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사이드(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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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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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좀비·판타지 웹툰. 작가는 홍정훈의 부인이자 웹툰 《바람이 머무는 난》의 작가인 신월. 동명의 웹소설 《드림사이드》를 웹툰화한 작품이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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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평범한 하루였다.

눈을 뜨기 전까진

그리고 나는 준비해야만 했다.

종말이 온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꿈을 꾸면 그곳은 좀비가 들끓는 7년 후의 미래.

주인공, 남하진은 언제부턴가 꿈을 꾸게 되면 7년 후의 미래에서 깨어나게 된다.

7년 후의 세계는 좀비들에 의해 문명이 파괴된 곳. 남하진은 꿈으로 7년의 시간을 뛰어넘으며 멸망을 막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3. 연재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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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2016년 7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됐다. 카카오웹툰에서도 서비스된다.

2020년 7월 기준 본편이 완결됐으며, 홍세희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이 2020년 7월 28일 기준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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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드림사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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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드림사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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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틀에서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고 결말도 같지만, 남하진의 부모들의 역할이 더 강조되는 작은 각색이 있고, 선정적인 묘사들의 수위가 낮아졌으며, 그 외 여러 디테일에서 약간 차이가 있다. 원작에서 지적받았던 홍정훈 작가답지 않은 필력[1]과 반복되는 설정 묘사가 개선되어서, 전반적으로 원작보다 평가가 좀 더 좋아보인다.[2]그리고 홍유리가 정말 예쁘게 그려졌다 외전 '홍세의 딸과 사냥꾼'은 작 중 간접적으로만 묘사됐던 홍유리의 이야기와 심리를 설득력 있으면서도 애절하게 묘사해서 독자들의 평이 좋았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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