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노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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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프로듀싱 DJ, 배우.[2]

2. 연예인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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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드(The Nod)라는 이름은 본명 노광식의 '노'와 Nod라는 단어에 '고개를 끄덕이다'라는 뜻이 있어서 '음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다'라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

2015년 beatport 차트 일레트로닉 장르 10위 - 'Van De Oost' #
2016년 beatport 차트 덥스텝 장르 7위 - 'Turn Up' #
2016년 beatport 차트 힙합 장르 3위 - 'War Boi' #

연기 활동을 겸하고 있는데 이때는 본명인 노광식을 활동명으로 사용한다.

3. 음악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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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EP 'Plundered By Pirates'
• 2014년 싱글 'By The Way (Original Mix)' - with YUNTERRA, Paralyze Idea
• 2016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옴니버스 앨범 - 타이틀 'Van De Oost (VIP Mix)' #
• 2016년 싱글 'Van De Oost (Original Mix)'
• 2016년 싱글 'Turn Up (Original Mix)'
• 2016년 프로젝트 싱글 'The Nod X D.O' - with D.O
• 2016년 싱글 'Don`t Be Down (Original Mix)'
• 2016년 싱글 'War Boi (Original Mix)'
• 2016년 프로젝트 싱글 'The Nod X D.O 2' - with D.O
• 2016년 EP 'Raw'
• 2017년 EP 'Achieve EP'
• 2017년 싱글 'Drift Away (Original Mix)'
• 2017년 정규 앨범 'Adventure'

4. 연기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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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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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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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포레스트' OST 작업 때문에 오종록 PD와 만났다가 PD가 연기 해보는건 어떠냐고 제안해서 오디션을 본 후 드라마에 합류했다고 한다.^관련기사

• 어릴 적 꿈은 피아니스트였다고 한다. 음악을 피아노로 시작했고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고 영화 OST CD를 수집하는 것이 취미였다고 한다. 그러다 중학생 때 다른 음악 장르에 관심이 생겨서 밴드 활동을 하다가, 악기 말고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엔지니어로 방향을 정했고 전자음악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