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마스터즈/백스토리/불사조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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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편의 백스토리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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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년후 초수세계는 평온해졌지만 이미 많은 크리쳐들이 멸종해 버렸고[1] 이후 두가지 문명에 동시에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종족이 생겨난다

이들은 총 5종류가 존재하며 각각 티라노 드레이크[2], 그레이트 메카 오[3], 그랜드 데빌[4], 아크 세라핌[5], 드림 메이트[6]다

이들은 특수한 능력과 강인한 생명력으로 복구된 초수세계를 개발해나가고 있었는데 유니버스의 피닉스 5체가 나타나 이들을 굴복시키고 초수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한다[7]

이후 초수세계의 크리처들은 힘을 키우기 위해 부국강병책을 선택하고 그레이트 메카 오들이 드림 메이트들 을 공격했다가 역으로 전멸당하고 이후 티라노 드레이크들을 습격하고 이번에는 그레이트 메카 오들이 우세했지만 티라노 드레이크들이 그랜드 데빌들과 동맹을 맺고 그랜드 데빌들이 인페르노 게이트를 개발해 데몬 커맨드들을 부활시켜가며 그레이트 메카 오들에게 맞서기 시작했고 데몬 커맨드들을 부활시키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엔젤 커맨드인 성령왕 알카디어스를 마성 데스알카디아로 부활시키게 되는데 일단 티라노 드레이크들과 그랜드 데빌들은 부활한 데몬 커맨드들을 앞세워 그레이트 메카 오들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5체의 유니버스의 피닉스가 막으려고 했지만 손쓸 방법이 없게 되고 드림 메이트들이 유니버스 라피아라는 어느 파이어 버드에게 받은 겔럭티카 키라는 열쇠로 유니버스의 틈새를 확장시키고 이후 혜성이라고 불리는 다수의 유니버스의 피닉스들이 나타나 개체수로 그랜드 데빌들을 압도한다

이후 연합군이 인페르노 게이트로 아머드 드래곤, 어스 드래곤, 좀비 드래곤을 부활시키고 그 과정에서 아폴로니어 드래곤과 포세이디어 드래곤이라는 새로운 종족의 드래곤이 생겨나게된다 그렇게 연합군들은 피닉스들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이후 초신성 블랙홀 사나토스가 나타나 다시 피닉스가 우세하게 되었지만 이후 초신성 빅뱅 아나스타시스가 초수세계의 크리처들 편에서서 싸우다 둘은 공멸하고 다른 피닉스들이 휘말리면서 연합군과 유니버스의 피닉스들의 전쟁은 끝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