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골디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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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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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ASTRAY B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지구 연합군에게 고용된 용병. 코디네이터이면서도 전투용 코디네이터 개발에 관여하고 있었다. 무라쿠모 가이도 그의 "작품"의 하나이며, 모든 전투 기술을 가르쳐준 스승이기도 하다. 중년의 나이에도 쏟아지는 라이플 탄환을 모두 일본도로 전부 베어내고 그 무라쿠모 가이도 제압하는 매우 높은 전투 능력을 자랑한다. 파일럿 실력도 수준급을 넘어서 최고급인데 105대거를 타고 소드 캘러미티를 일격에 압도하며 상대적으로 성능이 딸리는 아스트레이 느와르로 수많은 드라군을 사용하는 닉스 프로비던스와 호각으로 싸우고[1] 근접 전투에 한해서는 시드 세계관 최강급 파일럿인 무라쿠모 가이보다 한 수 위이며 가이가 일반적으로 싸우면 이기는게 불가능 하다고 판단해 단테만을 쓰러뜨리기 위해 자신의 비장의 수단인 드라군 조종술을 적극 활용해 블루 프레임 D를 만들정도다.

검을 이용한 전투가 주 특기이며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오브 영토내에서 가이와 재회했을때 몸 싸움으로 가이를 제압해 죽일수 있었지만 모빌슈트로 결판을 내기로 약속하며 아스트레이 느와르를 준비했다.

이후 가이의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D와 교전하면서 원래 드라군에 대응할 수 있는 단테이었지만 가이가 드라군을 사용할 수 있던 사실을 몰랐던 단테가 유효타를 허용해 한쪽 날개가 잘리고 블루 D의 각종 기능을 응용한 가이의 전법에 패배한다. 다행히 가이의 자비로 파일럿인 단테는 살아남는다. 그의 기체는 엘자에게 회수되어 단테의 복수를 위해 데스티니 임펄스 R의 백팩을 장착, 건담 아스트레이 느와르 D로 개수돼서 블루 D와 맞붙지만 단테의 생존을 알게되어 전투는 중단된다.

천공의 황녀에서는 엘자와 콤비로 용병일을 계속 하고 있으며 강한 녀석을 찾아다니는듯 하다. 로드 아스트레이 Ω와 맞붙어서 무적의 방어력을 실감하지만 곧바로 하반신은 레어메탈이 아닌 약점을 파악해서 페어네스를 압박하는 전투센스와 전투력을 보여준다. 이후 완전 무적인 로드 아스트레이 Z와 맞붙지만 무적의 방어력 때문에 공격이 전부 먹히지않고 무장이 전부 박살나 패배하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천공의 황녀 마지막에 로드 아스트레이 Z의 파일럿인 리카 셰더한테 재대결을 신청한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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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어느정도냐면 현재 야킨두에 생존자로 작중 수준급 파일럿으로 유명한 디아카 앨스먼도 야킨두에 당시 프로비던스의 드라군을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기체가 대파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