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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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독스
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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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불명[1]
이명
독스
Dox

종족
인간
성별
여성
소속
TVA (이전)
직책
TVA 장군[2] (이전)
등장 드라마
로키
담당 배우
케이트 디키[3]
더빙판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름
[ 해외판 성우 ]
파일:국기.svg 이름
파일:국기.svg 이름


1. 개요
2. 작중 행적
2.1.1. 1화
2.1.2. 2화
2.1.3. 4화
2.1.4. 5화
2.1.5. 6화
3. 기타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독스.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로키 시즌 2[편집]



2.1.1. 1화[편집]


모비우스 M 모비우스헌터 B-15를 대면한 헌터 X-05의 새로운 판사 회의를 위해 독스 장군과 갬블 판사가 둘을 작전실로 호출했다는 발언으로 처음 언급된다.

실비를 잡기 위해 직접 전투복을 입고 헌터들을 이끌고 어디론가 향한다.


2.1.2. 2화[편집]


어디론가 향한 뒤 무엇을 하고 있나 했더니 신성한 타임라인을 제외한 모든 시간선에 소멸 장치를 설치하고 한번에 날려버리는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로키와 실비, 모비우스가 뒤늦게 그것을 눈치 채고 막으려고 했지만 저지했을 때엔 이미 상당수의 시간선을 소멸시킨 뒤였다.


2.1.3. 4화[편집]


미닛맨들과 감금되어 있던 상태에서 헌터 B-15가 함께 TVA를 악한 자로부터 지키자고 권하지만 이를 거부한다. 그리고 미스 미닛과 함께 온 라보나도 그에게 같이 하자고 권유하지만 이 역시 거부하고 라보나와 손을 잡은 X-05를 제외한 다른 부하들과 함께 라보나가 불러낸 공간에 갇혀서 압사당한다.[4]


2.1.4. 5화[편집]



2.1.5. 6화[편집]




3. 기타[편집]


  • 〈로키〉 시즌 2까지의 작품 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최대의 인명을 학살한 인물이 아니냐는 의견이 유력하다.
  • 실비나이 든 버전이자 메인 빌런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실비와는 전혀 상관없는 인물이고 실비를 잡으려하는 것처럼 묘사되어 메인 빌런으로 보였으나, 2화에서 허무하게 잡혔다. 하지만 이후 4화에서 방식은 잘못되었어도 TVA를 지킨다는 신념을 가진 인물로 묘사되었고, 도움을 구하는 B-15의 의견을 따르려는 등 이성적인 판단도 가능한 인물이었다는 것도 밝혀졌다. 라보나에게 최후를 맞는 순간에도 강직한 모습을 유지했을 정도.
  • 브래드에게 마치 어머니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X-05를 나름 아꼈던지, 그가 결국 라보나의 편으로 넘어가자 표정에서 실망감과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 이 인물의 이름은 원작의 TVA 판사였던 '미스터 패러독스'의 이름에서 참고한 것으로 추정된다.

[1] 라보나 렌슬레이어, 모비우스 M 모비우스와 마찬가지로 본명이 따로 있을 것이다.[2] 분기된 시간선을 불법적으로 파괴하였기에 해임되었을것으로 추정된다.[3] 왕좌의 게임에서 라이사 아린을 맡았다.[4] 압사당한 뒤에 계속 탬패드에 가려지거나, B-15만을 보여주는 식으로 시체들 묘사를 피한다. 한도끝도 없이 압축된 걸 생각해보면 왜인지는 짐작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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