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로버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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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로버트슨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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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YY_2009_WSChampion.png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
2009

파일:2011 MLB 올스타전 로고.svg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2011

파일: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로고.svg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 반지

2017

파일:2020 도쿄 올림픽 로고.svg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종목
은메달

2020

뉴욕 양키스 등번호 30번
스콧 패터슨
(2008)

데이비드 로버트슨
(2008~2014)


네이선 이볼디
(2015~2016)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30번
알레한드로 데 아자
(2010~2014)

데이비드 로버트슨
(2015~2017)


니키 델모니코
(2017~2019)
뉴욕 양키스 등번호 30번
클린트 프레이저
(2017)

데이비드 로버트슨
(2017~2018)


타이로 에스트라다
(2019)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30번
카메론 퍼킨스
(2017)

데이비드 로버트슨
(2019)


루크 윌리엄스
(2021)
탬파베이 레이스 등번호 30번
아지 티몬스
(2018~2021)

데이비드 로버트슨
(2021)


브룩스 레일리
(2022)
시카고 컵스 등번호 37번
콜 스튜어트
(2021)

데이비드 로버트슨
(2022)


마이클 에르모시요
(2022)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30번
루크 윌리엄스
(2021)

데이비드 로버트슨
(2022)


그레고리 소토
(2023~)
뉴욕 메츠 등번호 30번
조엘리 로드리게스
(2022)

데이비드 로버트슨
(2023)


라파엘 오르테가
(2023)
마이애미 말린스 등번호 19번
미겔 로하스
(2015~2021)

데이비드 로버트슨
(2023)


결번



파일:말린스로버트슨.jpg

데이비드 로버트슨
David Robertson

본명
데이비드 앨런 로버트슨
David Alan Robertson
출생
1985년 4월 9일 (38세)
앨라배마 주 버밍햄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폴 W. 브라이언트 고등학교 - 앨라배마 대학교
신체
180cm / 88kg
포지션
중간계투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17라운드 (전체 524번, NYY)
소속팀
뉴욕 양키스 (2008~2014)
시카고 화이트삭스 (2015~2017)
뉴욕 양키스 (2017~2018)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9~2020)
탬파베이 레이스 (2021)
시카고 컵스 (2022)
필라델피아 필리스 (2022)
뉴욕 메츠 (2023)
마이애미 말린스 (2023)
가족
코너 로버트슨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3. 피칭 스타일
4. 수상 내역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우완 투수로, 철벽으로 유명했던 뉴욕 양키스 불펜진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리그 정상급의 불펜 투수로 발돋움한 선수다.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프로필 상으로 180cm를 간신히 넘는 왜소한 체격을 가졌지만 무지막지한 스트라이드로 신체를 홈플레이트 앞으로 최대한 끌고 나와서 던지기 때문에 릴리스 포인트와 타점이 타 투수들보다 훨씬 앞에 있게 된다. 이로 인해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우완 불펜 투수치고는 별로 빠르지 않은 평균 91~93마일의 패스트볼이 약 2마일 정도 더 빠르게 느껴진다고 하고, 패스트볼을 포심 그립으로 잡고 던짐에도 자연적으로 커팅 액션이 생겨 흡사 커터를 던지는 듯한 효과가 난다고 한다.

데뷔 초부터 4년차 동안 BB/9이 줄곧 4.5개 이상을 찍었을 정도로 초창기부터 제구력이 별로 좋진 않았지만 2012년부터 어느 정도 제구력의 개선이 있었고, K/9이 12개에 육박할 정도로 미칠 듯한 탈삼진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다.

4. 수상 내역[편집]




5. 기타[편집]



  • 2011년에는 고향인 앨라배마에서 태풍에 휩쓸린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아내와 High Socks for Hope라는 자선 재단을 만들어 자선 활동을 펼치면서 그해 기록한 탈삼진 1개당 100달러씩을 기부했다고 한다. 그 결과 2011년 선수들이 선정한 마빈 밀러 상을 수상하였다.

  • FA 협상을 자신이 직접 한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와 계약할 당시 자신만큼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며 직접 협상을 했고, 에이전트 수수료 13억을 아꼈다.


6.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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