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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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 작가는 얼룩, 작화가는 큰손.
2. 줄거리[편집]
우연히 분대장의 비밀을 알게 된 동우는 그에 대한 보복으로 지옥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오빠의 괴로움을 일기장을 통해 알게 된 여동생 정연.
누구보다 사랑하는 오빠를 지키기 위해 정연은 분대장 유진호를 찾아가게 되는데…
“오빠… 이번엔 내가 오빠를 지켜줄게.”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편집]
탑툰에서 2020년 3월 29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되었다.
2022년 4월 24일 총 110화가 업로드되며 완결되었다.
주간 최고 순위는 2020년 10월 20일 연재 206일차에 기록한 6위이다.
4. 등장인물[편집]
4.1. 김동우[편집]
분대장한테 찍혀서 기수 열외 당한 이등병
인물소개란
본작의 주인공. 기수열외 당한 이유는 유진호의 성접대에 대한 고발로 인해 되돌아온 보복이었다.[11] 이후 유진호와 분대원들에게 매일 구타및 가혹행위를 당하고 있었다가 유진호가 자신의 여동생 김정연을 건드린 것을 알자마자 유진호를 향한 분노가 폭발하여 맹렬히 구타하였고 이에 반격해서 같이 때린 유진호와 서로 구타하며 싸움이 일어난 것을 적발당하여 만창을 갔다. 그 후, 통신소대에 그대로 남고 분대원들이 전부 바뀌게 되어 군생활이 다소 풀리게 된다.
작중에서 내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는데, 설명을 보면 작중 시점이 과거 시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2]
4.2. 김정연[편집]
동우의 여동생이자 모델계의 떠오르는 샛별
본작의 여주인공. 오빠의 고충을 알고 유진호와 거래를 하여 오빠를 구하려고 유진호와 만나 아주 야한 옷을 억지로 입게 되고, 술집에서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가슴을 드러내는 등 수치를 당한 뒤 모텔에 간다.
그 후 속옷 이상의 노출은 절대로 안나오던 김정연이 맨몸으로 모텔방 문을 연 채 유진호가 시키는 대로 한다. 본격적으로 당하기 전 매니저의 도움으로 빠져나간다.
이를 안 계기로 동우가 흑화를 했고, 유진호를 패는 결과로 나오며, 동우를 전혀 도와주지 못 하고 있다. 추후에 유진호에게 줄곧 이용만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작중에서 만악의 근원이라는 말도 나오는데, 동우를 도와준다고 했던 행동이 결국 남매를 위기에 빠트리곤 하며, 동생의 의무라는 제목에 맞지 않게 오히려 본인과 오빠 모두를 위기로 내몬다.
그리고 나중에 동우와는 친남매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고, 결국 동우와 관계를 한다.
이후 군부대 체험 프로그램 섭외를 받게 되는데 유진호를 잡겠다는 목적으로 체험 부대를 동우의 부대로 지목하는 위험천만한 선택을 한다.
4.3. 차예빈[편집]
전입 온 지 얼마 안 된 미녀 통신 반장
본작의 히로인.
원래는 공무원을 지망한 것으로 보이나, 계속 떨어지자 부사관에 지원해 합격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군대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작업 도중에 사다리에서 떨어지는걸 또 동우가 구해줬고 이를 계기로 관계까지 이어진다.
알바생 시절이 좀 더 자세하게 나왔는데 이때도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럴때마다 도와주는 동우를 계속 좋아하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본인의 신분이 부사관인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동우를 돕는 중이다. 동우가 유진호랑 싸우고 영창갔을 때도 동우를 최대한 변호했으며, 통신소대의 통신병으로 가게 해서 전출이 안 되게 신임 대대장한테도 좋게 말해주는 등으로 은혜를 갚고 있다.
작중 최대 피해자이기도 한데, 본부중대장이 미스 차라고 부르며 업소녀 대하듯이 부르는 등으로 성희롱을 당하는 것도 모자라, 성추행도 당한다. 아무튼 온갖 피해를 당하고 있는 캐릭터인데 그럴때마다 동우가 나서서 도와주는 것도 모자라 본부중대장까지 감옥으로 보내는 역할을 제대로 해 동우데레 모습으로 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휴가를 나가서 동우에게 고백을 했다.
4.4. 유진호[편집]
부대를 꽉 잡고 있는 무소불위의 분대장
작중 만악의 근원이자, 최종보스. 계급은 상병이지만 나중에 병장으로 진급한다. 설명에서 보다시피, 분대장을 달고 있다. 생김새 답게 사회에선 성매매 업소를 관리하는 조폭이었으며 성 접대로 부대 내 간부들을 포섭하여 부대를 꽉 휘어잡게 되었다.
그러나 업소의 일원 중 하나인 한나가 동우에게 빠지며 일이 꼬이고 있지만 아직 눈치채진 못한 것에 더해 본인과 붙어먹던 대대장이 떠나고 새로운 대대장이 오는가 하면, 최고 고객이였던 중대장이 차예빈을 성추행하다가 육군교도소에 수감되는 등으로 조직 내에서도 입지가 불안정하다는 암시가 등장하는데 슬슬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결국 한나가 마지막에 대놓고 동우편에 서게 된다.
군부대 체험 프로그램 마지막날에 면회소에서 김정연을 건드리다가 동우에게 제압당하고 새로온 대대장이 대동해 온 헌병대들에 의해 연행되어 간다. 109화에서 재판 받았다는 말 이후로 등장이 없다. 최종화와 후기에도 언급이 없는 걸 보면 적어도 몇 십년 이상은 선고받은듯 하다.
4.5. 한나[편집]
주말마다 부대로 면회 오는 의문의 미녀
유진호가 관리하는 업소의 업소녀 중에서도 에이스로 보인다. 업소녀들 관리까지 하는 것을 보면 업소녀들의 최선임인 모양. 작중에서 페이크 히로인 지분도 있고, 색기담당이기도 하다. 작중에서 섹스하는 지분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섹스 안 하는 장면이 손에 꼽는다.
1화부터 화장실에서 머리채를 잡히고 입에 휴지를 문 채 유진호에게 섹스를 당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때, 유진호보다 먼저 사정해버려 유진호에게 조롱당한다. 이후 벤치에 앉아 쉬는 중에,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군인들에게 가슴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해주면서 유혹한다.
면회를 가던 중, 울면서 부대를 나가는 정연을 보게 되는데, 유진호와의 섹스를 하며, 유진호가 먹잇감으로 선택한 게 정연임을 직감으로 알아챈다. 질투심에 유진호에게 대답을 요구하지만, 대답을 하지 않고 삽입만을 하는 유진호를 도발한다. 하지만 오히려 유진호에게 일방적으로 박히고 발버둥치다 결국 가버린다.
섹스 후, 옷을 입으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다리를 부들대었고, 이에 유진호의 후임이 부축을 해주자 유진호의 속을 긁기 위해 후임의 성기를 만져주지만, 유진호가 신경쓰지 않자 서운해한다.
업소녀를 미행하던 동우를 발견하고 혹시 자기들이 그리워졌냐며 도발 한다. 이에 동우가 무시하자, 무시당한 것에 자존심이 상해 이를 깨문다. 결국 동우와의 대화 시도에 성공하고, 동우에게 자기 대신 유진호를 감시해줄 것을 요구하며 정보를 물어올 때마다 섹스를 해주겠다는 보상을 내건다. 그러고 난 뒤, 윗옷의 지퍼를 내리고 가슴을 드러낸뒤 동우의 바지를 벗기는 도중 동우가 그만하라며 밀어버리자 엉덩방아를 찧고 넘어진다. 울컥하여 화를 내지만, 이에 침착함을 되찾고, 엉덩이를 털며 일어난다. 오히려 한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동우에게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자신이 강간당했다는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한다. 이렇게 반 강제로 동우와의 거래를 성사시키고, 서비스로 사까시와 젖치기(파이즈리)를 해준다.
실장이 자기 몰래 다른 연락망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도희에게 낚시를 해 다른 연락망인 핸드폰이 있음을 확인한다.
동우가 정보를 구했다는 연락을 하자 자신의 가게로 부른다. 동우가 앉으라고 하자 동우의 다리를 꼬며 동우의 다리 위에 앉아 동우를 유혹한다. 나오라는 동우의 말을 거부하며 오히려 엉덩이를 돌려 앉아 한번 더 유혹하지만 동우가 자신의 허벅지를 움켜쥔 채 돌려버리니 당황한다. 꼴렸는데 들키기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냐며 도발하다 먹히지 않자 대화를 이어나간다. 유진호의 행보에 대한 동우의 정보를 듣고 기분이 좋지 않음을 속으로 생각한다.
겉으로는 동우의 정보 내용이 시원찮다며 이 정도로는 곤란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동우의 계산이었고, 동우에게 유진호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려달라는 역제안을 받는다. 고민 끝에 수락하지만 조건을 내건다. 자신과 섹스를 해서 자신을 만족시키면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섹스를 하기 전, 자신이 섹스를 잘 하고, 많은 남자들이 자신있어하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정했음을 알려주며 버텨보라고 한다. 초반에는 분위기를 주도하고 허리를 비틀며 자극을 더 주는 등 여유로운 모습으로 동우를 도발한다. 그러나, 동우가 자신의 허리를 잡고 주도를 하자, 상황이 역전되고 페이스가 말린다. 이에 이렇게 어거지로 하면 자신이 좋아할 것 같냐는 거짓말로 시간을 벌고 체위를 바꾸면서 시간을 번다. 자신이 느끼고 있는 표정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뒤로 돌아 섹스를 시도한다. 자신이 더 자극을 받고 있음을 인지하고 전력을 다해 쪼임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신음소리를 참지 못한다. 중간에 동우가 참기 힘들어하는 표정을 보며 자신이 잘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다, 자신이 오히려 눈치를 보며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이를 인정하지 않고 다시 한번 체위를 바꾼 뒤 온힘을 다해 기승위를 하다 결국 먼저 오르가슴에 이르고 만다.
털썩 주저 앉았지만 아무 느낌도 없었다며 억지를 부리고 자신에게 봉사를 해보라, 어파피 지금 상태로는 못할 것이라며 오히려 동우를 계속 도발하지만, 동우에게 몸을 붙잡히고 다시 한번 박힌다. 두번째 절정 직전, 동우를 뿌리치며 당황한 표정으로 그만하라고 한다. 그러나, 동우에게 일방적으로 박히며 두번째 오르가슴을 느낀다. 결국 자신이 완벽하게 압도당했음을 인정하고, 자신을 미치게 해달라며 섹스를 이어나간다.
이후 동우로부터 유진호가 부대 대대장이 교체된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을 전해듣고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인다. 서서히 유진호와 척을 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정말 동우의 편에 서면서 유진호의 가장 큰 적이 될 전망.
4.6. 본부중대장[편집]
김동우, 유진호가 있는 중대의 중대장. 계급은 중위. 페이크 최종 보스. 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13], 말투가 상당히 저급한 것도 모자라, 유진호가 업소녀를 동원해 성접대를 지극히 받는 간부 중 하나로 보인다.[14]
차예빈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도 누가 업소 들락거리는 인간쓰레기 아니랄까봐 작중에서 차예빈을 단 한 번도 차예빈 하사, 차 하사라고 부른 적이 없고 미스 차라고 낮춰 부른다. 물론 차예빈은 작중에서 중대장을 계속 밀어내는 모습을 보이지만 요지부동. 심지어는 여군 숙소까지 찾아가서 차예빈을 어떻게 자기 것으로 만드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대대훈련을 알려주겠다고 하는 등으로
자기 딴에 차예빈을 자빠트리려고 할 때쯤에 항상 동우가 우연찮게 방해하는 경우가 많아서[15], 상당히 고깝게 보고 있다.
업소녀인 민지의 번호를 얻어서 개인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검열삭제를 하게 된 것을 유진호에게 들키고, 유진호가 이러면 안 된다고 몇 번이나 얘기하지 않았냐고 핀잔을 듣자[16], 상황이 어떻든 여자를 공급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느냐고 되리어 적반하장을 내다가 유진호에게 거래에 깊이 관여된 사람으로서 이 게 일이 커지면 다 죽는다고 조심좀 하라며 핀잔을 듣고, 차예빈에 대해서 지지부진한 것을 두고 뭐라도 좀 시도해보라는 말을 한 건 덤.
결정적인 사건은 부대 훈련이 끝나고 터지는데 경계확인을 위해 대대장이 몰래 설치한 표식을 동우가 발견했다. 원래라면 본부중대에서 발견했어야 하는데 통신소대의 통신병이 발견했으니 대대장 입장에서는 빡이 칠 수 밖에. 결국 다른 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된통 까이고 만취해버린다.
차예빈이 식당을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상술한 유진호의 충고가 불현듯 떠올랐는지, 비틀대며 따라나가서는 갑툭튀하며 훈련이 끝났고 술을 사줄테니 주말에 같이 나가놀자고 대놓고 데이트 신청을 하자, 차예빈이 어이가 없다는 듯이 자길 좋아하냐고 묻자 땀을 뻘뻘흘리며 맞다고 한다.
하지만 차예빈은 중대장을 이성으로 본 적이 없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17], 완강하게 거절하는 모습에 열등감이 생긴건지, 거절 당한 것도 모자라서 차예빈에게 남친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 빡쳤던건지, 거부하고 자리를 떠나려는 차예빈에게 강제추행을 함은 물론이고, 옷을 벗겨 강간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이런 상황에서 또 동우가 나타나서 자신을 막아서자, 병사 따위가 군대를 개X으로 본다고 하극상을 저지른다며, 동우를 폭행한다. 동우가 일을 키우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임 패던게 어디 안 간다며 괜히 관심병사겠냐며 폭언을 가한다. 그리고 그 둘이 눈맞은거냐며 비웃는데...
이 상황을 신임 대대장이 다 보고 있었다. 결국 피해자인 차예빈과 목격자인 김동우의 진술로 인해 다음날 헌병에게 연행되었고, 육군교도소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수감되며 정의구현 당했다. 여러모로 김동우의 활약이 돋보인 에피소드라고 볼 수 있다.
차예빈을 강간하려고 하다가 자신을 막아섰다는 이유로 병사 새X가 군대를 개X으로 본다고 말하며 동우를 패는데, 정작 군대를 개X으로 생각한건 본부중대장인지라, 아무리 봐도 자아비판이 아니냔 얘기도 나온다. 작중에서 본부중대장 만큼이나 군대를 개X으로 본 경우는 없기 때문.[18]
그 후, 차예빈과 김동우가 휴가를 나갔으며 같이 있게 됐는데 술에 취한 차예빈이 강가에 대고 본부중대장에 대한 울분을 토해낸다. 그만큼 차예빈에게는 큰 상처를 남긴 셈.
전형적인 쓰레기 역할이지만, 보통 이 정도의 캐릭터는 성인웹툰으로 한정해서 보더라도 최종보스급인 경우가 많은데[19], 이 작자는 페이크 최종보스라는 것이다.
5. 평가[편집]
2020년 탑툰의 뜨거운 감자이자, 지금까지 크게 지적되지 않은 태그사기에 독자들이 많이 항의하는 계기가 된 작품.[20] 2020년 10월 27일 기준 탑툰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작화 평가와 스토리 평가가 극도로 다른 작품 중 하나이다. 작화 부분은 수준급 성인 만화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나, 스토리 평가는 그림 작가가 불쌍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빠의 군생활을 위해 동생이 오빠를 괴롭히는 선임에게 몸을 바친다는 현실성 없는 설정과 더불어, 아무리 만화라고는 하지만 너무 현실성 없는 전개가 독자들의 주된 지적거리이다.
이후 뜬금없이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주석훈과 주석경이 그렇듯이 김동우와 김정연이 친남매가 아닌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이라는 떡밥과 함께 금단의 관계를 깨는 성진국 상업지같은 스토리로 이어지고 있다.[21]
김정연의 캐릭터가 일관성이 없다. 떠오르는 모델이라는 사회적 지위가 있음에도 군인인 유진호에게 너무 순순히 따른다는 점, 스토커 사건으로 바보가 아닌 억센 모습을 연출해놓고 유진호에게 너무 순순히 몸을 내준 것(물론 관계까지는 등 많은 부분에서 행동에 일관성이 없다.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몇몇 독자는 성인만화 최고의 머저리로 김정연을 뽑기도 하며 안좋게 보고 있다).
6. 기타[편집]
- 소설이 원작인 웹툰이지만, 스토리가 많이 다르다.[2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4:36:18에 나무위키 동생의 의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회차당 구독수 평균 19만[2] 구독수 100만 증가 간격 평균 32.9일[3] 회차당 구독수 평균 20만[4] 회차당 구독수 평균 20만[5] 회차당 구독수 평균 18.8만[6] 구독수 100만 증가 간격 평균 55일[7] 회차당 구독수 평균 17.3만[8] 회차당 구독수 평균 16.9만[9] 회차당 구독수 평균 15.5만[10] 회차당 구독수 평균 15.1만[11] 왜 보복이 쉬웠냐면, 중대장이 연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막장[12] 차예빈을 성추행한 본부중대장이 헌병대에 잡혀간 것도 모자라 아예 육군교도소에 실형을 선고 받고 수감중이라는 소식을 나중에 듣게 되었다던가.[13] 장교는 임관 후, 대형사고를 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1년 만에 중위로 진급하기 때문에, 아무리 많아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일 것으로 보인다.[14] 다른 한 명은 이전 대대장.[15] 물론 동우는 예빈을 지키기 위해서 일부러 연기한 것이다.[16] 집주인 딸내미의 다방 레지, 약점의 업소녀처럼 개인적으로 손님을 만나는 건 금지인 모양이다.[17] 당연하게도, 차예빈은 김동우 말고는 이성으로 마음에 두는 사람이 없다.[18] 유진호 조차도 말이 새나가기라도 하면 다 죽는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기 때문에 보안유지(은폐)를 요청하고 다녔을 정도니.[19] 탑툰 웹툰으로 한정해서 보자면, 약점의 최종보스인 법의 제왕 김근형이 딱 이런 케이스였다.[20] 근데 태그에 능욕이 있어서 사기가 아니라는 말도 있다.[21] 레진코믹스에 연재된 적 있는 아나운서 누나라는 일본만화랑 비슷한 거 같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이 쪽은 반대로 동생이 누나를 좋아해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한다. 그게 누나에게 민폐라는 것까지 똑같다 친남매가 아니라는 설정까지.[22] 큰 예로 탑툰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작품인 편의점 샛별이도 본래 단편 성인 만화였다가 15세 버전으로 바뀌면서 장편작이 되면서 스토리가 많이 바뀐 것처럼 이 작품도 소설은 단편 웹소설이였으나, 장편작이 되면서 스토리가 바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