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Risk of Rai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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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밴딧에 대한 내용은 밴딧(리스크 오브 레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그는 떠났다, 자신의 운에 감사하며."
1. 개요[편집]
도적은 높은 스킬의 콤보 캐릭터로서 은신을 자유자재로 하면 파괴력 높은 뒷치기 공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은신 중에 총을 재장전을 할 수 있으므로, 재장전을 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숨어 있는 중에 하십시오!
*'소등'으로 초기화에 성공하면 쉽게 삶과 죽음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뒷치기는 도적이 가장 중요하게 활용하는 능력이지만, 근접전에 강한 적을 상대로는 위험합니다.
*톱니 칼날로 인한 출혈은 중첩이 가능합니다. 약한 적에게 소등을 사용하여 초기화를 하면 보스에게도 출혈을 중첩시킬 수 있습니다.
Risk of Rain 2의 생존자. 2021년 3월 26일 애니버서리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개발사의 전작인 DEADBOLT의 영향인지 전작의 도적보다 잠입/암살 요소가 강해졌으며, 연막탄으로 적들을 마비시키고 은신해서 적의 후방을 노리는 것이 핵심. 그 이후엔 소등으로 쿨타임을 초기화하거나 데스페라도로 한 방을 노릴 수도 있고, 보조 스킬로 적에게 전용 디버프인 출혈[1]을 중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생존자이다. 다만 다수의 적을 상대하긴 까다롭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아이템 의존도가 높아진다.
2. 스킬[편집]
2.1. 패시브(Passive)[편집]
기본 패시브 스킬.
적의 후방 180도 내에서 공격하면 전부 치명타가 된다. 수평 각도만 계산하기 때문에 위나 아래에서 공격하는 것은 상관 없다.
2.2. 주요(M1 / RT)[편집]
기본 주요 스킬.
여러 발을 쏘는 산탄이라 근거리에서 순간적인 폭딜이 가능하고, 아이템 효과를 발동하기도 용이하다. 빠르게 난사하지만 않는다면 산탄 공격치고는 상당히 높은 집탄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끊어 쏜다면 중거리 이상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킬을 사용하지 않을 때 0.25초의 딜레이 후 재장전하며, 재장전 속도는 공격 속도에 영향을 받는다.
도적: 클래식한 남자 도전과제를 클리어해 해금할 수 있는 주요 스킬.
점사보다 총 피해량이 낮은 대신 탄이 분산되지 않고, 사거리가 길어 먼 거리에서도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채용할 가치가 있다. 스킬을 사용하지 않을 때 0.25초의 딜레이 후 재장전하며, 재장전 속도는 공격 속도에 영향을 받는다.
2.3. 보조(M2 / LT)[편집]
기본 보조 스킬.
툴팁에 적혀있지 않지만 질주 중에 사용할 수 있으며, 뛰어들며 벤다고 적혀있지만 실제론 뛰어들거나 하진 않고 아주 잠깐 공중에 뜨기 때문에 낙하피해를 무효화할 수 있다. 기본 피해에 비해 출혈 피해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필수적으로 치명타를 노려야 하고, 굳이 접근해서 사용해야하는 근접 공격이기 때문에 사용이 까다롭다. 공격 범위가 넓기 때문에 주요 스킬의 탄약을 아끼면서 다수의 지상몹 정리를 돕는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도적: 사디스트 도전과제를 클리어해 해금할 수 있는 보조 스킬.
툴팁에 적혀있지 않지만 질주 중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잠깐 공중에 뜨기 때문에 체공기로 사용할 수 있다. 톱니 단검에 비해 피해량은 낮지만, 출혈 피해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큰 차이가 나진 않으며 오히려 안정적으로 원거리에서 적에게 출혈을 중첩할 수 있게 해준다. 칼날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때문에 너무 먼 거리에서는 맞히기 힘들어진다.
2.4. 유틸리티(Shift / LB)[편집]
기본 유틸리티 스킬.
툴팁에 적혀있지 않지만 질주 중에 사용할 수 있다. 공중에서 사용하면 처음 시전했을 때와 은신이 풀릴 때 공중에 뜨기 때문에 추가 점프로 사용할 수 있다. 은신은 3.25초 동안 지속되며, 은신 도중에는 이동 속도가 40% 상승하고, 스킬을 사용하면 즉시 은신이 풀린다. 사용하는 순간 모든 적대적 대상의 공격이 정지했던 전작과 달리 본작에서는 이미 발동한 공격은 취소되지 않기 때문에, 은신해놓고 방심했다간 은신되기 전의 위치로 뒤늦게 날아오는 공격들을 드르륵 맞고 산화할 수도 있다. 또한 은신 도중에도 일정 주기[2]마다 몬스터들에게 위치 정보가 보내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동해주는 것이 좋다.
2.5. 특수(R / RB)[편집]
기본 특수 스킬.
시전하면 리볼버를 돌리는 모션 때문에 1초의 선딜레이가 있으며, 적이 잃은 체력의 1%마다 스킬의 최종 피해가 2%씩 증가한다. 600%의 높은 피해로 쿨타임을 초기화하며 자잘한 적들을 하나하나 학살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초반부터 활용하기 좋고 조건만 갖춰지면 거의 연사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적들이 강해질수록 효과를 살리기 힘들다. 기본 공격의 탄약, 보조 탄창 등을 통해 늘어난 사용 횟수도 최대치까지 완충시켜준다.
도적: 주거침입 도전과제를 클리어해 해금할 수 있는 특수 스킬.
시전하면 리볼버를 돌리는 모션 때문에 1초의 선딜레이가 있으며, 적이 잃은 체력의 1%마다 스킬의 최종 피해가 2%씩 증가한다. 적을 처치할 때마다 데스페라도의 피해가 60%p씩 추가되며, 차근차근 스택을 쌓으면 리스크 오브 레인 내에서 손꼽히는 강력한 일격기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스테이지를 넘어가면 스택이 초기화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기본 쿨타임이 4초로 짧다는 것을 이용해 스테이지마다 열심히 막타를 먹으며 키워야한다.
3. 아이템 운영[편집]
3.1. 추천 아이템[편집]
- 티어 1
- 쇠지렛대: 강력한 단일 공격기인 '소등' 또는 '데스페라도'와 궁합이 매우 잘맞는 아이템. 적을 한방에 처치하기 쉬워지므로, 더욱 효율적으로 쿨타임을 초기화 시키는게 가능해져 전체적인 도적의 포텐셜이 증가한다.
- 휘발유: 적 처치시 일정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광역 도트뎀을 거는 단순한 효과와 도적의 출중한 단일 대상 공격 능력이 맞물려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며 도적의 부족한 광역 공격 능력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준다.
- 보조 탄창: 보조 스킬의 사용 횟수가 증가해 출혈 스택 중첩을 도와주며, '소등'으로 적을 처치시 보조 탄창으로 추가된 추가 횟수 쿨타임이 전부 회복된다.
- 의료 키트: 다른 생존자들은 한바탕 전투가 끝난 뒤, 체력을 복구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는 수준의 아이템이지만, 도적은 연막탄의 은신을 이용하여 전투 도중에도 활용하는게 가능하여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개인용 방어막 생성기: 의료 키트와 마찬가지로 연막탄을 이용하여 쉽게 비전투 상태로 접어들 수 있기 때문에 초반 피관리를 위해 가져간다면 효과를 보기에 충분하다.
- 폴의 염소발: 타 생존자들에 비해 순간 기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동 속도 효과가 큰 도움이 된다.
- 티어 2
- 우쿨렐레: 스킬의 최종 피해량에 영향을 받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소등'이나 '데스페라도'의 높은 피해를 광역으로 뿌릴 수 있으며, 비록 확률 발동이지만 광역 공격이 전혀 없는 도적에게 우쿨렐레의 연쇄 번개 효과는 굉장히 유용하다.
- 도깨비불: 도적은 적 한 마리를 빠르게 처치하는 데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발동하기 쉬우며, 중첩해두면 도적에게 부족한 광역 공격 능력을 크게 보완해준다.
- 캬로&루널드의 반지: '소등'과 '데스페라도'의 고배율 피해로 쉽게 효과를 발동할 수 있고, 특히 캬로의 반지는 도적에게 부족한 광역 공격 능력을 보완해줄 수 있다.
- 티어 3
- 눈부신 베히모스: 60% 피해 증가도 좋지만, 모든 공격이 폭발하기 때문에 도적의 광역 공격 능력을 조금이지만 향상시켜준다. 소등이나 데스페라도를 사용해 일어난 폭발은 해당 스킬의 처치 효과가 그대로 적용된다.
- 레이저 스코프: 적의 후방을 치면 무조건 치명타가 뜨는 특징 덕분에 딜증폭 효과를 손쉽게 누릴 수 있다.
- 고형광선 재연소장치: '연막탄'은 도적의 생존률에 크게 기여하는데, 쿨타임을 줄여주고 사용 횟수또한 증가한다.
- 루나
- 초월: 도적은 쉽게 비전투 상황을 유도해 방어막을 재충전할 수 있다. 회복 아이템을 챙길 여유가 없을 경우 좋은 선택.
- 순수: 데스페라도를 중심으로 운용하는 경우 빠르게 스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3개 중첩하면 데스페라도와 연막탄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이단의 갈고리: 도적은 초반 강력한 폭딜로 우클릭에 의존할 필요는 없다. 따라서 광역딜을 위해 이단의 갈고리가 나오면 먹는 걸 추천한다. 이단의 갈고리도 패시브 뒷치기의 효과를 받기에 강력한 대미지를 뿜을 수 있으며 다단히트이기에 아이템과의 궁합도 괜찮은 편이다.
- 이단의 정수: 도적의 R스킬은 후반에 갈수록 힘이 빠지기에 4스테이지 이상부터는 이단의 정수가 나온다면 먹는 걸 고려해봐도 괜찮다. 점사의 다단히트가 굉장히 좋은 편이기 때문에 이단의 정수와도 잘 어울리며 반지의 효과도 더욱 크게 터뜨릴 수 있다.
- 공허
- 공허가 보낸 화염: 첫 공격을 강력하게 때려넣을 수 있는 도적의 특성상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우쿨렐레와의 시너지도 괜찮은 편.
- 눈물 버섯: 이동량이 많고 회복 수단이 적은 도적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회복 아이템이다. 연막탄으로 전장을 이탈한 후의 빠른 재정비를 돕는다.
- 사라진 예지자의 렌즈: 도적은 어차피 패시브로 크리티컬 확률이 보장되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에 비해 렌즈제작자의 안경의 의존도가 낮다. 따라서 후반이 힘든 도적에게 필드에 소환된 엘리트 대형몹을 잘 잡게 해주는 사라진 예지자의 렌즈는 굉장히 좋은 선택지다.
3.2. 비추천 아이템[편집]
4. 평가[편집]
4.1. 장점[편집]
- 뛰어난 초반 안정성
여타 생존자들은 대부분 아이템을 아직 얻지 못한 초반이 가장 위험한데, 그에 반해 도적은 은신으로 적의 후방으로 이동해 유리한 전투를 강요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다가 소등으로 은신의 쿨타임을 초기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은신, 후방공격, 소등의 반복만으로 일체 피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적들을 지워나갈 수 있다.
- 강력한 단일 대상 처형 능력
도적은 패시브 스킬인 뒷치기와 자체적인 출혈 디버프, 특수 스킬들의 살해자 특성 덕분에 단일 대상을 빠르게 녹이는 데에 특화되어있다. 취향에 따라 소등으로 체력이 낮은 적을 연속으로 처형할 수도, 데스페라도의 중첩을 쌓아 스테이지 보스에게 큰 피해를 선사할 수도 있다.
4.2. 단점[편집]
- 부족한 광역 공격 능력
도적은 반대로 광역으로 딜을 끼얹는데는 부족한 면이 있다. 대부분의 생존자들이 범위 공격기를 가지고 있는것에 반해, 도적은 좁쌀만한 범위를 가진 톱니 단검 하나가 끝이다. 주요 스킬의 DPS가 높긴 하지만 4발 제한이 있기 때문에 적의 수가 그 이상으로 많아지면 도적 입장에서는 굉장히 난감해진다. 게임 특성상 후반에 생성되는 적들의 수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나는 탓에 광역효과를 가진 아이템으로 이를 커버해야한다. 또한 끝까지 열심히 에임을 조준해야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는 것은 덤.
- 후반으로 갈수록 활용하기 힘들어지는 스킬 시너지
뒷치기, 연막탄, 소등의 쿨타임 초기화 등 도적의 스킬들은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훌륭한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난전이 되어가는 게임 특성상 스킬 시너지를 100% 발휘하기 어려워진다. 백스탭 치명타가 초반에 강력하기는 하나 안정성을 생각하면 역시 아이템으로 100%를 맞추는 것이 유리하고, 연막탄을 사용해도 지속시간 내에 수많은 적들 사이를 빠져나가긴 쉽지 않으며, 소등은 적을 마무리해야 쿨타임 초기화 효과가 발동하는데 온갖 아이템들의 효과가 발동 중인 난장판에서는 소등의 선딜레이 동안 아이템 효과에 막타를 뺏기기 쉽다. 결국 아이템을 먹을수록 밴딧 자체의 장점은 퇴색되는 형국이 된다.
5. 기록 정보[편집]
6. 전용 도전과제[편집]
- 도적: 클래식한 남자 - 도적으로, '소등'을 사용하여 쿨타임 15번 연속 초기화에 성공하십시오. [3]
- 난이도 상관 없이 첫번째 스테이지 전부에 출현하고 확정 1타로 처치할 수 있는 소형 위습을 노리면 편하다. 유리의 유물이나 친족의 유물을 활성화하는 방법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볼 수 있다.
사실 가장 편한 방법은 버려진 수도교나 델타 집결지 같은 곳에 가서 건들면 터지는 오브젝트들을 맞추는게 쉽다. 오브젝트 들도 적 판정이 뜨기 때문.[4] 단, 빨리 깬답시고 뭉쳐있는 오브젝트들에 소등을 난사하지 말것. 터지는 오브젝트 들은 연쇄 반응 마냥 하나 터지면 주변에 있는것들 다 같이 터지기 때문에 두번째 쏜 소등은 허공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 도적: 사디스트 - 도적으로, 출혈을 20회 중첩시켜 몬스터 하나를 처치하십시오. [6]
- 해당 도전과제에서 요구하는 출혈(Hemorrhaging)은 보조 스킬로 발동하는 상태이상만을 칭하며, 삼각 단검이나 폭발하는 비장으로 발생하는 출혈(Bleeding)과는 다르므로 주의.
- 보조 탄창으로 톱니 단검의 사용 횟수를 20회로 늘리고 보스의 후방에서 한 번에 쏟아부으면 된다. 뒤를 잡기 편한 돌거인, 여왕 딱정벌레, 조부모 등이 주 타겟. 후방을 노리는게 어렵다면 렌즈 제작자의 안경으로 치명타 확률을 높여두는 것도 좋다[5]. 20회 중첩하기 전에 보스가 먼저 죽어버리면 소용없으므로 보스용 딜링 아이템은 덜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 도적: 주거침입 - 도적으로, '소등'을 사용하여 최종 보스를 처치하십시오. [7]
- 반드시 '소등'으로 처치해야 하기에, 원하지 않을 때 죽일 수도 있는 디버프나 추가 소환수 제공 등의 아이템들은 최대한 거르는 것이 좋다. 명예의 유물과 지휘의 유물을 이용해서 쉽게 해금할 수 있다. 딜을 잘 계산해서 쇠지레와 로날드의 반지를 중첩하여 소등으로 원킬을 내든지 최대한 피를 깎은 뒤 안전하게 맞춰도 된다.
- 도적: 마스터 - 도적으로 몬순에서 게임을 깨거나 없애버리십시오.
7. 기타[편집]
- 전부 음역인 다른 생존자들과 다르게 한국어 명칭이 '밴딧'이나 '밴디트'가 아닌 '도적\'으로 번역되어 있어서 다소 이질적이다. 이단자와 같은 패치에서 추가된 영향도 있을 듯. 덕분에 한국에선 아직까지 유저들이 부르는 명칭이 제대로 통일되지 못했다.
- 도적이 정식으로 게임에 추가되기 한참 전부터 데이터마이닝이나 개발사에서 공개하는 정보를 통해 이미 존재가 알려져 있었으며, 미완성 캐릭터 치고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에 다음 업데이트엔 반드시 도적이 생존자로 추가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하지만 도적은 얼리 액세스가 끝날 때까지 게임에 추가되지 않았으며, 기다리다 못한 유저들이 도적을 모드로 구현해내기 시작해 수많은 유저 제작 모드들이 생겨났고, 개발사에서는 모드 제작자들을 존중해 새로운 스킬셋으로 도적을 제작해 지금의 스킬셋이 완성되었다.
- 마스터 도전과제를 달성하면 해금되는 스킨은 '냉혈'으로, 제작사의 전작인 DEADBOLT의 초대 리퍼인 입잔(Ibzan)의 복장이다.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스킨의 팔레트 아이콘이 실제 스킨의 색상과 달랐기 때문에 v1.1.1.2 패치로 아이콘의 색상이 수정되었는데, 스팀 도전과제의 아이콘은 수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게임에서와 스팀에서의 아이콘 색상이 전혀 다르다.
- 전작에서 나오는 도적과는 직업명만 같은 뿐, 다른 인물이다. 도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안전 기원호의 멤버도 아니고, 목적도 컨택트 라이트의 생존자 구출이 아닌 물자, 군사기술 노략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3:16:21에 나무위키 도적(Risk of Rain 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영문명 Hemorrhaging. 아이템으로 발생하는 출혈(Bleeding)과는 엄연히 다른 단어임에도 완전히 같은 단어로 번역되어 혼동하기 쉽다.[출혈] A B 15초에 걸쳐 2000% 기본 피해를 입힙니다. 출혈은 중첩이 가능합니다.[마비] 적을 방해하고 잠시 마비시킵니다.[2] 물론 은신하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갱신 주기가 길다. 대략 몇 초 정도.[살해자] A B 체력이 적은 적에게 최대 3배 피해를 줍니다.[3] 연사 해금 과제[4] 실제로 오브젝트들을 소등으로 맞추면 정상적으로 쿨타임이 찬다.[5] 출혈 상태이상은 치명타 적중 시 발동하기 때문. 안경을 모을 여유가 없다면 장비 아이템 접안 HUD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6] 톱니 칼날 해금 과제[7] 데스페라도 해금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