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가문

가주. 킹스무트의 왕 후보 중 한명으로, 뇌신(Thunderer)의 선장. 에릭 아이언메이커 다음으로 연설을 시작했으나 너무 장황하고 길어서 사람들이 지루해했다. 참가 공물은 청동이며 대전사는 웃지 않는 안드릭, 그리고 두 아들 도넬과 데니스이다. 그러나 드래곤바인더를 통해 좌중을 압도한 유론 그레이조이에 의해 낙선한다. 이후 방패 군도 침공 작전에 동원되나 세운 공에 비해 별다른 보상을 받지 못한 것에 불만을 가졌으며 이와 비슷한 반응을 보인 고롤드 굿브라더, 로드릭 할로우, 빅타리온 그레이조이, 이발사 뉴트와 함께 모여 향후 방향에 대해 토의한다.

던스탄의 장남.

던스탄의 차남.

던스탄 휘하의 선장 중 하나. 매우 큰 덩치에 굵은 팔뚝을 가진, 강하고 뛰어나며 맹렬한 전사로 명성이 자자하다. 잘 웃지 않는 성격을 지녀 '웃지 않는' 안드릭 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한다. 킹스무트에서 던스탄의 대전사 중 하나로 참가하며 이후 유론 그레이조이의 선출 기념 남부 침공에 동원되고 방패 군도 전투에 참가해 공을 세워 세리 가문이 다스리던 사우스쉴드의 영주로 임명받는다.[1]

던스탄이 킹스무트에서 가문의 위대한 선조들을 자랑할 때 언급된 인물로 영웅들의 시대 사람이다.

던스탄이 킹스무트에서 가문의 위대한 선조들을 자랑할 때 언급된 인물로 에릭 그레이아이언 1세에 대항하기 위해 킹스무트에서 선출되었다.

던스탄이 킹스무트에서 가문의 위대한 선조들을 자랑할 때 언급된 인물.

던스탄이 킹스무트에서 가문의 위대한 선조들을 자랑할 때 언급된 인물.

던스탄이 킹스무트에서 가문의 위대한 선조들을 자랑할 때 언급된 인물. 100명의 아들을 둔 걸로 유명하다고 한다.

던스탄이 킹스무트에서 가문의 위대한 선조들을 자랑할 때 언급된 인물로 재치와 곤봉 하나만으로 중무장한 기사에게 발리리아 강철검인 붉은 비를 얻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