 보안을 자랑하지만 오니의 공격에 무색하게도 뚤리게 된다.

악당들의 주 정복 장소이자, 본부로도 쓰이며 닌자고 리부티드에서 닌드로이드들에 의해 점령당하며 닌자고 마스터즈에서는 가마돈의 아들들에게 점령당하고 만다.

시즌 12에서 닌자들이 보그 박사한테 밀턴 다이아 저택의 보안 시스템과 로봇독에 대해서 말하다가 기술자가 프라임 엠파이어 게임기를 가지러 오자 보그 박사는 누구 보안이 더 좋은지 보쟈면서 보안시스템을 작동한다. 합금으로 된 차단벽과 보안용 닌드로이드 병사들과 이때 어떤 드론이 나오는데 그 드론이 보안을 담당하는듯하다.


3.2. 역사 박물관[편집]


Ninjago Museum of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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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닌자고
유령의 날

스톤아미가 나왔던 구멍위에 지어져졌으며, 거대한 스톤아미 전사가 전시되있다. 그런데 위대한 파괴자의 독이 박물관 곳곳에 숨어들어 커다란 스톤아미병사가 깨어나서 난동을 피운적이있다. (녀석은 현재 크립타리움 감옥에 수감되어있다.)이 감옥은 다 들어가 여기서 닌자들이 마사코를 처음 만났으며 로이드가 모로에게 빙의된 곳도 이곳이다. 또 양사부의 음의 블레이드도 여기 있다. 원래 박물관장이 지키고 있지만 유령의 날에는 선더즈 박사가 지키고 있다. 이후에는 크럭스아크로닉스가 잠시동안 본거지로 사용하였다.지금은 둘 다 사라져서 누가 박물관을 관리하고 있는지 불명.


3.3. NG TV 방송국[편집]


NG TV 방송국. 건물이 꽤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옥상으로 피해 드래곤 전함을 타야 할 때, 늘 이곳으로 온다.


3.4. 닌자고 시티 경찰청[편집]


닌자고 시티 경찰들이 근무하는 경찰청이다.


3.5. 비밀의 궁전[편집]


시즌 8에 나오는 황제, 황후, 하루미가 지내는 비밀의 궁전이다. 하루미의 명을 받은 가마돈의 아들들이 이곳을 폭파시켰기 때문에 황제와 황후, 허친스가 모두 사망하였다.

  • 부활의 사원
비밀의 궁전을 폭파시키면서 유일하게 남긴 사원으로 이곳에서 도깨비 가면과 가족들의 머리카락으로 죽은 자들의 세상에서 원하는 사람을 악하게 부활 가능하다.


3.6. 탐험가 클럽[편집]


시즌 11에 등장한 탐험가 클럽 사람들이 거주하는 대저택같은 건물이다.

3.7. 불굴의 사원[편집]


시즌 3에 등장한 스톤 아미가 있던 사원으로 오버로드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싸울 때 요새로 썼던 곳이다. 신비로운 기운으로 둘러싸여 있어 골드 파워를 막을 수 있다.


4.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편집]



4.1. 크로스로드[편집]




5. 기타[편집]


거의 모든 악당들이 노리는 도시로[8] 모든 곳을 노리는 파멸의 지배자와 고스트 군단을 제외한 왠만한 악당들은 항상 이곳만을 노리는데, 닌자들도 거기에 대체 뭐가 있길래 악당들이 닌자고 시티만 노리는지 궁금해한다. 다른 목적이 있는 악당들도 맨날 이곳을 지나가고 들릴때마다 무조건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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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버로드와 스톤 아미와의 최후의 전투 후 폐허가 된 닌자고 시티를 다시 일으킨 사이러스 보그 박사가 붙인 이름이다.[2] 모티브는 홍콩으로 추정. 도시 모습이 빅토리아 항구의 야경과 완전히 판박이다.[3] 시즌 8 이후에는 어째서인지 닌자고 무비에서 나온 닌자고 시티처럼 바다가 뒤쪽에 있다. 결국 시청자들이 의문을 표하자 제작진은 닌자고 시티 뒤쪽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배네치아처럼 도시 전체에 수로가 뚫려 배를 타고 다니기 시작한다. 닌자고 무비를 의식한 듯 디자인이 꽤나 변했다.[4] 가마돈의 아들들과 황제가 된 가마돈에게 장악당한 후, 저항 세력과 몇 국민들이 수배를 받던 닌자고 시티.[5] 두바이와 같은 예. 시티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위 스페셜까지의 닌자고 시티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사막이 나온다.[6] 시즌 8부터 닌자고 시티에 네온 간판들이 고층 건물에 설치되어 있다. 아마 타임블래이드에서 마스터즈까지 1년이 지난지라 1년 사이에 엄청난 발전을 한것이다. 고층 건물도 몇개 더 생겼고 없던 수로와 항구도 생겼다.[7] 니야가 시즌 8의 복수의 가면 편에서 황족은 허수아비 같은 존재라고 말한 적 있다. 쟌은 이때 황족들은 닌자고에 오랫동안 전해진 전통이며 그것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한다.[8] 제왕 가마돈을 시작해서 스네이크 군단, 오버로드스톤 아미, 마스터 첸아나콘드라이 숭배자, 나다칸 진스카이 해적, 시곗바늘 형제버밀리온, 가마돈가마돈의 아들들, 아스피라파이로 바이퍼, 왕가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