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키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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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덴키라지도.jpg](http://obj-temp.the1.wiki/data/eb8db4ed82a4eb9dbceca780eb8f842e6a7067.jpg)
1. 개요[편집]
덴키라 왕국은 현재 현대 가나에 1500년경부터 존재했던 아칸족들의 강력한 국가중 하나였다.
2. 역사[편집]
2.1. 건국[편집]
![파일:덴키라의자.jpg](http://obj-temp.the1.wiki/data/eb8db4ed82a4eb9dbcec9d98ec9e902e6a7067.jpg)
모든 아칸족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보노만에서 유래했다. 1620년 이전에, 덴키라는 아고나라고 불렸다.
덴키라의 통치자는 덴키라헤네[1] 라고 불렸고 수도는 자크와 였다. 첫 번째 덴키라헤네는 무무넘피였다.
2.2. 전성기[편집]
나중에, 덴키라의 수도는 아반케세소로 바뀌었다.[2] 덴키라는 금 생산과 유럽과의 무역을 통해 강력해졌다. 이후 1690년대에, 덴키라는 다른 아칸족 소국들과 전쟁을 벌였다. 이러한 투쟁의 목표는 해안으로 가는 무역로를 계속 개방하고 판테 국가와 유럽인들과 무역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덴키라는 판테족과 함께 서부 가나에서 유럽인과의 무역을 지배했고 아크와무는 동부 가나에서 유럽인과의 무역을 지배했다.
2.3. 멸망[편집]
덴키라는 판테, 아크와무, 아킴을 제외한 이웃 국가들을 지배했다. 그중 아샨티는 1701년까지 덴키라 왕국 종속국이었으며, 오콤포 아노키예의 도움으로 아샨티는 페이야세 전투에서 덴키라를 물리쳤고, 덴키라는 역으로 아샨티 제국의 종속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