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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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對等[편집]
1. 서로 견주어 높고 낮음이나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
2. 두 집합 사이에 일대일 대응이 있을 경우, 두 집합의 관계를 이르는 말.
2. 大登[편집]
큰 풍년이 듦.
3. 代登[편집]
대신 등장함. 또는 대신 나타남.
4. 大等[편집]
1. 신라에서, 화백(和白)에 참가하여 주요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직. 진골 이상의 귀족에 한하였다.
2. 신라 말,고려 초기에 지방 호족에게 붙이던 칭호. 고려 성종 2년(983)에 부호장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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