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동음이의어)

덤프버전 :

3. 미국 해군의 함선 덴버
3.1. 벽람항로의 캐릭터
3.2. 전함소녀의 캐릭터
5. 관련 문서



1. 미국도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덴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캐릭터[편집]


파일:external/img12.deviantart.net/denver_the_last_dinosaur_by_dacoh1-d52ae8n.jpg

공룡 캐릭터로, 일렉트릭 기타스케이트보드를 쓰는 모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88년 애니메이션인 Denver, the Last Dinosaur[1]에 등장한다. 마지막 공룡이란 컨셉을 가진 캐릭터이다. 국내에선 한 때 으로 유명했는데, 껌 겉 포장지가 덴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판박이 스티커로 되어 있어서 물을 살짝 묻히고 벽이나 문 등에 붙인 뒤 동전으로 긁고 살살 떼어내면 스티커를 붙일 수 있었다.[2]

2018년에 리메이크 되었으나 인지도는 본토인 미국에서도 매우 낮은 편이다.

2023년에 극장판 제작이 확정되었다.


3. 미국 해군의 함선 덴버[편집]


모두 1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3.1. 벽람항로의 캐릭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덴버(벽람항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전함소녀의 캐릭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덴버(전함소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미국의 가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존 덴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편집]



[1] 1991년 SBS에서 '아기공룡 덴버'라는 제목으로 방송했으며, 2000년 EBS에서 '마지막 공룡 덴버'라는 제목으로 재방송하였다. 90년대 초반에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까지도 SBS판과 EBS판 모두 오프닝을 제외한 영상 자료가 없다.[2] 그런데 이 스티커가 대체 뭘로 만들어졌는지 접착 능력이 생각보다 꽤 강력했는데 한번 붙였으면 몇 년이 지나더라도 웬만해선 잘 벗겨지지 않는 수준이었다. 깔끔하게 다시 떼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였으며 그 당시 아이들이 장난삼아서 자동차에다가 붙이는 경우도 있었기에 차 주인의 속을 들끓게 했던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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