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인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자기가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뻐기면서 돌아다녔다. 실제로 캐릭터 디자인(적발, 올린 머리)도 전형적인 열혈 주인공스럽긴 하다.
그래서 작가도 나름 마음에 들어하던 캐릭터였지만, 편집부가 요즘 인기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며 커트했다고. 그래도 개그 캐릭터이지만 중요한 순간엔 항상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덕분인지 인기가 꽤 있어 제 1회 인기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4]
참고로 3위는 란스, 2위는 칼드, 1위가 마슈였다.
쓰는 마법도 폭발 계열인데다 평소 행실을 보면 바보 같은데, 의외로 예의나 기본 학생의 본분 같은 경우는 정말 바르다 . 공부는 상위권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공부는 제일 알기 쉬운 목표 달성이자 노력의 형태이기 때문"이라는 성실한 이유로 충격을 주었으며 상대방의 주거 지역[5]
기숙사 방이나 집같이 진짜 주거지역을 기준으로.
을 방문할 때 무조건 허브티를 사오는 등 사회성 하나는 똑부러지게 잘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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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어느 정도냐면, 유혹 관련 마법을 걸어도 이미 유혹이 되어있기에 정신력으로 빠져나갈 수 있을 정도.[2] 때문에 레몬을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레몬은 마슈만 바라보는 지라...[3] 그래서인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자기가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뻐기면서 돌아다녔다. 실제로 캐릭터 디자인(적발, 올린 머리)도 전형적인 열혈 주인공스럽긴 하다.[4] 참고로 3위는 란스, 2위는 칼드, 1위가 마슈였다.[5] 기숙사 방이나 집같이 진짜 주거지역을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