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코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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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코그너스 (Darth Cognus)

종족
이크토치
성별
여성
소속
시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여성 시스 군주. 다스 잰나의 제자이자 다스 밀레니얼의 스승이였다.

1. 상세
2. 그외


1. 상세[편집]


원래 그녀는 야빈 전투로부터 약 1천년 전에 활동한 암살자였다. 그녀는 루시아라는 사람에게 고용돼서 시스 아티펙트를 픽업할려고 한 제다이 기사를 죽인다. 그리고 세라라는 여자에게 다시 한번 고용된다.

그녀는 세라가 같이 고용한 용병들과 함께 베인을 습격하고, 사투 끝에 베인을 생포한다. 하지만 감옥에 갇힌 베인은 탈출하고 만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운명이 시스에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러자 그녀는 베인에게 충성을 멩세하게 되고 베인에게 다스 코그너스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그리고 다스 베인다스 잰나의 최종 결전을 지켜보며, 최종적으로 승리한 잰나의 제자가 된다. 그리고 그녀는 잰나가 왼쪽 손을 쥐였다 폈다 하는걸 눈치챈다.

시간이 지나고 잰나가 죽고 나서, 코그너스는 인간 돌연변이[1]인 다스 밀레니얼을 제자로 삼게 된다. 그러나 밀레니얼은 둘의 규율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결국 코그너스에게서 떨어져 나가 다크 사이드의 예언자라는 분파를 만든다.[2] 코그너스는 밀레니얼을 버리고 새로운 제자를 받는다.

그뒤로 제자에게 죽임을 당했을 듯.


2. 그외[편집]


다스 베인 삼부작 소설의 마지막 권의 마지막 챕터가 코그너스의 시점인데, 코그너스의 눈으로 본 다스 잰나가 왼쪽 손을 쥐였다 폈다 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베인과 잰나 중에서 누가 승리했는지 [3]논란이 있었으나, 작가가 잰나가 승리했다고 철저하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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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이 3개다.[2] 참고로 다크 사이드의 예언자는 팰퍼틴이 죽은 뒤에도 계속 존속하다가 신 공화국 시대에 파멸한다.[3] 평소 베인은 수전증을 숨기기 위해 왼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습관이 있었다. 즉, 베인이 잰나의 육체를 빼앗는데 성공한게 아니냐는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