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할로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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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백악기 후기 투로니아절 마다가스카르 섬에 살았던 수각류 공룡. 속명은 말라가시어로 '작은 악어'라는 뜻이다. 종명인 토카나는 '외로운'이라는 뜻으로, 오랜 세월 동안 다른 대륙들과 단절되어 있었던 마다가스카르 생태계를 가리키는 말이다.
2. 상세[편집]
몸길이 3.8m 정도의 작은 수각류였다. 다할로켈리가 살았던 당시에 마다가스카르 섬은 인도 아대륙과 아직 붙어 있었다. 발견된 녀석의 척추와 늑골은 노아사우루스과, 아벨리사우루스과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으며, 화석 자료가 부족해 아벨리사우루스상과에만 머무를 뿐 노아사우루스과인지, 아벨리사우루스과인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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