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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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쿠가 코테츠의 영상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보스의 명령으로 우라칸을 말살하기 위해 일본에 파견되어 온다.[2] 첫 등장부터 만만치 않은 광기를 보여준다.[3]
그 말과 함께 아비루 칸타를 깊게 찔러 버리고 만다. 5월 29일에는 우라칸의 호자키 킷페이와 격돌하게 된다. 서로 부상을 입었지만 다빗츠가 데미지가 크며 그런데도 본 실력을 발휘하려고 할 정도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싸움이 달아오려고 했지만 타츠미 하루키가 난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주한다.[6] 그리고 쿄고쿠구미, 시시오구미, 우라칸 모두에게 공공의 적으로 낙인찍혀버렸다.[7]
2024년 5월 29일 쿠가 코테츠영상에서 코사카 신타로와 동기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우라칸의 호자키 킷페이와 대결하게 되고 서서히 그를 압도해나가나, 우라칸의 증원군이 오자 후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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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케 코헤이1. 개요[편집]
2. 작중행적[편집]
2024년 5월 17일 쿠가 코테츠의 영상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보스의 명령으로 우라칸을 말살하기 위해 일본에 파견되어 온다.[2] 첫 등장부터 만만치 않은 광기를 보여준다.[3]
잽(JAP)들이란... 누구든 금방 배신을 하는구만.
사무라이 정신이라는 건 어디다 팔아먹었나?
매드 카르텔이 여태껏 키워줬잖아? 그 은혜를 잊어버린 놈들. 멋대로 약을 팔아먹으려 하다니 그건 말이 안 돼잖아? 눈물이 다 나려고 한다고.
어이, 이봐. 네가 비명을 질러대는 통에 누가 와버렸잖아. 잽(JAP) 종특인 호기심인가? 자, 뒤로 돌앗! 너희들[4]
은 아무 것도 못 본 거야.내 말이 안 들렸나? 너희들은 아무 것도 못 본 거다. 자, 마지막 찬스다.
뭐? 아하, 네놈들이 야.쿠.자.라는 것들이군. 안됐지만 이제부터 상황이 시비어(SEVERE)해[5]
질 거다.
눈물이 다 나는군... 느려터져서.
그 말과 함께 아비루 칸타를 깊게 찔러 버리고 만다. 5월 29일에는 우라칸의 호자키 킷페이와 격돌하게 된다. 서로 부상을 입었지만 다빗츠가 데미지가 크며 그런데도 본 실력을 발휘하려고 할 정도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싸움이 달아오려고 했지만 타츠미 하루키가 난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주한다.[6] 그리고 쿄고쿠구미, 시시오구미, 우라칸 모두에게 공공의 적으로 낙인찍혀버렸다.[7]
2024년 5월 29일 쿠가 코테츠영상에서 코사카 신타로와 동기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우라칸의 호자키 킷페이와 대결하게 되고 서서히 그를 압도해나가나, 우라칸의 증원군이 오자 후퇴한다.
3. 전투력[편집]
3.1. 능력치[편집]
- 힘:
- 민첩성:
- 지능:
3.2. 전적[편집]
4.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5-30 03:52:58에 나무위키 다비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코사카 신타로와 동기이다.[2] 여담으로 파견 명령을 받을때 보스와의 대사가 백미인데 '타이타닉에 탄 것마냥 기다리라'고 했다가 보스에게 '타이타닉은 글렀다'며 츳코미를 당한다.[3] 달랑 한 명만 보낸 것을 보아 최소 코사카 신타로 이상으로 강하다는 걸 알 수 있다.[4] 사메즈 세이지와 아비루 칸타[5] 일본에서는 영어 severe를 외래어로 받아들여 주로 상황이 '시비어'하다고 잘 표현하는 편이다. 가혹함으로 옮겨도 무방하다.[6] 타츠미의 강함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만약 타츠미가 약했다면 도주할 리가 없다.[7] 물론 우라칸 같은 경우는 조직의 명령으로 숙청하라는 명령이 떨어졌기에 대립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쿠가의 나레이션에서 매드 카르텔의 무서움을 맛보게 된다는 나레이션을 보면 셋 조직 모두 험난한 싸움이 될 것임을 암시한다.[8]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